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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일자리 위해 10조 이상 추경 편성" 2017-04-17 16:20:43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최저임금 1만원 조기 달성, △근로시간 단축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 구직난 동시 해소,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4차 산업혁명 및 신성장산업 육성,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패자부활 오뚝이 프로젝트,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지원, △차별없는 여성일자리 환경 구축, △일...
文 "취임직후 10조원 이상 일자리 추경"…일자리 100일 플랜 2017-04-17 11:26:32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7일 취임 직후 10조원 이상의 일자리 추경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산을 집행하고 일자리 창출 항목을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의 성과지표로 활용하는 한편,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 자릿수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공약했다. 문 후보는...
[전문] 문재인 공식 선거운동 시작 "취임하면 일자리 100일 플랜 가동" 2017-04-17 11:16:14
임금 위반 사업장 감독과 시정조치도 강화할 것입니다.넷째, 일자리 창출의 주역, 중소기업 지원에 힘쓰겠습니다.중소기업을 지원하면 청년 구직난도 줄어듭니다. 중소기업이 청년 3명을 채용하면 그 가운데 1명의 임금을 정부가 3년간 전액 지원하겠습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이 내는 공제금은정부가 매칭지원을...
[오늘의 주요 일정](17일ㆍ월) 2017-04-17 07:04:34
▲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시사회(14:00 CGV왕십리) ▲ 장애인 출연 창작 뮤지컬 '창작' 제작 발표회(14:00 대학로 이음센터) [경기] ▲ 최경환 의원 비서관 정성우 재판(10:00 수원지검 안양지원) [인천] ▲ 고령소비자 권익증진 지원 협약식(10:00 인천시청) ▲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대선...
19대 대선 선거전 개막…22일간 숨가쁜 '유세전쟁' 돌입 2017-04-17 04:00:06
예정이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0시를 기해 대선 첫 일정을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는 지축차량기지에서 시작한다. 심 후보는 기지를 방문해 청소를 담당하는 중고령 여성 노동자들과 검수고의 비정규직 정비 노동자들을 만나 감사함을 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심 후보는 또 오전 8시 여의도역 교보증권 앞에서...
[대선 D-22] 가장 시급한 경제과제는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2017-04-16 17:43:38
당 후보들이 14일 10대 공약을 일제히 발표했지만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제외하곤 구체적인 경제성장률 목표는 내놓지 않고 있다.‘일자리 창출’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은 사람은 8명(16.3%)으로 2위를 차지했다. 문 후보는 ‘일자리 책임지는 대한민국’이란 공약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프랑스대선 D-7] ②유력 후보들 면면은…30대·극좌·극우 각양각색 2017-04-16 07:10:03
유로(3천900만원) 이상의 소득에 세율 100% 부과, 공공분야 임금 인상, 보호무역 등의 공약들을 제시하고 있다. 유튜브와 트위터 등 SNS를 후보 중 가장 잘 활용한다는 평가 속에 젊은 층을 파고들고 있다. 과거 네 차례 대선에 출마했으며 2012년 1차 투표에서는 11.1%를 득표했다. ▲프랑수아 피용(63) = 현 제1야당인...
심상정, 대선후보자 등록…"내 삶을 바꾸는 대통령 되겠다" 2017-04-15 14:49:26
잃고 광화문광장을 떠났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대세에만 안주해 재벌개혁에 미온적이며 노동자들에게 인색하다"며 "그동안 기득권에 맞서 당당하게 싸워온 심상정만이 똑바로 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 후보는 "최저임금 1만원과 비정규직 없는 사회를 위해, 불평등 해소와 재벌 3대세습 금지를 위해...
[새 정부 과제]⑦경제정책의 성패, 일자리에 달렸다 2017-04-15 07:00:09
늘었다. 성장률 1%포인트당 19만 개의 새 일자리가 생긴 셈이다. 그러나 2015년 2.6% 성장에 일자리 증가 규모는 33만7천 명에 그쳐 성장률 1%포인트당 13만 명으로 감소했고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다시 10만명대가 위협받고 있다. 우리 경제의 문제는 단순히 일자리를 못 만드는 데 있지 않다. 새로...
'장미대선' 본선 개막…文·安 양강에 범보수 추격전 2017-04-15 04:30:01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의 '범보수 단일화' 여부도 막판 주목할 변수가 될 수 있다.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심 후보는 재벌 체제 타파, 비정규직 문제 해소, 최저임금 상향 등의 친노동 공약과 개혁 비전으로 분명한 색깔을 내며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