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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7 15:00:03
170327-0339 사회-0045 10:39 의정부시, 14개 초중고에 사회복지사 직접 채용·배치 170327-0342 사회-0046 10:39 세월호 올라왔는데 안전공원·안전교육시설 입지도 못정해 170327-0356 사회-0048 10:44 검찰 곧 '입장발표'…박근혜 前대통령 영장 관련 관측(속보) 170327-0372 사회-0050 10:49 검찰 곧...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7 15:00:02
10:41 1∼2월 수출 FTA 활용률 63%…캐나다 FTA 활용률 최고 170327-0355 경제-0077 10:44 캐딜락 서울모터쇼서 4세대 에스컬레이드 공개 170327-0358 경제-0078 10:45 SK㈜ 신사업 투자 박차…신약 승인·반도체 증설 170327-0363 경제-0079 10:47 아빠들 절반만 자녀 교육에 참여…일주일 교육시간 2시간 불과 170327-0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7 08:00:06
44 백악관, '트럼프케어' 실패에 "썩은 워싱턴정치의 승리" 170327-0026 외신-0018 04:38 '돌아온' 샌더스 "모두를 위한 건강보험법안 조만간 발의" 170327-0033 외신-0019 05:05 러 전역서 부패 척결 촉구 反정부 시위…2012년 이후 최대규모(종합) 170327-0034 외신-0020 05:06 주말밤 美 나이트클럽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6 15:00:08
12:44 이주영 전 장관, 팽목항서 사진첩 보며 미수습자 이름 불러 170326-0373 지방-0040 12:53 세종 신도시 아파트 층고 높인다…설계기준 강화 170326-0378 지방-0041 13:03 수학여행길 해맑은 아이들 탄 세월호…3년만에 제주 아닌 목포로(종합) 170326-0383 지방-0042 13:20 김두관 "홍준표답지 못해"…'지사보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6 15:00:07
12:44 이주영 전 장관, 팽목항서 사진첩 보며 미수습자 이름 불러 170326-0359 지방-0040 12:53 세종 신도시 아파트 층고 높인다…설계기준 강화 170326-0364 지방-0041 13:03 수학여행길 해맑은 아이들 탄 세월호…3년만에 제주 아닌 목포로(종합) 170326-0369 지방-0042 13:20 김두관 "홍준표답지 못해"…'지사보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3-26 15:00:04
뭘 더 해야하나" 170326-0412 문화-0016 14:32 풍등날리기 '예매전쟁' 치열…30초 만에 매진 170326-0419 문화-0017 14:44 [부고] 정석구(전 한겨레 편집인)씨 모친상 170326-0420 문화-0018 14:44 [인사] 한국일보 170326-0430 문화-0019 14:59 피나가 남긴 우울하고 달콤한 러브레터…"날 잊지 마세요"...
저비용 항공에 밀릴수 없다…한일 여객선 서비스 개선 2017-03-26 08:00:11
없는 대마도에 전체 여객선 이용객의 44%(52만5천명)가 몰렸다. 저비용항공사들과 경쟁하는 후쿠오카는 42만명, 시모노세키는 17만명7천명, 오사카는 6만9천명에 머물렀다. 한일노선 저비용 항공사 승객이 매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에 비춰보면 관광객들이 여객선에서 항공기로 옮겨가는 경향이 가속화하고 있음을...
"잊지 않을게"…안산 '기억교실'에 종일 추모 발길 2017-03-25 16:00:27
고사리 같은 손으로 추모 제단에 한 송이 꽃을 바쳤다. 초·중학생 아들, 딸과 기억교실을 둘러보던 한 40대 여성은 "천안에 살다 보니 생각만 하다가 이제 왔는데 와보니 가슴이 먹먹하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서울에서 온 초등학생, 중학생 두 자매는 기억교실 1층 교실을 돌아보고 나서 '잊지 않을게요'라는 추...
"죽어도 애들 살리고"…판결문 속 단원고 교사들의 '살신성인' 2017-03-25 07:30:05
글을 남겼다. 김응현(당시 44) 8반 담임교사는 박 부장교사처럼 학생들을 갑판 출입구까지 인솔해 대피시키고 자신은 다시 배 안으로 들어가 "큰 배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침착하도록 이끌었다. 김 판사는 이들에 대해 "특별한 재난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이나 안전을 돌보지 않고 학생들의 구조활동에...
'시속 1.5㎞' 사람 걸음보다 느린 항속…세월호 귀환 첫발(종합) 2017-03-24 17:37:56
들어차 8천t이 넘는 선체를 44m 물 밑에서 끌어올리는 본 인양은 풍속과 주변 선박의 물결 등 작은 변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예민한 공정이다. 언제 어떤 사고가 생길지 모르는 만큼 숨죽인 선원들 표정에는 연신 초조함이 묻어나왔다. 마침내 24일 오전 11시를 조금 넘어 세월호가 수면 위 13m까지 떠올랐다.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