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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1호기, 사상 첫 가동 중단 결정 내려질까 2015-06-12 09:36:07
한수원에 있으나 관리·감독 주무부처인 산업부 산하 에너지위원회의 권고가 이뤄지면 구속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에너지위원회에서 고리 1호기 가동 영구 중지 권고가 나오면 한수원은 오는 18일까지 이사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하게 된다.한수원 이사회는 이르면 오는 16일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이사회의 영구...
朴대통령, 국가재정전략회의 참석…10대 분야 재정개혁 2015-05-13 13:37:25
계획서상의 총사업 ?유지의무 법제화, 손실발생시 유치기관 전액부담 등 지자체 책임 강화한다. 방위사업 투명성 제고 = 그동안 무기획득 과정에서 발생한 부정·비리 등을 감안하여 외부기관 참여 확대를 통해 투명성을 강화한다. 방위사업청의 현역 군인의 비율을 현재 49%에서 30%로 줄여서 인적구조를 개선하기로 했다....
[단독]인터넷 떠도는 원전 기술보고서 '보안 논란' 2015-04-13 10:00:19
3·4호기 안전감압계통의 설계에 대한 현황 분석, 월성 원자력 2∼4호기 분기진도검토보고서(원자로 계통설계), 신형원자로 기술개발, 하나로 방사선비상계획서, 중대사고시 노심용융물의 노내 냉각과 관련한 열전달 특성 분석, 일체형원자로 설계기술개발, 경수로용 신형핵연료 기술개발, 제4세대 원전용 고온재료의환경...
식약처, "위해우려 화장품 사전에 차단한다" 2015-04-03 09:54:37
계획서 미제출 등에 대한 처분 기준을 마련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도록 하였다. 자진회수 또는 회수에 필요한 조치를 성실하게 이행한 제조업자 또는 제조판매업자가 해당 화장품으로 인하여 받게 되는 행정처분의 감경 또는 면제 기준을 정하였다. 행정처분은 자진회수를 성실하게 이행한 정도에 따라 처분기간의...
영등포구, `2015년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 대상 모집 2015-02-25 09:49:54
지원 대상은 공동체 활성화와 공용시설물 관리 사업으로 주민 공동 이용을 위한 카페·강의실 등 다목적 시설의 개보수, 회의공개 장비 설치, 개방된 화장실·어린이 놀이터 등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보안등보수, 옥외 하수도 보수·준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영등포구는 단지별로 최대 2천만원까지 총 2억...
대전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5억원 융자지원 2015-01-13 08:48:22
대상은 식품위생업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시설 및 조리장, 객실, 간판, 화장실 개선 등이다. 지원액은 업소당 1천만∼2억원이며, 지원조건은 연리 1%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시설개선자금 대출을 원하는 업소는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융자신청서 및사업계획...
현대차 105층 GBC타워, 오랜 숙원 이뤄질까? 2015-01-03 12:38:03
안전하게 진행될 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는 것. 한전부지가 있는 삼성동은 2013년 11월16일 lg전자 소속 헬기가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에 충돌하는 사고도 불안감을 유발시키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 삼성동의 한 주민은 '제2롯데월드의 부실공사 논란 때문에 삼성동에 105층 건물이 들어서는 것이 그리 달갑지만은...
29년 만에…경주 방폐장 내년초 가동 2014-12-11 21:54:03
사용에 적합하다는 보고서를 원자력안전위에 제출했다. 하지만 방폐장에서 방사성 물질이 지하수를 타고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kins는 이에 대해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운영 승인을 받은 경주 방폐장이 정식 가동되는 건 내년 4~5월께다. 원자력안전위가...
영등포구, 철거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2014-11-04 14:59:44
철거신고만으로 철거가 가능해, 제대로된 관리 감독 없이 영세한 업체의 무리한 철거로 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았다. 앞으로는 건축주가 모든 건축물 철거시 근로자에 대한 안전 교육을 강화한 내용의 철거 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지하2층 또는 지상3층 이상이나,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 철거시 감리자를 지정하도록...
공연 계획서에 안전요원 4명 기재…당사자들 "그런 사실 몰랐다" 2014-10-20 00:31:44
안전교육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주최 측의 ‘주먹구구식 안전관리’가 이번 사고를 불러온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700여명 모인 행사장에 안전요원 ‘0’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9일 기자회견에서 “행사계획서에 등록된 38명의 행사관계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