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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원일·김유진 PD "사실여부를 떠나"…안하니만 못한 사과 2020-04-22 16:28:53
"단순히 자신의 남자친구를 나쁘게 말했다는 이유로 1시간 넘게 노래방에서 맞았다"고 적었다. 뿐만 아니라 지인과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 폭행을 당했던 장소까지 구글맵으로 캡처해 게재했다. 작성자의 글에 동조하는 추가 폭로자도 등장했다. 추가 폭로자는 해당 글에 댓글을 통해 "용기 내어 글 올리신거 안다"며 "...
'이원일♥' 김유진 PD, 학폭 논란으로 '부럽지' 자진 하차…추가 폭로까지 '일파만파' 2020-04-22 14:30:35
하차하겠다"고 전했다. 김유진 PD와 예비신랑인 이원일 셰프가 프로그램 동반 하차를 결정했지만 논란은 잦아들지 않는 모양새다. 오히려 김유진 PD를 향한 또 다른 폭로글까지 등장했다. 네이버TV '부럽지' 홈페이지 톡방에는 초등학교 시절 김유진 PD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이원일♥김유진PD, 학폭논란 수습나서…"사실 여부를 떠나" 사과문 논란 2020-04-22 14:04:52
김유진 PD가 해당 학폭을 저지른 적이 없다면 사과를 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폭력을 행사한 것이 사실이라면 피해자 입장을 생각해 이런 구절을 쓰지 말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원일과 김유진 PD는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유진 PD는 AOA 설현 닮은꼴로...
이원일, 김유진PD '학폭' 의혹 '부럽지' 하차→통편집 [전문] 2020-04-22 11:43:01
하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부럽지' 측도 "이원일 셰프 커플의 하차와 함께, 시청자 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후 방송분에 대한 편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코로나19로 결혼식을 미룬 이원일 셰프, 김유진 PD의 갈등이 '부럽지'를 통해 예고된 상황에서 오는 27일 방송에서는 이들의...
'이원일 예비신부' 김유진 PD 폭행 의혹, '부럽지'도 빨간불 2020-04-22 10:40:42
"단순히 자신의 남자친구를 나쁘게 말했다는 이유로 1시간 넘게 노래방에서 맞았다"고 적었다. 뿐만 아니라 지인과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 폭행을 당했던 장소까지 구글맵으로 캡처해 게재했다. 작성자는 "(김유진 PD를) 아오테아 광장 기둥 사이에서 만났던 기억이 난다"며 "제가 먼저 도착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여성비하' 논란 민주당 김남국 고발사건 수사 착수 2020-04-15 13:59:55
미성년자도 1회에 500원을 내고 청취할 수 있게 했다"는 이유를 들어 서부지검에 고발했다. 김 후보 측은 의혹이 불거지자 입장문을 통해 "박 후보의 말처럼 (방송에서) 문제 삼고 있는 발언들을 제가 직접 한 바 없다"면서 "방송에서도 자진 하차했다"라고 해명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힐러리 밀었던 오바마, 드디어 바이든 지지 선언...영상 메시지 공개 2020-04-15 06:15:40
바이든을 미국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이든을 부통령으로 택한 것은 최고의 선택 중 하나였다"면서 "바이든이 지금 대통령에게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부연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샌더스 의원이 경선 과정에서 내세운 진보적 가치와 젊은층의 열광을 치켜세우며...
바이든 말렸던 오바마 드디어 지지…샌더스 지지층엔 단합호소 2020-04-15 03:48:57
바이든을 미국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이든을 부통령으로 택한 것은 최고의 선택 중 하나였다"면서 "바이든이 지금 대통령에게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부연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샌더스 의원이 경선 과정에서 내세운 진보적 가치와 젊은층의 열광을 치켜세우며...
김남국 "성인 팟캐스트 막말? 공동진행 아냐" vs 통합당 "민주당 사전에 부끄러움 없다" 2020-04-13 18:58:15
부담스러운 내용들 때문에 결국 자진 하차 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박순자 후보에 대해서 손윗사람에 대한 예를 갖추어왔고, 안산시민들에 대한 예를 다하기 위해 정책선거에 집중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순자 후보의 이러한 네거티브 행태가 더욱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박순자 후보의 이번 기자회견이 n번방에 대한...
3수 끝 대권 후보 거머쥔 바이든…'중도·본선 경쟁력' 강점 2020-04-09 04:28:15
하차를 선언함으로써 대선 주자로는 혼자 남게 된 것이다. 그는 민주당 경선 전에 대세론까지 구가하며 유력 후보로 꼽혔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자 초반 백인 유권자 중심의 아이오와, 뉴햄프셔 경선에서 4, 5위로 추락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이후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흑인 유권자 지지에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