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남희석 신수지 극찬 “만화에서도 못 본 최고의 시구” 2013-07-07 13:38:55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특히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신수지는 백일루션 동작을 활용한 시구로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일루션은 오른발을 지탱하고 360도로 회전하는 동작으로, 균형을 잃지 않고 포수 미트까지 공을 보내 야구팬들의 극찬을 받았다. 남희석 신수지 극찬을 접한...
신수지 백일루션 시구 vs 패션 화보 “신개념 환상의 포즈” 2013-07-06 13:02:02
라이온즈간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신수지는 온 몸을 360도 회전하는 ‘백일루션’ 동작을 선보이며 신수지는 중심을 잡기 힘든 자세에도 포수 미트까지 정확히 공을 던져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때 신수지는 유연함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도록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과 레깅스를 매치해 완벽한 몸매까지...
신수지 백일루션 시구, 360도 회전에도 멀쩡? 정확히 포수에게~ 2013-07-05 22:00:00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신수지는 시구자로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신수지는 환한 미소로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인사했으며 이후 “오늘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특유의 유연성이 돋보이는 와인드업 자세를 취해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완벽에 가까운...
신수지 백일루션 시구, 리듬체조 동작 접목 ‘감탄이 절로~’ 2013-07-05 21:14:49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신수지는 리듬체조에서 자주 등장하는 백일루션 기술을 응용한 동작으로 시구를 던져 관중들 뿐만 아니라 야구 관계자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신수지는 두산베어스 유니폼과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시구에 앞서 공을 잡고 오른발을 지탱한 채...
‘미스터 고’ 서교, 7월7일 잠실 야구장에 뜬다! ‘깜찍 시구’ 2013-07-04 16:13:19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 야구장에 시구자로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여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다. 특히 지난 6월 성숙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손동욱 해명, 상대편 끝내기 안타 응원 비난 봇물 `사과도 논란` 2013-07-02 16:16:27
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정병곤을 응원하는 글을 남겨 기아타이거즈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정병곤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Let`s get it in one shot`이라는 글과 함께 경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손동욱은 `나이스 내가 다 기뻤음`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정병곤이 남긴 사진은 지난달 28일 경기...
이승엽, 통산 352호 '쾅' 프로야구 최다 홈런 신기록 2013-06-20 19:34:01
'아시아의 홈런왕' 이승엽(37·삼성 라이온즈)이 통산 352호 홈런을 쏘아 올려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이승엽은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1사 1,3루에서 sk 선발 투수 윤희상의 5구를...
`난투극` LA다저스 무더기 중징계 2013-06-15 11:28:57
에르난데스 이후 8년 만이다.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기도 한 에르난데스는 당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카를로스 기옌의 머리에 공을 던지는 등 세 명의 타자를 맞춰 무거운 징계를 받았다. 케네디 외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내야수 에릭 힌스키가 5경기 출장정지를 당했다. LA다저스에서는 투수 J.P....
유승우 야구장 치킨 먹방 의식 "카메라 찍는 것 사실 알고 있었다" 2013-06-12 18:47:39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했던 날의 일화를 전했다. 당시 여성관객들을 위한 퀸즈데이라 분홍색 옷에 땡땡이 양말을 신고 등장한 유승우는 보이는 외양과는 다르게 강하게 공을 뿌리며 많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시구가 대세지 않느냐"고 말문을 연 그는 "시구를 하게 돼 설렜고 '잘해야...
김민우 입건, 창단 후 ‘최고 상승세’ 넥센 순위경쟁 어떻게 될까 2013-06-10 06:05:37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을 모은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공동1위를 달리고 있는 넥센도 당분간 선두경쟁에 타격을 받게 됐다. 이와 관련해 염경엽 넥센 감독은 9일 목동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 마지막 날 경기에 앞서 “구단과 동료, 팬들이 실망할 일을 저지른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선수를 관리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