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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상금 경신한 박성현 "기부여왕도 하고 싶어요" 2016-09-09 17:53:57
박채윤(23·호반건설)이 둘째날에도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덜어내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한 김지현(25·한화)이 박채윤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박채윤 김지현 공동 선두 … 박성현 공동 6위로 선두 추격 2016-09-09 17:16:17
선두 박채윤과 김지현은 우승 사냥에 나선다. 박채윤은 첫날 홀인원을 앞세워 공동선두에 나선 데 이어 이날 4타를 줄이는 안정된 경기력으로 이틀째 리더보드 상단을 지켰다. 박채윤은 "오늘도 그린에 볼을 올리는 데만 집중했다"면서 "남은 이틀 동안은 욕심을 버리고 그저 열심히 하겠다"고...
박채윤, 7언더파 공동 선두…홀인원 앞세워 생애 첫승 시동 2016-09-08 18:37:27
올랐다.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채윤은 7번홀까지 6개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내는 안정된 경기를 펼쳤다. 홀인원은 8번홀(파3·154야드)에서 나왔다. 7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홀컵 3m에 앞에 떨어진 뒤 컵 속으로 굴러들어갔다. 생애 세 번째 홀인원이자 프로 첫 홀인원이다.박채윤은 “열네 살...
박성현 '악전고투'…고진영 '기세등등' 2016-08-25 18:36:54
힘을 냈다. 고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뽑아내며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아마추어 박효진(19)을 비롯해 김보경(30), 안송이(26·kb금융그룹), 박채윤(22·호반건설)이 4언더파로 고진영을 바짝 추격 중이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고진영·장수연 나란히 톱10…불붙은 상금왕 뒤집기 경쟁 2016-07-22 18:23:38
루키 김지영(20·올포유)과 박채윤(22·호반건설)이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정예나(26·sg골프)는 13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 부상으로 걸린 1억3000만원짜리 ‘비즈트위트 오피스텔’을 받았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호반건설, 박채윤 프로 영입 2016-05-02 16:20:07
등 기대주로 주목 받았으나 메인 스폰서를 구하지 못했다. 박채윤은 “지금까지 후원 기업이 없어 속상했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시즌 중에 후원사를 만나 기쁘다”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고려대 국제스포츠학과 4학년인 박채윤은 지난해 시드전을 통해 투어에 데뷔, 상금랭킹 35위를...
베테랑 vs 루키…무더기 '버디 사냥' 경쟁 2016-04-29 18:06:50
올라왔다. 이다연(19)과 김예진(21·요진건설), 박채윤(22)은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작년 신인왕을 차지한 박지영(20·하이원리조트)은 박유빈(22·베니스랜드)과 함께 6언더파 공동 7위를 기록했다. 2014년 국가대표를 지낸 이다연은 “초반부터 흐름을 좋게 유지해 14번홀(파5)에선...
대통령 중국 순방 `경제사절단` 156명 확정 2015-08-31 15:13:13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박채윤 대표이사 우농 이흥우 대표이사 우성아이앤씨 김인규 대표이사 우암코퍼레이션 송혜자 대표이사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이사 이지함화장품 최형석 대표이사 이퓨쳐 황경호 사장 인산 정허헌 대표이사 인터파크 이태신 쇼핑분야대표 인하대병원 김영모 의료원장 일신웰스 윤동훈 대표이사...
제주삼다수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 1라운드 선두 2015-08-07 18:54:50
자신감을 보였다.'루키' 박채윤도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박채윤은 "지난주 휴가 때 퍼터 연습을 많이 했더니 좋아져서 상위 5위, 10위권을 생각하고 출전했다"며 "오늘같이 퍼터가 잘 따라준다면 우승권 안에서 한 번 싸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첫 승...
역시 박인비! 폭염 뚫고 5언더파 '무결점 샷' 2015-08-07 18:42:59
잡아내는 깔끔한 경기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박채윤(21)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국내 투어에서 14번째 출전한 박인비는 klpga 투어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박인비는 “항암 치료 때문에 기운이 없는 할아버지한테 갤러리는 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는데도 안 들으신다”며 “18번홀에서 버디를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