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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천재` 리디아 고, `억` 소리나는 상금…재산이 대체 얼마야? 2015-09-14 09:21:01
전향 이후로는 지난해 LPGA 챔피언십과 올해 브리티시오픈 3위였다. 우승 상금 48만7천500 달러(약 5억7,800만원)를 받은 리디아 고는 시즌 4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과 함께 시즌 상금은 2년 연속 200만 달러를 돌파(219만 달러·약 25억8,400만원)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 이미향(22·볼빅)에게...
리디아 고,사상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 영예
여자골프 5개 메이저 대회가 모두 끝난 가운데 첫 대회였던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브리트니 린시컴(미국)이 우승했고 이후 박인비가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브리티시오픈,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US오픈을 제패했다. 마지막 메이저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국적은 뉴질랜드지만 부모가 모두 한국 사람인 리디아 고가...
`LPGA` 박인비가 받는 `안니카 어워드`는 무엇?…"역시 골프여제" 2015-09-10 17:11:47
뒤 지난달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시즌 메이저 2승을 거둬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편 박인비는 10일 열린 에비앙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세계 2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세계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같은 조로 맞붙었다. 지난 8월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박인비-리디아 고-스테이시 루이스 한조에…에비앙챔피언십 '빅매치' 2015-09-09 18:53:43
기자 ] 여자 골프 세계랭킹 1~3위가 미국 lpga투어의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한조에 편성돼 ‘빅 매치’가 성사됐다.9일(한국시간) 공개된 에비앙챔피언십 1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 2위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8), 3위...
박인비, '슈퍼 커리어 그랜드슬램' 목표로 에비앙 챔피언십 출격 2015-09-09 11:26:5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세계랭킹 1∼3위가 한 조에 편성되는 '빅 매치'가 이뤄졌다.9일 공개된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조편성을 보면, 세계랭킹 1위 박인비와 2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3위 스테이시 루이스가...
[김로아의 워너비]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아! 그러면 예뻐져 2015-09-04 09:01:00
대표이사 역임) ·필립&가이(런던, 뉴질랜드 근무), 유스케살롱(오사카 근무) ·비달사순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수료 ·현 KBSW ‘버킷리스트’ 출연 중. 이하, 한국경제TV 블루뉴스의 공지사항을 띄웁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가 `일반인 뷰티 모델`을 모집합니다. 일반인 뷰티 모델은 강남 일대에서도 최고로 인정받고...
허미정 vs 루이스…"시즌 첫승 갈증 풀자", "K골프 징크스 끊자" 2015-08-26 18:48:10
준우승만 세 번이다. 지난주 열린 캐나디안퍼시픽여자오픈에서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8)에게 역습을 당했고, 2월에는 양희영(혼다lpga타일랜드), 3월엔 김효주(jtbc파운더스컵)에게 덜미를 잡혔다. 한국(계) 선수만 없었으면 진작에 다승자가 됐을 그에게 지금은 한국 골프팬들까지 ‘우승 한번 하라’고...
'잘 지킨' 리디아 고…연장서 루이스 꺾고 세 번째 우승 2015-08-24 18:46:55
'약속의 땅' 캐나디안여자오픈 또 정상…시즌 3승박인비와 1.87점 차…세계랭킹 1위 탈환 시동 유소연·김세영, 무서운 뒷심 1타 차 공동 3위 [ 최만수 기자 ]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연장전 끝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꺾고 미국 lpga투어 캐나디안퍼시픽여자오픈(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우승했다. 이...
리디아 고 vs 박인비, 세계랭킹 1위 '경쟁'…1.87점 차 2015-08-24 13:47:53
추격하고 있다.24일(한국시간)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1.30점을 받아 2위 자리를 지켰다.리디아 고는 박인비와의 세계랭킹 포인트 차이를 3.06점에서 1.87점으로 좁혔다.캐나다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른 박인비는 13.17점을 받아 1위를 유지했다.리디아...
리디아 고,연장전끝 캐나다오픈 3번째 정상
뉴질랜드 교포인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에서 우승했다. 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