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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올해 업무계획에 뭘 담았나 2016-01-27 13:50:30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 인터넷전문은행을 연내 출범시켜 금융시장 내 경쟁과혁신을 촉진하고, 은행법 개정을 추진해 법이 개정되면 2~3곳(잠정)의 인터넷은행을추가로 인가 ▲ 빅데이터 활성화 = 외국처럼 비식별정보는 개인신용정보에서 제외해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갖추고 신용정보원 주관으로 빅데이터 지원방안을...
[2016 금융위 업무계획] 인터넷銀, 은행법 개정후 2-3개 추가 인가 2016-01-27 12:00:01
인터넷전문은행을 공식 출범시키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ICT 기업 등 산업자본이 인터넷전문은행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막혀 있는 은행법 개정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은행법이 개정된 이후에는 2~3개 정도의 인터넷전문은행을 추가로 인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기존...
[2016 금융위 업무계획] 금융개혁·안정 양대축 10대 핵심과제 추진 2016-01-27 12:00:01
있도록 계좌통합관리 서비스 도입, 연내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계좌통합관리서비스, 보험다모아 개선, 비대면 실명거래 본격화 등 온라인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은행 외 증권과 우체국 등 제2금융권에도 비대면 실명확인 허용을 추진하...
<증권가 신년 인터뷰> ⑫권용원 키움증권 대표(끝) 2016-01-19 10:00:39
인터넷전문은행의 강력한 후보자로 거론됐으나,비금융주력자(산업자본)의 지분율 제한으로 일단 1차 사업자 선정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IT서비스업체 다우기술이 최대주주인 키움증권은 산업자본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권 대표는 "키움증권이 경영 주도권을 쥐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짜고 있기때문에 은행법이...
금융법안 해 넘길듯…연말 대기업 구조조정 '비상'(종합2보) 2015-12-28 18:45:23
가입연령기준을 완화하는 주택금융공사법,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을 위한은행법, 증권의 발행·유통을 전자화하는 전자증권법, 소규모 전자금융업자에 대한등록 자본금 요건을 완화하는 전자금융거래법도 포함돼 있다. 금융당국은 특히 연말에 일몰이 되는 기촉법의 실효에 대비한 작업에 착수했다. 금융위 관...
금융법안 해 넘길듯…연말 대기업 구조조정 '비상'(종합) 2015-12-28 17:32:08
가입연령기준을 완화하는 주택금융공사법,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을 위한은행법, 증권의 발행·유통을 전자화하는 전자증권법, 소규모 전자금융업자에 대한등록 자본금 요건을 완화하는 전자금융거래법도 포함돼 있다. 금융위는 특히 연말에 일몰이 되는 기촉법의 실효에 대비한 작업에 착수했다. 금융위 관계...
카카오, 인터넷은행 진출 등 신성장동력 확보…게임·광고부문도 '순항' 2015-12-18 07:00:00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에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자 선정금융위원회는 지난달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 컨소시엄)과 케이뱅크은행(kt 컨소시엄) 두 곳을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자로 예비 인가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법 개정 후에 2단계 추가 인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금융위, 中 광대은행 서울지점 설립 인가 2015-12-16 15:39:06
3개 은행은 은행법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은 이번에 신규 인가된 광대은행을 포함해 총 42곳이다. 한편 이번 광대은행의 서울지점 신규 인가로 중국계 기업들의 국내 진출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은행업은 아니지만 지난달 29일 인터넷 전문은행...
[김수언의 데스크 시각] 금융을 이젠 그냥 내버려두자 2015-12-13 19:21:37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점포 없이 인터넷과 모바일로만 영업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아 내년 하반기 영업 개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하지만 산업자본의 은행 소유 및 경영을 제한한 은행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계획 전반이 틀어질 가능성이 높다. 산업자본인 이들 기업이 경영 전면에 나서기 어렵기...
은행법 개정안 표류…인터넷은행 추진동력 약화되나 2015-12-13 10:15:13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선 은행법 개정이 무산되면 인터넷전문은행의 추진동력이 약해질 것이란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기존 은행법을 적용해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티켓 2장을내줬는데, 2단계 본인가 과정에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 워크아웃 근거 '기촉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