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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진실공방…박현정 前대표 성추행 의혹 거짓 2016-03-03 13:47:13
주목된다.이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박 전 대표를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에 가담한 혐의(명예훼손) 로 서울시향 직원 10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또 허위사실 유포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정 전 감독 부인 구씨는 외국에 체류 중이어서 기소중지 의견을 달아...
장기하 前여친 사칭 네티즌, 300만원 벌금 약식명령 2016-03-02 16:01:50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검찰은 지난해 3월 사건을 접수해 A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게시물의 내용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죄 적용 여부를 검토하는 등 수사를 벌였다. 이후 사건 당사자 간의 화해를 종용하기 위해 시한부 기소중지 조치를 내리고 형사 조정에 넘겼지만,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아 수사를 재개해 A씨를 약식...
여수 유흥주점 성매수男 48명 송치...직업들보니.. 2016-01-19 14:26:53
송치하고 1명은 소재가 명확하지 않아 기소중지 후 수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불기소되는 남성들 중 1명은 사건 발생 2주 후부터 이 사건을 맡은 전남청 광역수사대 소속 경찰관으로, 해당 업소에서 성매매한 혐의를 받자 수사에서 배제돼 일선 경찰서로 전보조치됐다. 기소 의견으로 송치될 남성들 중에는 전남청...
옥소리 근황, 이탈리아인 남편 지명수배중…지난해 복귀 무산 `연락 두절` 2015-11-25 08:13:02
간통 사건으로 옥소리 전 남편인 배우 박철에 고소를 당했다. 현재 옥소리 남편 A씨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기소 중지 후 지명 수배된 상태이다. 옥소리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7년만에 출연해 재혼한 남편에 대해 "2007년 사건이 터졌을 땐 서로 알아가던 사이였고 좋은 감정도 없었다"며 "남편은 나보다 6살...
카카오 "이석우 전 대표 기소 이례적…무죄 판결 받겠다" 2015-11-04 14:30:00
해당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제한, 중지와 같은 후속조치를 통해 유해정보 노출을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카카오는 "현재 음란물 유통을 막기 위해 기업이 취해야 할 사전적 기술 조치에 대해 정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고, 폐쇄형 서비스의 경우 금칙어 설정과 이용자 신고 이외에 기업이 직접 모니터링하는 것은...
식약처, 불법 발기부전치료 건강식품 만들어 판 대학교수 적발 2015-07-22 12:44:47
출석에 불응하고 도주하여 검찰이 지명수배(기소중지) 조치를 취했으며, 이번에 다른 사건으로 수배 중이던 경찰에 의해 도주 5년 5개월 만에 체포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위해사범은 반드시 적발해 처벌할 것"이라고...
장기하, '前 여친 스토킹' 루머 돌더니 결국… 2015-07-07 15:17:02
사생활을 감시하고, 협박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검찰은 현재 사건 당사자 간의 화해를 종용하기 위해 시한부 기소중지 조치를 내리고 형사조정에 넘긴 상태. 검찰 관계자는 "당사자 간의 조정을 위해 2개월 정도 사건을 보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임창정, 임창정 전부인 네티즌 고소 "이혼은 성격차이" 2015-04-08 18:17:25
3. 27.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소하였고, 나머지 소재가 불분명한 네티즌 10명은 추후 수사재개를 전제로 기소중지 처분을 하였다. 김현주는, 위 고소 혹은 그에 따른 수사결과와는 상관없이, 임창정과의 혼인 전은 물론, 혼인 후에도 외도를 하거나 문란한 사생활을 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그럼에도 김현주는 2013. 4.경...
전자업계 '쌍두마차' 삼성-LG, 적전 분열하나…갈등 '최고조' 2015-02-15 14:56:26
기소지난해 독일에서 발생한 '세탁기 파손사건'을 둘러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다툼이 결국 법정으로 넘어갔다.lg전자는 경쟁업체 제품에 대한 테스트 차원이었다고 해명해왔다. 그러나 검찰은 lg전자 임원들이 삼성 세탁기를 일부러 망가뜨렸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주형 부장검사)는 조성진(59)...
LGD-삼성, 'OLED 기술유출' 놓고 또 상호 비방전 2015-02-15 11:53:36
쏟는 행태를 중지하고 선의의 경쟁에 나서 줄 것을 간곡히 촉구한다"고 밝혔다.lg디스플레이는 이어 "삼성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본연의 사업을 통해 정정당당한 경쟁에 나서달라"고 덧붙였다.수원지검 특수부는 지난 13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