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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한·터키 FTA 100% 활용하기` 발간 2013-05-30 12:00:01
면류(6.4%+중량세)의 터키관세도 즉시 철폐됩니다. 반면, 우리 민감 농수산물인 쇠고기, 닭고기, 고추, 마늘, 고등어류 등은 현행 우리 관세를 유지합니다. 이어 한·터키 FTA는 수출자인증 없이 수출기업 스스로 상업송장 등에 원산지신고를 하면 FTA 특혜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담긴 `한-터키 FTA...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한국 개최 2013-05-30 10:55:01
펼쳐집니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 트로페오(Gallardo Super Trofeo)는 5.2리터 10기통 엔진이 장착, 사륜구동, 570마력에 540Nm 토크를 발휘하며 차체 중량은 1,300kg으로 초 경량화를 실현했습니다. 이동훈 람보르기니 서울 사장은 "이번 인제 레이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국내의 람보르기니...
개조 전기차, 일반 도로 등장 '카운트다운' 2013-05-30 09:07:58
토크를 낸다. 최고 시속은 95㎞, 적재중량은 500㎏이다. 일체형으로 된 파워팩에는 18㎾h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150㎞ 주행이 가능하다. 충전 방식은 전기차 표준 충전방식과 일반 가정용 220v를 이용한 완속 충전, 3상 380v를 통한 고속 충전 모두 사용 가능하다. 완속 충전 시 소요 시간은...
하이원리조트, 개성공단 피해 유통 기업 지원 2013-05-29 13:35:09
상품을 제작하여 유통해 왔으며, 포장지, 중량 등의 차이로 인해 남측에 유통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던 와중에 이번 개성공단 잠정 중단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해 왔습니다. 최흥집 대표는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지원을 통해 개성공단 피해업체들과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
다이어트족, 마시는 물부터 다르다?! 2013-05-28 15:37:40
일반 분말 아이스티의 당분은 스틱 전체 중량의 90%를 훌쩍 넘는데 반해 ‘레몬마테차’에는 설탕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 오히려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는 마테와 식욕억제 기능이 있는 펜넬을 함께 블랜딩 해 식사 전후로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기존의 마테차와 달리 로스팅 마테를 사용하고 마테 분말을 첨가해...
선반의 진화... 무볼트 조립식앵글 `스피드랙` 2013-05-28 10:55:09
선반 소재로 사용해, 금속 소재의 경량랙이나 중량랙, 메탈랙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경제적인 부담도 줄였다. 확장성도 뛰어나다. 공간에 따라 확장 연결이 필요할 경우, 일반 받침대를 제거한 후 연결형 받침대로 교체하면 확장 사용도 용이하다. 사이즈는 10cm 단위로 구매가 가능하다. 영진산업 관계자는 "무볼트 방...
다이어터, 시원한 아이스티 먹고 싶은데 칼로리 걱정된다면 2013-05-28 10:07:07
당분은 스틱 전체 중량의 90%를 훌쩍 넘는데 반해 ‘레몬마테차’에는 설탕이 첨가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는 마테와 식욕억제 기능이 있는 펜넬을 함께 블랜딩 해 식사 전후로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기존의 마테차와 달리 로스팅 마테를 사용하고 마테 분말을 첨가해 찬물에도 잘...
대우조선, UAE유전개발 프로젝트 수주 2013-05-27 16:19:32
2017년 중순까지 인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은 유정제어와 원유처리 시설 등 총 3만3천톤 규모의 생산설비 모듈 구매와 설계, 제작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는 전체 모듈 중량(총 88,340 톤)의 40% 수준으로, 공사 금액은 약 8억 달러에 달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 성공으로 올해 총...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롯데리아, 한국의 맛 접목…패스트푸드 넘어 '퀵서비스 레스토랑'으로 2013-05-27 15:30:37
세웠다. 랏츠버거는 업계 최대인 115g 중량의 두툼한 패티를 버거에 접목시키고 부드러운 화이트소스를 사용해 소스의 자극적인 부분을 줄이고 버거의 식감은 최대한 살린 제품이다. 차세대 롯데리아의 대표 제품으로 키우고 있다. 카페형 매장으로 변신 2005년부터 롯데리아는 패스트푸드점 하면 떠오르는 딱딱한 의자...
용달협회 '택배법' 강력 반대…정부·국회 '눈치보기' 2013-05-17 17:09:06
개정하면서 허가제를 폐지하고 신고제로 전환했다. 운임이나 화물의 중량·부피 등도 완전 자율화했다. 영세업체나 개인사업자에게 도급을 주는 ‘다단계 구조’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