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철수 "적과 주적은 같은 개념…대북인권결의 당연히 찬성" 2017-04-21 11:42:55
묻자 "당연히 찬성해야 한다. 인권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예외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안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청년의 꿈을 찾아주는 '청년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청년 실업을 해결하고 우리 청년들이 다시 꿈꾸게 해야 한다. 청년 일자리부터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安측 "호남서 '안철수=이명박' 유언비어 유포…형사고발할 것" 2017-04-21 10:15:41
손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어제 보도된 (더불어민주당) 문건에서 호남과 보수층 분리전략을 구사할 것을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지금 호남에서 '안철수=이명박' 유언비어가 살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지역도 아니고 호남에서 그런 것을 할 조직은 뻔하다....
[표] 대선 후보 주요 보육 공약 2017-04-21 09:00:11
당 2배 인상│·육아휴직 최장 3년으로 법제│ │민 후보 ││화 │ │ │·국공립·법인·직장·공공형││ │ │ 등 공공보육시설 이용률을 현│·자녀성장단계별 돌봄 휴직 │ │ │행 28%에서 2022년까지 70%로 │도입│ │ │확대│= 육아휴직 사용 가능 기간을 │ │ ││자녀 나이 만18세까지로 확대 │ │...
[공약점검] ③보육정책…'10만원·15만원' 아동수당 지급한다 2017-04-21 09:00:04
전액 보장(상한 200만 원), 4∼9개월은 통상임금 60%를 지급(상한 150만 원)하는 방식으로 육아휴직 급여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와 심 후보는 모두 육아휴직 급여를 통상임금의 60%로 상향하겠다고 공약했으나 지급 상한액은 각각 200만 원과 150만 원으로 차이가 있었다. 홍 후보는 육아휴직 사용 대상을 현행 만...
英 노동당 코빈 총선전략, 트럼프 벤치마킹…"기득권층 대 국민" 2017-04-21 00:17:24
당 정부가 6월 8일 선택된다면 우리는 그들의 룰들과 결코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기득권층의 룰들은 "몇몇 힘 있고 부유한 개인들과 기업들에 유리하게 체계를 조작하는 안락한 카르텔을 허용해온 룰들"이라며 "보수당이 지키고 있고, 노동당은 깨려고 약속하는 부패한 경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 "과기부 부활해야" vs 국민의당 "연구자율 확대해야" 2017-04-20 18:24:18
노동 3권 보장과 비정규직 비율 축소, 임금 격차 해소를 제시했다. 앞서 공공연구노조 신명호 과학기술특위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폐지된 이후 정부 연구개발 정책을 종합·조정하고 예산을 분배하는 형식적인 주체조차 없다"며 "지금과 같은 PBS제도(연구과제중심제도) 아래서는 출연연이...
문재인 장애인 정책 발표 "장애인 인권 보장·권리는 사회 수준 가늠하는 척도" 2017-04-20 18:03:37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를 찾아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정책시리즈 중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장애인 인권 보장과 복지는 한 사회의 수준을 가늠하는...
문재인 장애인 정책 발표 "장애인 인권보장과 복지는 사회수준 가늠 척도" 2017-04-20 16:32:56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를 증진시키겠다"고 약속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를 찾아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정책시리즈 중 장애인 정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문 후보는 "장애인 인권 보장과 복지는 한 사회의...
[대선후보 토론] 국민의당 포스터·洪 '여성비하' 논란-10 2017-04-20 00:46:23
후보가 한국노총에 가서 최저임금을 2022년까지 하는 것 그거 너무 더디다 이런 지적 받았는데요. 2022년까지 1만원은 지금 그대로 그 상태로 놔두면 자연적으로 1만원이 된다. 아무것도 안 하시겠다는 얘기에요. 제가 지적 드린다. ▲안철수 = 하하 ◇마무리 발언 ▲심상정 =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보다 더 큰 욕심이...
[대선 D-19] 문재인은 5060, 안철수는 2030…취약 지지층 잡기 '맞춤공약' 대결 2017-04-19 18:41:28
만나 “3당 합당으로 갈라진 민주화운동 진영이 다시 하나로 통합됐다”고 말했다. ◆안, ‘안심일터’ 공약 발표안 후보는 이날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해 “비정규직을 대폭 줄이고 중소기업 임금을 높여 청년들이 가고 싶어 하는 좋은 일자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