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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유아인, 설현 '심쿵해' 무대에 입 벌리고 '무아지경' 2015-11-27 08:51:32
의상을 입고 등장해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관객석에 앉아있는 유아인의 모습이 포착됐다. 유아인은 카메라가 자신을 향해 있는지 인식하지 못한 채 aoa의 '심쿵해'를 따라 부르며 무대를 감상했다. 이내 그는 당황해하며 물을 들이켰다. 한편, 이날 유아인은 송강호(사도), 유아인(사도), 이정재(암살),...
타이거JK, 콘서트서 "윤미래, 12월 싱글 발표" `깜짝 예고` 2015-11-22 12:15:05
In), `방뛰기방방`과 같은 MFBTY의 히트곡들까지 열창하며 관객석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MFBTY의 리더 타이거JK는 "MFBTY는 그룹 이름이 아니다. 사랑, 철학이고 삶의 방식이다"라며 "앞으로는 세 멤버들의 각자 활동이 예정돼 있다. 12월에 윤미래의 싱글이, 내년에는 비지의 새 앨범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
[프리뷰]다듀와 함께라면 `화요일도 불금`, 그래서 제가 한번 가봤습니다 2015-11-19 07:01:00
퇴장하는 다이나믹듀오의 뒷모습에 관객석에선 어김없이 ‘앵콜’이 터져 나왔다. 이에 무대 위로 재등장한 최자는 “일단 오늘 이 자리는 앨범 첫 무대라는 점에서 정말 특별해요. 근데 그보다 더 특별한 건 여기 모인 여러분들이에요. 왜냐하면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야말로 저희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과거 유희열에 "변태다"...왜? 2015-11-17 10:47:54
텅 빈 관객석을 보며 “관객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고 이에 유희열은 “뭔가 우리 사이를 방해받고 싶지 않았다. 나만 보려고”라며 음흉한 눈빛을 보냈다. 이어 신민아는 “많이 부담스럽다”라고 말했고 유희열은 “신민아에게 유희열이란?”이라고 물었다. 이에 그는 “변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유희열에 돌직구 "유희열은 변태?" 2015-11-11 15:57:42
스케치북`에서는 배우 신민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비어있는 관객석을 본 신민아가 "관객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자, 유희열은 "뭔가 우리 사이를 방해받고 싶지 않았다. 나만 보려고"라며 음흉한 눈빛을 전했다. 그러자 그녀는 "많이 부담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박준우-이한철, 콘서트 ‘간식시간’ 개최…‘키덜트를 위한 공연’ 2015-11-09 20:45:00
시절의 가장 달콤한 시간’을 살려 무대와 관객석이 구분돼 있는 딱딱한 공연장이 아닌 신발을 벗고 눕거나 편안하게 앉아서 공연을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콘서트의 풍경을 그리는 사생대회 등 공연 하루만큼은 순수한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박준...
배우 박건형, 연극 '택시드리벌' 감격의 생파 현장 2015-11-02 13:19:00
노총각 택시 기사 덕배로 변신, 매 회차 600여 관객석을 가득 메우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그간 남성미의 아이콘이었던 박건형은 이번 공연에서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체중을 늘리는 것은 물론 구수한 사투리와 추억의 노란 택시 기사 유니폼, 발가락 양말 등 과감한 변화를 꾀해 새로운 매력을 각인시켰다. 11월 1...
천단비, 김종서도 감탄사..퍼펙트싱어 `차마` 열창 2015-10-30 15:56:48
린을 상대로 한 가수군단과 보컬 대결을 펼쳤다. 슈퍼스타7과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실력을 과시했다. 함께 출연했던 가수 린, 이정, 김종서를 감탄케 했다. 한편, 천단비는 29일 슈퍼스타K7에서 원곡 가수 이선희가 관객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이선희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열창하며 TOP4로서 다음...
슈퍼스타K7 천단비, 모델 이현이 떠오르네 2015-10-30 09:08:08
펼쳤다. 천단비는 원곡 가수 이선희가 관객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이선희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열창했다. 심사위원 백지영은 “우리가 ‘슈퍼스타K’에서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라며 96점을 줬다. 가창력에 높은 점수를 준 네티즌들은 외모에 대해서도“키나 얼굴이나 이현이와 닮았다”며 호평했다.
[리뷰] 플라이투더스카이, 이유 있는 16년의 ‘플라이하이’ 2015-10-19 10:00:00
“제가 만약 가수가 안 됐다면 오늘 공연장 관객석에 앉아있었을 것이다. 무대 뒤에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무대를 넋 놓고 봤다. 사인도 듣지 못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1집을 너무 아낀다. 그중에서 ‘인 마이 드림(in my dream)’을 듣고선 ‘그래, 이게 알앤비지, 이 끈적함이지’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