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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5 15:00:06
10:16 태국 공항서 멸종위기 코뿔소 뿔 '우르르'…60억원 규모 170315-0391 외신-0071 10:17 中, 韓관광금지 오늘부터 발효…'소비자의 날' 추가보복 주목 170315-0393 외신-0072 10:18 "트럼프 행정부, '아시아 중시정책' 용어 폐기"…핵심은 유지 170315-0397 외신-0073 10:20 쿠시니치 前 민주...
태국 공항서 멸종위기 코뿔소 뿔 '우르르'…60억원 규모 2017-03-15 10:16:40
큰 코뿔소가 희생된 것 같다. 밀렵꾼들은 동물을 죽인 뒤 뿔을 뽑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경찰과 세관 측은 승객 화물을 무작위 검사하다가 코뿔소 뿔을 발견하고, 화물 소유자인 2명의 태국 여성을 수소문했으나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들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해 검거에 나섰다. 또 경찰은 최소 2명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3 08:00:06
주 인도" 170312-0539 외신-0072 18:42 벨기에동물원 "밀렵 막으려 동물원내 코뿔소 뿔 짧게 잘라" 170312-0543 외신-0073 18:54 헝가리 좌우 진영, 현 총리 4선 저지 공감 확산 170312-0548 외신-0074 18:57 NHK "김정남 살해용의자 오종길, 인니語 유창한 北외교관"(종합) 170312-0551 외신-0075 19:05 佛 공화당 마크롱...
벨기에동물원 "밀렵 막으려 동물원내 코뿔소 뿔 짧게 잘라" 2017-03-12 18:42:47
위해 이 코뿔소의 뿔을 짧게 자르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일 밀렵꾼들이 프랑스 파리 서부에 있는 '투아리 동물원'에 침입, 우리 안에 있던 4살 된 흰 코뿔소 '뱅스'를 죽이고 전기톱으로 뿔을 잘라서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유사 범죄가...
[고침] 경제("네안데르탈인, 견과류·양고기…) 2017-03-09 07:15:59
털코뿔소고기와 야생 양고기를 먹은 '육식파'였지만, 스페인 엘 시드론 동굴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들은 잣 같은 견과류와 버섯, 이끼 등 채식을 즐겼다. 엘 시드론 동굴의 네안데르탈인 1명은 진통제 '아스피린'의 성분이 다량 함유된 식물과 항생물질인 '페니실린'을 만드는 곰팡이를 먹은...
"네안데르탈인, 견과류·양고기 즐기고 약도 먹었다" 2017-03-09 03:00:00
털코뿔소고기와 야생 양고기를 먹은 '육식파'였지만, 스페인 엘 시드론 동굴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들은 잣 같은 견과류와 버섯, 이끼 등 채식을 즐겼다. 엘 시드론 동굴의 네안데르탈인 1명은 진통제 '아스피린'의 성분이 다량 함유된 식물과 항생물질인 '페니실린'을 만드는 곰팡이를 먹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8 15:00:05
외교위원장 "日정부, 소녀상 제거 시도 용납 못해" 170308-0312 외신-0070 09:46 佛동물원 코뿔소 밀렵당해…전기톱 도륙에 충격 확산 170308-0314 외신-0071 09:48 "콩 식품, 유방암 환자 생존율 높여" 170308-0316 외신-0072 09:51 FT "中사드보복 WTO규정 위반…문제원인 北에 신경쓰라" 170308-0322 외신-0073 09:53...
佛동물원 코뿔소 밀렵당해…전기톱 도륙에 충격 확산 2017-03-08 09:46:54
코뿔소가 더 있었지만, 도륙을 피해 무사하다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흰코뿔소는 멸종위기종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우간다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야생에 2만1천 마리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그 뿔이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정력제로 팔리면서 지난 수년 사이 밀렵이 증가하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해...
밀수·뇌물·납치…北외교관, 세계 곳곳서 '단골 추방대상' 2017-03-05 17:09:05
있다. 2015년에는 모잠비크에서 코뿔소 뿔을 밀매하려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북한 외교관이, 지난해에는 삼성전자 TV·에어컨과 담배 수만 갑을 밀수하던 방글라데시 주재 북한대사관 1등 서기관이 줄줄이 추방령을 받았다. 북한 외교관들이 추방당한 이유는 불법적 돈벌이에 그치지 않는다. 1983년 유재한 당시 핀란드...
日 동물원 사육사 수난시대…기르던 맹수에 잇따라 습격당해 2017-02-27 17:01:18
남성 사육사가 흰코뿔소에 습격당해 중상을 입었고, 같은 해 10월에는 나가노현에서 50대 농민이 사육하던 곰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 한 동물원 관계자는 "맹수는 친해진 것으로 보이다가도 갑자기 사육사 등을 습격할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