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류여해 "홍 대표 성희롱 발언은 독대할 때 들었다" 2017-12-27 07:51:58
질문에 "저는 그렇게 치밀한 정치인이 아니다. 다른 부분의 녹취록은 여러가지 가지고 있다. 신중하게 판단해서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6일 당무 감사 결과에 반발해 홍준표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방한 류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윤리위에 이어 밤에 비공개...
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 제명…5년 이내 재입당 불가(종합2보) 2017-12-26 22:52:21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는 내용의 당무 감사 결과 이후 '마초', '토사구팽', '후안무치', '홍 최고 존엄 독재당', '공산당' 등의 표현으로 홍준표 대표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특히 류 최고위원은 이날 윤리위 결정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홍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너는...
당적 '제명' 조치당한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2017-12-26 21:54:31
최고위원이 당적을 잃게 되면서 최고위원 직도 자동으로 박탈된다. 류 최고위원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갑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는 내용의 당무감사 결과가 나온 직후 홍 대표를 향해 ‘마초’, ‘토사구팽’, ‘후안무치’등의 표현을 쓰며 맹비난해 왔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한국당 윤리위, 류여해 최고위원 제명…오늘밤 최고위서 확정(종합) 2017-12-26 18:50:40
이유로 윤리위에 회부됐다. 앞서 류 최고위원은 지난 17일 서초갑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는 내용의 당무 감사 결과 이후 '마초', '토사구팽', '후안무치', '홍 최고존엄 독재당', '공산당' 등의 표현으로 홍준표 대표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특히 류 최고위원은 이날 윤리위...
[인사] 자유한국당 사무처 2017-12-26 18:04:50
◇ 일반당무직 1급 승진 ▲ 이활 사무총장실 보좌역 ▲ 고연림 정책국 정책1팀장 ▲ 김영숙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실장 ▲ 서지영 여성국장 ▲ 김민 정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 강지연 정책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 김일호 서울시당 사무처장 ▲ 김호현 부산시당 사무처장 ▲...
한국당 윤리위, 류여해 최고위원 제명 결정 2017-12-26 17:48:26
"류 최고위원이 지금까지 해 온 돌출 행동이나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해당 행위가 심각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류 최고위원은 지난 17일 서초갑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는 내용의 당무감사 결과가 나온 이후 '마초', '토사구팽', '후안무치', '홍 최고존엄 독재당',...
'통합론 투표' 하루 앞둔 국민의당 전운 고조…찬반 세몰이 격돌(종합) 2017-12-26 17:11:22
망각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장진영 최고위원은 "정치사상 최초로 영호남이 힘을 합쳐 망국적 지역주의를 극복하겠다"며 "안철수 대표 재신임 찬성으로 통합열차를 달리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 측은 당규상 '3분의 1'로 규정된 의결정족수가 이번 투표에 적용되지 않아 무효라는 반대파의 주장에도...
홍준표 "승풍파랑 기세로 당 조직정비 속도전" 2017-12-26 15:26:38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이하 조강특위)는 26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당 조직정비를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조강특위는 당무 감사 커트라인을 통과하지 못한 당협위원장 62명을 새 인물로 바꾸고, 내년 지방선거를 고려해 현역 의원 중심으로 당협을 정비하는 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표는 조강특위 첫...
한국당 윤리위서 류여해·정준길 징계 논의 2017-12-26 11:34:08
위원은 지난 17일 발표된 당무 감사 결과 커트라인을 넘지 못해 서울 서초갑 당협위원장 자격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당 지도부를 공개 비판해왔다. 류 최고위원은 당무 감사 결과 발표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과 성명서 등을 통해 '홍준표 대표는 마초'라거나 '토사구팽', '후안무치' 등의 표현으로...
국민의당, 통합갈등 힘싸움…법정다툼 비화에 물리적충돌 우려도 2017-12-25 16:23:31
반박했다. 그러면서 "전당원투표를 의결한 당무위원회가 당헌·당규 유권해석 권한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대파가 '당원 3분의 1 투표참여가 의결정족수'라고 주장하는 근거인 당규 25조는 일반 당원들이 투표를 요구해왔을 때에만 적용되는 규정이며, 이에 대해 당무위가 명확하게 결론을 내린 만큼 재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