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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소프트, 벤처기업부로 소속부 변경 2013-04-11 15:32:37
토탈소프트는 다음날부터 중견기업부에서 벤처기업부로 소속부가 변경된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코닉글로리, 벤처기업부로 소속부 변경 2013-04-11 15:31:47
소속부가 중견기업부에서 벤처기업부로 변경된다고 11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특징주]우전앤한단, 상승…주방용품 사업 진출 기대 2013-04-11 09:11:24
전문기업 네오플램 지분 20.93%(101만5000주)를 121억8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우전앤한단이 보유한 금형과 사출기술을 이용한 사업다각화가 기대된다"며 "특히 it가 아닌 생활용품 시장으로 진출이므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공시] GS건설, 지배기업 지분 순손실 3858억원 정정 2013-04-11 09:02:16
GS건설은 1분기 연결실적 기준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손실을 280억 900만원에서 3858억 6500만원으로 정정한다고 11일 공시했습니다.
10억 초과 해외계좌 미신고시 자금출처 입증해야 2013-04-11 09:00:06
자본거래 조사자료, 상장법인 공시자료 등을 자본거래 검증에 활용하는 방안도 담는다. 세입예산 확보차원에서는 세수기여도를 성과평가(BSC)에 반영하고 특별 징수실적이 있는 직원에게 성과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외에 탈세제보 포상금 한도액 추가인상, 세무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감찰조직이달 중...
재벌 총수 4명 중 1명은 연봉 공개 대상 제외 2013-04-11 05:55:10
보수를 개별 공개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50대 재벌총수 가운데 상장사인 지주회사나 주력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올라 있는 사람은 38명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코스닥 기업공시] (10일) 와이즈파워 등 2013-04-11 05:03:46
▲위노바=스키니어 흡수합병. ▲티케이케미칼=산본역사의 주식 416만주를 208억원에 취득. ▲모두투어네트워크=삼성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인터파크=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5만986주 교부. ▲코데즈컴바인=지분매각 잠정 보류. ▲우리넷=세원텔레텍으로부터 사옥 매입....
[유가증권 기업공시] (10일) TCC동양 등 2013-04-11 04:53:36
▲tcc동양=기명식 보통주 1521주 처분. ▲한국콜마=베이징 콜마코스메틱스를 종속회사로 편입. ▲한화=조성욱 감사위원 퇴임. ▲태평양물산=30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 발행. ▲sk이노베이션= 인천공장 px(파라자일렌) 설비 신설 등을 추진.▶[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유일엔시스, 관리절차 개시 신청 2013-04-10 16:27:50
유일엔시스[038720]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중소기업은행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요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우전앤한단, 네오플램 지분 20.93% 취득 결정 2013-04-10 16:25:58
전문기업 네오플램 지분 20.93%(101만5000주)를 121억8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6월 30일이다. 우전앤한단 측은 "금형, 성형, 도장 등 전문제조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네오플램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