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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멋스럽게’ 20~30대 직장 여성을 위한 오피스룩 제안 2015-02-13 12:06:00
패딩, 무스탕, 코트 아이템을 입기에는 입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불편한 감이 있다. 그렇다면 요즘 같은 날씨에는 어떤 아이템을 공략해야 할까. 세련되고 멋스러운 오피스룩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 아이템만 공략하면 승산이 있다. 공식석상에 등장한 스타들의 룩을 통해 20,30대 여성들이 참고하면...
애프터스쿨 리지, 단발도 예뻐! 2015-02-11 11:22:00
단발 머리에 퍼트리밍 패딩 점퍼와 후드티를 매치해 귀여운 스포티룩을 선보였다. 블루, 레드 컬러의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긴 머리랑은 다른 분위기”, “단발도 예쁘다”, “리지 신발 어디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지난 달 23일 첫 솔로 앨범 ‘쉬운 여자...
“꽃보다 스타일난다 패션” 봄을 준비하는 ‘패션피플’의 자세 2015-02-11 10:17:00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겨울 내내 입던 패딩과 코트에 질렸다면 이번 스타일난다의 패션화보를 통해 2015 트렌디한 패션피플이 되어보자.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우아함의 극치’ 화보 속 스타들의 페미닌룩 ▶ 손담비 vs 손담비 ▶ 주얼리로 말한다, ‘2014...
박민영 vs 박민영 2015-02-09 15:34:00
롱 무스탕, 키치 패딩룩, 머플러 근성과 ‘똘끼’로 충만한 인터넷 신문사 기자 채영신은 ‘전설적인 기자’라는 꿈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 매력적인 외모로 신입기자 서정후의 사랑을 받기도 한다. 채영신의 패션은 극 중 기자라는 직업답게 페미닌한 매력보다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놈코어룩’의 정석을...
[TV유행예감] 한 주 동안 ★들은 무엇을 입었을까? 2015-02-09 09:01:00
배색된 패딩점퍼에 캡텐의 모자를 매치해 보온성을 높이면서 활동하기 편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모자에 달린 방울이 삼둥이의 깜찍함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는 평이다. 그룹 시크릿 멤버이자 배우 한선화가 수수한 여대생룩으로 순수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한선화는 남자들의 로망인 화이트컬러 티셔츠에 청바지를...
훈훈한 ‘커플샷’ 모델 주우재-스테파니 리 2015-02-07 14:45:00
다운 패딩을 입고 훈훈한 커플 같은 모습을 한 채 사랑스럽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 샷 너무 멋있어요”, “착장한 점퍼 어디 꺼예요? 잘 어울려요”, “두 분 캐미 터질 것 같아요”, “훈남 훈녀가 따로 없네요”라며 둘의 조화로움을 칭찬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Star1번지] `가족끼리 왜 이래` 김현주, 단정함과 사랑스러움 사이 2015-01-29 09:01:00
편안함이 느껴지는 캐주얼 룩을 연출했지만 액세서리를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으려고 했다. 김현주는 베이지와 블랙, 화이트, 레드 컬러가 배색된 케이프를 입어 발랄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상체가 루즈하기 때문에 하의는 다리라인을 드러낼 수 있는 스키니 팬츠를 입었고, 롱부츠를 매치해 겨울의 느낌을...
김래원 vs 김래원 2015-01-26 11:06:00
포인트 패딩과 데님 팬츠를 입었다. 하지만 언제나 단호한 그의 성격답게 프린트나 패턴이 과하지 않은 단정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 영화 ‘강남 1970’ 속의 용기 영화 속 조폭인 명동파의 중간보스 용기의 패션은 영화의 시대적 배경에 맞게 복고적인 멋이 살아있는 수트룩이다. 하지만 그의 직업적 성격에 맞는...
[명품의 향기] 김수현·김우빈·이민호, 이들의 공통점은 이 옷 2015-01-26 07:00:00
넓혔다.‘페이크 오버사이즈 룩’이란 주제 아래 한층 과감해진 실루엣으로 승부한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실제로 그리 헐렁하지 않지만 마치 한 치수 크게 입은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키도록 낙낙하게 선이 떨어지게 만들었다. 무채색을 기반으로 하되 베이지, 카멜 등 밝은 색상의 제품도 마련했다.시스템옴므는...
청양의 해, ‘블루’의 다채로운 스타일링 2015-01-21 14:15:00
계절. 예년보다 따뜻해진 날씨로 패딩보다 코트에 손이 많이 가는 계절이다. 모노톤이 주를 이루는 겨울철 속 패션에 생기를 불어넣어보고 싶은 패셔니스타들이라면 블루 코트를 이용해 세련되면서도 경쾌함을 선보여보자. 고아라는 그레이 톤의 원피스와 블루 코트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세련된 페미니룩을 연출했다.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