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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전 싸이월드 대표 "창업, 고객을 정확히 알아야 성공하죠" 2020-07-14 17:46:50
이 센터장은 KAIST 경영공학 석사 과정에 진학했는데 창업을 준비하면서 그만뒀다. 이후 5명의 대학원 동기와 벤처투자를 받아 1999년 싸이월드를 공동 으로 설립했다. 그는 2001년 미국 스탠퍼드대 ‘IT 경영자 SEIT프로그램’ 및 2012년 창업진흥원 주관 40여 개 스타트업팀과 함께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생태계 문화를...
[법알못] 학력 속인 남편, 이혼만이 답인가요? 2020-07-11 08:55:02
A씨는 얼마전 대학원 진학 문제로 남편과 얘기를 하다가 그가 지방캠퍼스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남편은 연애 2년, 결혼 4개월이란 기간 동안 제게 고백할 기회가 너무 많았다. 캠퍼스 출신 지인이 본교 출신인 것처럼 말했다고 욕할 때도 함께 맞장구 쳐 줬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상견례 자리에서도...
인하대, 바이오 전문 교육기관으로 거듭난다 2020-07-07 19:18:00
인하대가 바이오 분야 대학원 과정을 잇따라 신설하고 바이오 전문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인하대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분야 대학원 과정으로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와 ‘바이오 메디컬 사이언스 엔지니어링’ 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발표했다. 두...
방탄소년단, 7명 중 6명이 같은 대학원…빅히트 "본인 선택" [공식] 2020-07-07 15:24:29
중 6명이 같은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 것. 막내 정국은 슈가, 제이홉, RM, 뷔, 지민 등이 졸업한 글로벌사이버대학에 재학 중이다. 건국대 연극영화과 진학 후 연습생이 된 맏형 진을 제외하고 방탄소년단 6명의 멤버들은 모두 글로벌사이버대학에 진학했다. 대학 졸업 후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에 진학한 진을 시작으로 RM,...
프랑스, 유학생 등록금 15배 인상…韓유학생 "진학 포기 고심" 2020-07-06 07:41:41
학부는 연간 2770유로(약 373만원), 대학원은 3770유로(508만원)의 등록금을 받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프랑스 일반 국립대의 등록금은 학부 과정이 연간 170유로(23만원), 석사 240유로(33만원), 박사 380유로(51만원) 등이다. 한국 등 비(非)유럽 유학생의 등록금이 최대 15배 인상되는 것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프랑스 한국유학생 대학등록금 15배 인상...진학 포기 `고심` 2020-07-06 07:14:25
연간 2천770유로(373만원), 대학원은 3천770유로(508만원)의 등록금을 받겠다고 발표했다. 유럽연합의 결속 강화를 위해 유럽 국가 유학생에게는 등록금을 올리지 않고 비유럽 국가 유학생에게만 등록금을 올리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유학생에게 거둬들인 돈을 국립대의 영어교육과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 교육(FLE) 강화에...
프랑스 한국유학생들, 대학등록금 15배 인상에 '술렁' 2020-07-06 07:01:00
학부는 연간 2천770유로(373만원), 대학원은 3천770유로(508만원)의 등록금을 받겠다고 발표했다. 유럽연합의 결속 강화를 위해 유럽 국가 유학생에게는 등록금을 올리지 않고 비유럽 국가 유학생에게만 등록금을 올리겠다는 것이다. [https://youtu.be/vsLQyI6CjQg] 이렇게 유학생에게 거둬들인 돈을 국립대의 영어교육과...
세종사이버대학교, (재)한국소년보호협회 파트너십으로 소년원 출원생에게 대학 문턱 낮춰 2020-07-03 11:03:18
학사과정이 될 것이며, 이를 발판 삼아 대학원 진학 등 계속해서 고등교육의 꿈을 키워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가장학금을 함께 받을 경우 무료로 대학을 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 대학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에 교육멘토로 참여할 경우...
이하윤 주식운용본부장 "패닉상황서 '변화 이끌 주식' 샀다" 2020-06-30 17:22:28
찾아내 시장을 압도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중소형주 펀드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2007년 은행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년 뒤 KAIST 금융공학대학원에 진학했다. 펀드매니저가 목표였다. 당시 가입했던 펀드가 100% 넘는 수익을 올렸다. 이를 대학원 등록금으로 썼다. 펀드에 대한 좋은...
“공포가 아닌 변화에 투자해야…인터넷·헬스케어 다음은 자동화·친환경" 2020-06-30 15:53:24
뒤 카이스트 금융공학대학원에 진학해 펀드매니저의 꿈을 키웠다. 그는 “당시 가입했던 펀드가 100%가 넘는 수익을 올리면서 대학원 등록금을 모을 수 있었다”며 “펀드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갖고 매니저를 시작한 것이 10년 넘게 운용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