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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현승 SK證 사장 "자산관리 강화…PI·PE 역량 확보" 2013-01-02 09:07:00
감안하여 저는 금년부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기존 증권사와 차별화 된 사업모델 달성을 목표로 한 사업 운영을 시행해 나가고자 합니다.이를 위해 pi와 pe 투자를 강화함으로써, 자본 활용도를 극대화 한 수익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나아가, pi&트레이딩 및 pe 사업이 법인, ib부문 및...
[신년사]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전부문 고객 확대에 총력" 2013-01-02 09:05:16
금융인으로서 기본에 충실하고, 매일 목표한 업무와 실적을 반드시 충족시키겠다는 자신만의 ‘엄정한 규율’ 에 따라 생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상시적인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일상 속에서 프로세스 개선 및 업무효율화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위기 관리라 하면, 단순히 투자...
[신년사]윤경은 현대證 사장 "자산관리영업의 원년 될 것" 2013-01-02 08:31:13
관리영업 체제 전환, 캐피탈 마켓(cm) 부분의 안정적인 수익 유지, 투자은행(ib)의 수익원 다변화로 현대증권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키워나가자고 밝혔다. 윤 사장은 "올해의 경영 환경은 유럽 재정위기, 미국 재정절벽 등으로 지난해에 못지 않게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를 향해 꾸준히 성실하게 앞만 보고...
[신년사]정찬형 한투운용 대표 "중위험·중수익 상품,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 2013-01-02 08:30:30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의지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한 발 한 발 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다행히 운용 수익률은 하반기 후반 들어 안정화 되면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었으며, 수탁고도 중국본토 etf의 설정, 기관자금의 지속적인 유치 등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해외채권형을 포함한...
[신년사] 김석 삼성證 사장 "우수고객 적극 확대해야" 2013-01-02 08:22:33
우수고객 확대 선포식을 통해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진 바 있습니다. 올 한해 더 좋은 스토리와 열정을 가지고 우수고객 확대에 全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 해 주시길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두번째로, 매출 및 사업구조의 안정성을 제고해야 하겠습니다. fee-based...
[신년사]김기범 대우證 사장 "자산관리형 영업 토대 구축해야" 2013-01-02 07:39:06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입니다. 영업기반의 확대, 해외사업의 확대와 같은 우리의 목표는 현재의 불확실한 시장상황 하에서 자칫 무모한 도전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우리의 도전이 오만이 아닌 준비되고 계산된 도전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위기를 넘어서] 2013 한경 7大 기획 2013-01-01 17:13:02
기반이 없다면 국민소득 4만달러라는 목표도 공허한 구호에 그칩니다. ‘이공계 르네상스를 통한 과학기술 강국’을 주제로 연중 캠페인을 펼치겠습니다. 대학과 연구소의 국제경쟁력을 짚어보고 미래 유망기술도 선정합니다. 6 스마트 혁명의 격전지, 실리콘밸리 탐구 미국 실리콘밸리는 어떻게 스마트혁명과 창조, 혁신의...
수능 B형 중심 준비…6월 모의평가후 선택 2013-01-01 17:10:02
조언했다.◆특목고 지망생 중1부터 내신 관리해야서울지역은 고입 전형에 중2 40%, 중3 60% 비율로 내신을 반영했으나 2014학년도부터는 절반씩 반영하며 2015년부터는 1학년 내신도 반영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과학고ㆍ외국어고ㆍ국제고 등 특목고나 전국 선발 자율형 사립고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은 1학년 때부터 내신을...
[2013 세계 석학에게 듣는다] 후안강 교수 "中, 강력한 '5대 성장 동력' 보유…" 2013-01-01 17:09:39
‘새로 관리가 되는 이는 세 번 불을 낸다(新官上任三把火)’는 속담이 있다. 지방의 지도자들은 중앙에서 두 배 목표를 제시하면 두 배 반, 세 배를 달성하려고 한다. 이런 적극적인 모습은 고귀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우리에게는 ‘대약진운동’이라는 비통한 교훈도 있었다. 지도자들은...
노태석 前 KT 부회장 "먼저 믿으니 학생들도 믿고 따라와" 2013-01-01 16:40:16
목표 kth 대표, kt 부회장, 케이티스 대표 등 kt 최고경영진으로 일하다 특성화고 교장으로 변신, 특성화고 혁신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인물이 있다. 지난해 3월 서울로봇고 사령탑에 앉은 노태석 교장(58)이 주인공이다. 노 교장의 ‘변신 1년’ 경험을 듣기 위해 최근 서울 일원동 서울로봇고 교장실에서 그를 만났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