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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쓰러지면 ‘아픈 우유의 반응은?’ 2013-02-09 15:32:58
속에는 ‘우유’라고 써있는 우유곽이 옆으로 쓰러져 있는 상태. 특히 ‘우유’라는 글자 역시 옆으로 기울어져 ‘아야’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우유가 쓰러지며 아파한다는 설정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 한편 ‘우유가 쓰러지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유가 아야로? 너무 귀여워”, “우유가 쓰러...
우유가 쓰러지면 '아야' 한다? '90도 회전해서 고작 한다는 소리가...' 2013-02-09 12:01:29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우유 곽이 옆으로 쓰러져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우유 곽에는 '우유'라는 글자가 써 있는데 이를 옆으로 기울면 '우유'라는 글자가 '아야'가 된다. 우유가 쓰러지면 '아야' 소리를 내며 아파한다는 것. 우유가 쓰러지면을 본 네티즌들은 "빵...
자동차 퀴즈 풀다보니 벌써 고향이네 ~ 2013-02-08 15:13:44
타이어는 옆에서 보기에 타이어가 두꺼워 보이고 달릴 때 소음이 적고 승차감이 좋다. ④16은 타이어가 장착된 휠사이즈가 16인치라는 뜻이다.⑤휠사이즈가 클수록 편평비는 낮은 편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가로세로 낱말퍼즐 퀴즈 잘 푸셨나요? 두 번째 놀이마당은 자동차 이름 낱말 맞히기입니다. 가로...
광주의 새로운 교통중심, 동림IC 최고 수혜 아파트! 대광로제비앙 2013-02-08 12:53:02
할 수 있는 동림ic 바로 옆에 들어서는 대광로제비앙은 우선 빛고을대로와 직결, 상무지구와 광주시청까지 7분대면 연결되어 광주의 새로운 교통중심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산강 조망이 가능하며 인근에 14km 수변공원, 중외공원, 어린이대공원 등이 인접해 자연과 문화특권이 가득한 입지다. 도보통학권의...
광주의 새로운 교통중심, 동림IC 최고 수혜 아파트! 대광로제비앙 2013-02-08 12:42:00
할 수 있는 동림IC 바로 옆에 들어서는 대광로제비앙은 우선 빛고을대로와 직결, 상무지구와 광주시청까지 7분대면 연결되어 광주의 새로운 교통중심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산강 조망이 가능하며 인근에 14km 수변공원, 중외공원, 어린이대공원 등이 인접해 자연과 문화특권이 가득한 입지다. 도보통학권의...
선데이토즈, '애니팡' 캐릭터 인형 출시 2013-02-08 12:19:03
또한 하트옆 '구경하기'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톡선물하기 >브랜드샵' 에 입점한 팬시코너로 바로 연결되어 최근 출시된 애니팡 봉제인형을 구입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8일부터친숙한 토끼캐릭터인 '애니'를시작으로핑키(돼지), 몽이(원숭이), 블루(강아지), 루시(고양이), 믹키(쥐),...
‘청앨’ 최성준, 롤모델 박시후? “감동 주는 형이자 선배” 2013-02-08 08:00:02
전형적인 비서 캐릭터 였다. 그런데 옆에서 박시후가 캐릭터 잡는 것을 많이 도와줬다. 덕분에 재밌는 캐릭터가 완성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박시후와 원래 친분이 있었다. 작품을 하다 보니 선후배 관계로 만났는데 정말 많이 배웠다”며 “작품을 하기 전까지는 그냥 친한 형이었지만 이번...
정몽준·이재오, 엇갈린 행보 2013-02-07 17:09:48
적극적이었고, 대선일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박 당선인 옆을 지켰다. 정 의원은 통일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이 아침의 풍경] 당신의 믿음직한 동지, 그림자 2013-02-07 17:02:16
그가 옆에서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 그대 힘낼지어다. 정석범 문화전문기자 sukbumj@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취재수첩] 실리콘밸리에 있고, 한국엔 없는 것 2013-02-07 16:58:03
전 옆에 있던 직원이 창업한다고 퇴사했습니다. 그러더니 4년 만에 수천만 달러에 회사를 팔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얼마 전 또 회사를 세운다며 나갔어요.”구글 본사에서 만난 한 직원의 얘기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선 이런 일이 흔하다.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만든 앤디 루빈 구글 수석 부사장이 좋은 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