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인비, 매뉴라이프 LPGA 첫날 '상위권'…4연속 우승 향해 출발 2013-07-12 07:58:31
퍼트도 잘 됐다"면서 "경기에 무척 만족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성동일, 출연료 얼마나 받길래…깜짝 고백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지금, 뷰티街는] 오늘의 뷰티계 소식 2013-07-09 13:20:47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리뉴얼한 닥터아토 홈페이지는 제품정보와 피부 가이드 체크 리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추천해준다. 닥터아토는 리뉴얼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 가장 많이 퍼트려준 총 30명에게 닥터아토 제품을 제공한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영, 日투어 '우승 갈증' 풀었다 2013-07-08 01:06:34
세 차례 했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 김영은 전반에 2타를 줄였으나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16번홀까지 4타를 줄인 시마무라에게 1타 차 2위로 역전을 당했다. 그러나 김영은 14번홀(파4) 그린에지 8m가 넘는 버디 퍼팅이 홀로 들어가면서 시마무라와 공동 선두가 됐고 15번홀(파3)에서 3m 버디...
KLPGA '금호오픈골프' 김다나 프로 데뷔 '첫승' 2013-07-07 16:33:16
상금은 1억원이다.김다나의 종전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넵스 마스터피스의 준우승이다.김다나는 16번 홀(파5)까지 배희경(21·호반건설)에게 1타 차로 불안한 리드를 지켰다. 하지만 배희경이 17번 홀(파3)에서 짧은 거리의 내리막 파 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2타 차로 달아나 한숨을 돌렸다.김다나는 마지막 18번...
感잡은 이동환, 4언더 공동 9위 2013-07-05 17:08:09
휘두르며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작년 퀄리파잉스쿨에서 1위에 올라 올해 pga투어에 진출한 이동환은 상금 랭킹도 83위(74만1000달러)로 끌어올려 내년 시드권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이동환은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안정된 티샷과 아이언샷으로 코스를 공략했다. 이동환은 첫 번째 홀인 10번홀(파4)에서 2....
LPGA 새역사 쓰는 박인비…"이젠 그랜드슬램이다" 2013-07-01 17:07:14
홀 1.5m에 붙여 버디로 연결한 뒤 10번홀(파4)에서는 6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홀에 떨어뜨려 순식간에 6타차로 달아났다. 박인비의 아버지 박건규 씨(51)는 이 홀에서 버디 퍼트를 망원경으로 지켜보다 딸 대신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성을 질렀다. 박인비는 14, 15번홀에서도 보기를 범했으나 워낙 코스가 어렵다보니...
박인비, 세계여자골프 63년 만에 메이저대회를 3연속 우승 … US여자오픈 우승 2013-07-01 10:44:40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잃어 타수를 좁히지 못했다.박인비가 다시 타수를 벌리기 시작한 것은 역시 퍼트 덕이었다. 박인비는 9번홀(파4)에서 두번째 샷을 홀 1.5m에 붙여 버디로 연결한 뒤 10번 홀(파4)에서는 3.5m 거리에서 파 퍼트를 홀에 떨어뜨려 순식간에 6타차로 달아났다.14번홀(파4)에서 1타를 잃은 박인비는...
박인비, 대망의 '메이저 3연승' 눈앞 2013-06-30 16:46:26
선두로 라운드를 시작한 박인비는 1~8번홀 연속 파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반면 경쟁자인 김인경은 첫 5홀에서 4타를 잃으며 내려앉았다. 박인비는 9번홀에서 버디를 기록, 10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2위 섀도프와의 차이를 5타로 벌렸다. 후반 들어 박인비는 11~13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합계 7언더파가 돼...
우즈 없는 AT&T내셔널, 4명 공동선두 '혼전' 2013-06-30 16:42:51
출발한 위창수는 전반에 기복이 심한 플레이로 1타를 잃었다. 18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려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후반 들어 컨디션을 회복한 위창수는 9홀에서 버디 7개를 성공시키는 맹타를 휘둘렀다. 1번홀에서 3번홀까지 연속 버디, 5번홀부터 7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적어내며 치고 나갔다....
태극낭자, US오픈 첫날 1~3위 '싹쓸이' 2013-06-28 17:09:19
총 퍼트 수는 25개에 불과했다. 첫 번째 홀인 10번홀(파4)에서부터 아이언샷을 홀 1m 이내에 붙여 버디를 잡은 박인비는 14번홀(파4)에서는 2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다. 후반 들어 1번홀과 2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1타씩을 줄인 박인비는 4번홀(파4)에서도 2.5m 버디 퍼트를 성공,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