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프간에서 다리 잃은 美 해병 셰퍼드 軍犬, `전쟁 동물영웅` 메달 2016-04-06 08:36:45
아프가니스탄에서 폭발물 탐지중 크게 다친 미국 해병대 소속 군견이 전쟁에서 영웅적 활약을 펼친 동물에 수여하는 `디킨 메달`을 받았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 해병대 소속 독일산 암컷 셰퍼드 `루카`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웰링턴 기지에서 영국 동물구호단체 PDSA(People`s Dispensary for Sick Animal)가 주는...
아프간 북동부 학교 부근 시장서 자살 폭탄테러…학생 등 34명 사상 2016-04-05 17:54:44
아프간 북동부 파르완 주의 한 학교 부근 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7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고 dpa 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오전 9시께 오토바이를 탄 테러범이 자폭했다"며 "사건이 발생한 곳 근처에 학교가 있어 사상자 가운데 학생이 많다"고 말했다. 이번 테러가 발생한 파르완...
[천자칼럼] 작전명 2016-03-08 17:42:46
군사용이 아니라 홍보용 브랜드처럼 변했다. 이에 비해 2001년 아프간전쟁의 작전명이던 ‘무한 정의’는 이슬람을 자극했다는 점에서, 2011년 리비아 작전에 붙인 ‘오디세이 여명’은 10년이나 걸린 트로이전쟁을 연상시킨다는 면에서 실패한 작명으로 꼽힌다.사실 언론과 대중이 어떻게 받아들이느...
KT&G, 이란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2016-02-29 14:18:41
지난 2001년 아프간에서, 2003년 이라크에서 전쟁이 터졌을 때 해외 기업들이 담배 수출을 잠정 중단했을 때도 KT&G가 전쟁 리스크를 무릅쓰고 현지 담배 수입상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담배를 공급하는 등 특유의 도전정신과 끈기를 가지고 시장을 개척해온 결과다. 덕분에 KT&G의 중동지역 담배판매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비닐봉지 메시’ 아프간 꼬마 소년, 진짜 메시 유니폼 받았다 2016-02-25 21:33:18
담긴 유니폼을 선물받은 것. 유니세프 아프간 지부는 아프간 동부 가즈니 주 자고리 지역 농촌에 사는 무르타자 아흐마디(5)에게 메시가 자신의 사인이 담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과 축구공을 선물했다고 25일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무르타자는 선물을 받고서 "메시도 나를 사랑한다고 적혀 있다"며 옷을 입고...
세계 강아지 IQ 순위 발표…비숑 프리제의 성격은? 2016-02-16 01:35:19
개 1위는 보더콜리이고, 가장 머리가 나쁜 개는 아프간 하운드"라고 밝혔다. 이어 “보통 개들은 165가지 정도의 ‘말’을 알아들으며 아주 똑똑한 개는 250가지에 이른다. `말’에는 사람이 쓰는 단어는 물론 사람의 손짓 명령과 휘파람 소리 등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또 개가 숫자 5까지 셀 수...
"아프간 작년 민간인 사상자 1만2명" 유엔 2009년 이후 최다 2016-02-15 09:40:01
9 증가했는데 특히 여성과 어린이 사상자가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유엔 아프간지원단은 사상자 가운데 62는 탈레반을 포함한 반군의 공격으로 17는 정부군의 공격, 나머지 2는 아프간에 잔류하고 있는 미군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의 공격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엔 아프간지원단은 “2015년은 우리가...
미국 최정예 특수부대 제1공수특전단 · 제75레인저, 한국서 훈련중 2016-02-04 09:52:42
참가해 테러 요원들을 사살하거나 포로로 잡는 전과를 올렸다.제1공수특전단은 주로 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특수부대로, 아시아 지역 대테러 작전을 수행했다. 2000년대 초에는 이라크전과 아프간전에도 참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비닐봉지 메시` 아프간 5세 꼬마, 진짜 메시 만난다 2016-02-02 09:44:26
DB)> 카제미 대변인은 "메시가 아프간으로 올지, 소년이 스페인에 갈지, 아니면 제3의 장소에서 만날지 논의하고 있다"며 기뻐했다. 아프간 중부 자고리의 농촌에 사는 무르타자 아흐마디는 일명 `비닐봉지 메시`로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꼬마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서방 국가들, 이슬람국가(IS) 공격 전선 확대 2016-02-02 06:18:42
is 대원들이 집중돼 있는 아프간 동부 낭가르하르 주의 토라 보라 지역에서 주로 이뤄졌다. 이 공격으로 약 90∼100명의 is 대원이 사망했다고 아프간 주둔 미군 지휘관들이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