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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일용근로자 여러분, 꽁꽁 언 몸 녹이세요” 2013-10-21 17:29:27
무료 직업소개 등 복지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쉼터를 둘러본 후 “여름에는 비가 오고 겨울에는 눈이 와서 건설 일용근로자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쉼터가 조성돼 매우 기쁘다”며 “근로자들이 편하게 대기하는 것은 물론 공무원과 근로자들의 소통하는 장소로 활용돼 좋은 일자리 정보 제공과 지친 분들에게...
권영찬, 중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에 대한 강연 진행…‘청소년 멘토 등극’ 2013-10-21 14:35:55
직업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었다. 또한 7개의 특성화 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의 소개가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120분간 진행이 된 공연에서는 먼저 삼일상고의 응원부인 ‘아에토스 공연’으로 시작을 알리며 뜨거운 박수로 진행이 되었다. 뒤이어 mc를 맡은 행복재테크 스타강사인 권영찬의 ‘꿈을 꾸고...
[텐아시아] 겉은 까도남, 속은 따도남, 반전 매력남 배우 김우빈 2013-10-18 21:27:53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직업은 모델이었다. 그는 독학으로 포즈 등을 공부하며 스무 살이던 2008년 런웨이에 데뷔한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다. 늘 뭔가에 열중하는 자세가 몸에 배어 있어 1주일에 한 번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음악 프로 ‘엠카운트다운’ mc를 위해 요즘은 음악 공부도 시작했다. “낯선 공간에서 홀로...
화성인 식욕제로녀, 하루 '라떼 한 잔'…39kg까지 빠져 '충격' 2013-10-16 15:28:10
보충용"이라며 하루에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식욕제로녀의 하루 식단은 권장량 2,000칼로리에 비해 총 450칼로리밖에 되지 않았다.실제 화성인 식욕제로녀는 파티쉐로 일하면서 직업적으로 음식을 먹다 보니 질리게 됐다고 털어놨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식욕제로녀와 정반대 식습관을 가진 포크레인 식탐녀가 등장해...
[A에서 Z까지] 당신의 신화 판타지 '아스타' 왔수다 2013-10-15 15:48:19
소개 : 아수 vs. 황천 ① 아스타는 '아수' 진영과 '황천' 진영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진영별로 3개 종족이 존재함 ② 아스타의 6개 종족은 모두 다른 시작 마을에서 시작하여, 각 종족별로 준비된 스토리라인에 따라 롤플레잉을 하게 됨 ③ 진영과 종족 아수 진영: 아리타의 신비가 깃든 성스러운 세계...
"삼성證, 1만7000건 직업별 은퇴설계` 발간 2013-10-15 09:12:13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동일 직업군의 종사자들은 급여 수준이나 퇴직 연령이 비슷한 점을 고려했습니다. 같은 직업이라도 연령대에 따라 자금확보 및 기초자산과 이슈가 달라지는 내용도 반영했습니다. 또한 상속세 고려시 필요한 사항과 절세상식, 자영업자를 위한 사업투자와 노후대비 저축비중에 대한 비율 추천 등...
판타지 카드 RPG '해품소' 테스터 모여라! 2013-10-14 17:42:21
품은 소환사(이하 해품소)'의 게임소개와 함께 안드로이드 마켓 프론티어 테스트 일정을 14일 공개했다. '해품소'는 동굴에 생긴 균열을 통해 인간계로 들어온 악마들과의 전쟁을 그린 판타지 카드 rpg다. 7개의 종족과 202장의 다양한 능력을 가진 병사카드, 전사, 의협, 법사, 목사 등 4개의 직업을 바탕으로 한...
삼성증권, '직업별로 알아보는 은퇴설계' 발간 2013-10-14 14:21:39
직업별 고객의 은퇴설계 사례와 은퇴설계 팁을 소개한다. 직업은 개인의 재무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동일 직업군의 종사자들은 급여 수준이나 퇴직 연령이 비슷한 점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또 같은 직업이라도 연령대에 따라 자금확보 및 기초자산과 이슈가 달라지는 점도 염두에 뒀다. 이에 따르면 20~30대...
[K-프로듀서스] ⑨ 한국 음악축제의 선두주자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인재진 대표 2013-10-14 13:29:20
대해 소개한다면? a. 월드뮤직페스티벌의 경우는 광주시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축제거든요. 따라서 월드뮤직페스티벌을 통해서 광주가 아시아 음악 산업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아시아권의 뮤지션들을 많이 초청하기도하고 국내 뮤지션들과 해외 뮤지션들 간의...
[BIFF결산③] 박중훈 하정우 추상미, 들어는 봤나 `배가수` 2013-10-12 07:53:00
어찌 보면 다른 직업이지만 배우와 감독은 연장선상에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지난해 유지태(‘마이 라띠마’) 윤은혜(‘뜨개질’)에 이어 올해에도 박중훈(‘톱스타) 하정우(‘롤러코스터’) 추상미(‘영향아래의 여자’)가 작품을 들고 부산을 방문했다. 배우가 아닌 감독이라는 타이틀은 신선한 매력발산의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