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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동의보감' 만화로 즐겨볼까 2013-08-20 17:44:59
‘죽을래 살래?’(시루 펴냄)는 그 첫 결실이다. 전문의학서가 그의 손에서 만화로 재탄생한 것이다. “지난 40여년간 그림을 그리다 보니 어깨 통증이 오기 시작했어요. 여러 병원에 가봐도 병명이 뚜렷하지 않아 애를 먹었죠. 고질적인 통증 때문에 우울해지기 일쑤였는데 우연한 기회에 찾아간 한의원에서 스트레스...
공중부양하는 법,"저 지팡이 나도 살래" 2013-08-15 11:33:11
▲공중부양하는 법 (사진=온라인게시판) 공중부양하는 법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중부양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실제로 공중부양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지팡이에 의지해 공중부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살 빼주는 계단, 보기만 해도 다이어트 욕구 자극 2013-08-06 22:27:08
“저 계단은 보기만 해도 한숨나와” “그냥 생긴대로 살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살 빼주는 계단'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택시 금연 추진방안 검토 "담배 독성물질 남아 전달돼" ▶ 잡고 싶었던 손, 카멜레온의 애절한 악수 '길었더라면…'...
문근영 허세 사진, 불량한 표정으로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2013-07-09 11:43:31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밥 먹을래 나랑 같이 살래?” 등의 글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문근영 허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는 나 혼자 먹나? 얼굴이 그대로네”, “문근영 허세 사진? 진짜 뭘 해도 귀여운 듯”, “문근영 허세 사진 보니 설마 이번에도 남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
카카오, '게임' 이후 차세대 수익원은 '패션'? 2013-07-09 07:36:52
얻고 있다"며 "쇼핑 앱이지만 소셜 기능을 강화, 사용자가 '좋아요', '살래요' 등 느낌을 남길 수 있어 광고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단독] "착륙사고 후 女승무원이 통로에서…" ▶ "기성용,...
문근영 허세 사진, 오글오글 멘트까지 "난 차가운 용인의 남자" 2013-07-08 23:55:02
같이 살래?” 등 허세 가득한 글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문근영 허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상남자(?)네” “왜 이렇게 귀엽지?” “오글거려 못 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mbc ‘불의 여신 정이’에서 여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문근영 미니홈피)...
자 없이 직선 긋기,"한국디자이너가 개발한 아이디어 상품이네" 2013-06-12 10:22:21
긋는 모습이 담겨있다. 롤러가 지지대 역할을 하면서 줄이 비틀어지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 이제품은 2011년 한국디자이너가 개발한 제품으로 2-3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자 없이 직선 긋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국내에 있나? 나도 살래" "그럼 콤파스 없이 원 그리는 것도 곳 나오겠네" "은근히 불편하겠다"등의...
가발 벗은 UV, 5월 가요대전서 인기몰이중 2013-05-07 15:12:54
am i' '그 여자랑 살래요' 등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너 때문에'는 음원 공개 전 예고한대로 uv만의 위트를 살려 진지함과 발랄함의 균형을 맞췄다. 생활밀착형 가사에서 비롯된 uv의 매력은 '가수답진 않은 친근함'에서도 찾을 수 있다. 개가수의 원조라 불리는 유세윤과 뮤지는 처음부터...
‘야왕’ 수애, 설득력 없는 캐릭터? “딸을 향한 모성애가 급하게 사라졌다” 2013-01-28 22:05:24
좀 살래요?”라고 외치며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그런 다해가 딸과 남편을 버리면서까지 악녀로 급 변신하게 된 계기가 단지 꽃뱀으로 오해를 받은 것 때문이라니. 만일 하류가 호스트바에 다닌 것 때문에 다해가 도훈과 미국 유학을 떠난 것이라면, 충격이 너무 커 떠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나테한 세계여행 (7)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진정한 배낭여행자로 거듭나는 중 2013-01-07 16:33:04
놀랐고, 그 다음으로 묻는 말은 ‘갔다와서 뭐 먹고 살래?’였다. 그러나 막상 세상 밖으로 나와보니 우리 같은 여행자는 생각보다 많았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내 곁에서 못만났다고 이 세상에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나테한 세계여행]은 ‘나디아(정민아)’와 ‘테츠(오재철)’가 함께 떠나는 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