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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조 재원 '막막'…수도권GTX 등 96개 신규사업 '오리무중' 2013-07-05 17:21:02
요인이다. 복지 공약 등을 위해 현 정부 임기 중 135조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방공약 이행 재원까지 예산을 쏟아붓게 되면 재정이 파탄날 수 있다는 것이다. ○민자 유치 실패 땐 차질 불가피 정부는 대안으로 민자 유치를 내세우고 있다. 공사비가 많이 드는 soc에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부족한 재정을...
[Cover Story] '두마리 토끼' 잡는 사회적 기업 2013-07-05 16:15:10
현대자동차그룹은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기금을 조성하고, 경영 노하우를 지원해주고 있다. lg그룹과 sk도 판로 개척과 생산성 향상 컨설팅에 적극적이다. 하지만 사회적 기업도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정부 예산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다 보면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칠 수 있다는 얘기다. 소비자와...
[건설업 70년 '최대 위기'] 美·日은 SOC에 수백억 달러 투자…한국은 되레 축소 2013-07-01 17:01:43
가능할 것” 사회 구조적 변화에 발맞춰 정부와 건설업계의 soc 투자에 대한 시각변화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있다. 한승헌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는 “대규모 토목공사에 대한 국민의 피로가 누적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soc 투자는 복지개념의 소규모 도시기반시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표재석...
[인사] 삼정KPMG ; 한국증권금융 ; 한국관광공사 등 2013-06-26 17:05:11
사회교육원 운영팀장 박성건 ◈단국대▷대외부총장 김병량▷산학부총장 이계형▷경영대학원장 김진형▷행정법무대학원장 류지성▷부동산건설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김호철▷스포츠과학대학원장 조현익▷보건복지대학원장 천재식▷정책경영대학원장 박승환▷문과대학장 황현국▷공연디자인대학장 김혜정▷상경대학장...
세종시 1년 '몸집'은 커졌지만… 2013-06-24 17:32:12
예산은 없다. 게다가 내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예산도 줄었다. 기획재정부가 복지사업 예산 확대로 내년도 세종시 건설사업 예산을 당초 8424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17% 줄였기 때문이다. 조명래 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는 “정부과천청사, 정부대전청사 등을 참고 삼아 세종시에서 발생한 문제점이나...
농업유통 혁신 '30년 무풍지대'…가락시장 하역노조 개혁 가능할까 2013-06-20 17:10:35
등 복지제도도 허술하다. 정부는 국정과제인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하역 서비스를 용역회사 등 법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떠오르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노조원의 사회보험 가입이 가능한 데다 소매점 운송 등 다른 고부가가치 사업도 가능해진다”며 “퇴직금과 전직 비용을...
[맞짱 토론] 영유아 무상보육 예산, 정부지원 늘려야 하나 2013-06-14 17:10:13
▷ 복지재정 운용실태와 정책과제, 예산현안분석 제35호, 국회예산정책처, 2010년 9월 ▷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지출의 영향분석과 구조개선 방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2011년 ▷보육정책의 논쟁과 추진과제, 육아정책연구소, 2013년 ▷사회복지분야 국고보조율 재정립 방안, 지방행정연구원, 2012년 ▶ [맞짱 토론] kt...
"불황인데…무리한 세무조사 자제해 달라" 2013-06-13 17:17:50
복지 욕구가 폭발한다고 한다”며 “정부 입장에서 이런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예산 마련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복지라는 것이 없는 곳간에서 돈을 빼줄 수도 없고 결국은 (우리 같은) 기업으로부터 세금을 더 거둬 확충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많다”고 지적했다. 송...
"2050년 잠재성장률 1.0%이하…재정여력 확충해야" 2013-06-12 12:00:41
복지분야 예산이 늘어나는만큼 복지서비스사업이 일자리창출과 연계될 가능성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강승준 기재부 예산총괄과장은 "그동안 한국의 재정이 선진국에 견줘 사회 분야보다는 경제분야에 지원을 많이 해왔지만, 새 정부는 사회분야 재정지출을 확대해국민 개개인의 행복을 향상시키려...
[다산칼럼] 기업 내쫓으면서 고용안정 이루겠다니… 2013-06-11 16:55:05
및 사회복지 분야는 상당 부분 정부 예산이 소요되는 준공공 성격을 띠거나, 1차 소득이 있어야 수요가 창출되는 2차 서비스업이고, 공공행정 국방은 한 번 늘리면 계속 국민 세금을 투입해야 해 재정팽창 등 많은 문제점이 수반될 수 있다. 순수 창조경제 창업을 통한 일자리 71만개 창출 목표 달성도 쉬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