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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단기기억상실증, 축구 시합 도중 사고로… '사연은?' 2013-06-26 23:07:03
단기기억상실증, 웃을 일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룡의 자세한 사연은 26일 오후 11시 '해피투게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cj e&m)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김성오, 특공대 출신 고백 "'진짜 사나이' 출연은…" ▶...
닥터심슨 연예병사 일침 "상추 가만 놔두다간 끊임없이 안마" 어떤 사연? 2013-06-26 14:55:37
가수 겸 음반제작자 닥터심슨(본명 최찬영. 24)이 연예병사 논란에 휩싸인 상추를 겨냥해 일침을 가했다. 6월26일 닥터심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상추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안마-육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래퍼 아웃사이더의 대표곡 ‘외톨이’를 가사를 패러디해 상추...
구준엽 머리, "대머리 걱정에 민머리 고수" 솔직 고백 2013-06-26 14:36:38
사연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독특한 외모로 주목 받게 된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나는 순수하고 예민하고 여성스러운 사람이다. 음악 일을 하면서 거친 사람들과 같이 일하다 보니 눈빛도 좀 가리고, 이름도 세게 지어야 했다"라며 실제 성격을 밝혔다. 이어 선글라스를 벗어달라는 MC들의 요구에 돈스파이크는 "제가...
효린 통금시간 고백, 8시? "엄한 아버지… 딸을 아들 키우듯 키웠다" 2013-06-26 09:23:02
남편의 사연이 등장했고, 이에 mc들은 씨스타 멤버들도 통금 시간이 있는지 물었다. 질문을 받은 효린은 “정말 심했다. 그래서 사연이 진짜 안타깝다”는 말로 몹시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아버지가 해병대 장교 출신이라는 그는 “나랑 여동생을 아들 키우듯 키웠다. 그래서 동생이 잘못하면 나도 혼났고 내가 잘못하면...
효린 통금시간 고백, 해병대 출신 아버지 “혼나도 화끈하게” 2013-06-26 09:00:34
강요하는 아내 때문에 고민인 34살 남편의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mc들이 씨스타를 향해 통금시간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효린은 “저 엄청 심했다”며 해병대 장교 출신인 엄한 아버지 때문에 8시 통금 시간을 꼭 지켜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효리는 “딸 둘을 아들처럼 키우셨다. 그래서 동생이 잘못하면 저도 혼나고,...
최진혁 눈물 “어머니 부여잡고 많이 울었다” 무슨 일? 2013-06-25 23:01:02
흘린 사연에 대해 설명했다. 최진혁 눈물의 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진혁 눈물에 나까지 울컥하네요” “얼마나 기쁠까” “최진혁 눈물 흘린 이유 들어보니 감동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진혁은 6월25일 종영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신수 구월령 역을 열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성동일 눈물 “돌아가신 아버지, 장례식장도 안 갔다” 2013-06-25 20:17:29
성공 이후에도 감자탕집에서 설거지를 해야 했던 가슴아픈 사연 등을 공개해 녹화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성동일 눈물의 가족사는 27일 오후 11시20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승철 버스커버스커 언급 “앞으로 더 대박날 것”...
최진혁 눈물 "월령OST 나오고 어머니랑 대낮에 함께 울어" 2013-06-25 19:16:23
운 사연을 고백했다. 최진혁은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눈물이 많아서 잘 운다"고 밝혔다. 이날 최진혁은 "`구가의서`에서 가장 슬펐던 장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윤서화(이연희)가 자살하는 장면이 가장 슬펐다. 월령 역을 하면서 제가 신경이 많이 쓰였던 장면이다"라고 말했다....
다솜 다이어트 고충, 식탐은 많은 데 못 먹어… "맛만 보고 뱉기도 했다" 2013-06-25 19:05:57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의 여자친구는 학창시절과 비교해 몸무게 20kg을 뺐는데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이같이 나쁜 습관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다솜은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55kg일 당시 살을 너무 빼고 싶었고 또 빼야 했다. 그래서 그때 식탐이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 먹고는 싶지만...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가슴에 품은 청진기' 책 발간 2013-06-25 18:53:33
지킨 사연을 들려주었다. 네 쌍둥이는 모두 가천대 길병원에서 간호사로 취업해 사랑에 보답했고, 올해 네쌍둥이 중 세명이 이길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결혼식을 올리는 등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에 실린 64편의 글을 읽다보면 이길여 회장이 한평생 보여준 박애. 봉사. 애국의 발자취를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