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0 15:00:08
"사회 하루빨리 안정되길" 170310-0696 지방-0103 13:27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 국립문화재연구소 개관 170310-0699 지방-0104 13:28 [대통령 탄핵] 대구·경북 "국민 뜻 반영된 결과" vs "이해할 수 없다" 170310-0703 지방-0105 13:32 "쓰레기 소각 중 불길 번져"…임야 화재로 80대 사망 170310-0706 지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0 15:00:07
"사회 하루빨리 안정되길" 170310-0682 지방-0103 13:27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 국립문화재연구소 개관 170310-0685 지방-0104 13:28 [대통령 탄핵] 대구·경북 "국민 뜻 반영된 결과" vs "이해할 수 없다" 170310-0689 지방-0105 13:32 "쓰레기 소각 중 불길 번져"…임야 화재로 80대 사망 170310-0692 지방-...
"쓰레기 소각 중 불길 번져"…임야 화재로 80대 사망 2017-03-10 13:32:48
중 불길 번져"…임야 화재로 80대 사망 (양평=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10일 오전 11시 16분께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서 쓰레기 소각 중 번진 불이 임야 화재로 이어져 A(80)씨가 숨졌다. 출동한 소방대는 45분 만에 진화작업을 마치고, A씨 시신을 수습했다. 이 불로 주변 임야 660여㎡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7 08:00:09
화재 막은 6살 아이 소방표창 170306-1124 지방-0268 17:12 지적장애인 수면제 먹이고 상습폭행한 사회복지사 170306-1125 지방-0269 17:12 "아빠, 콜수 못채워 퇴근 늦어"…어느 여고생의 '안타까운 죽음'(종합) 170306-1126 지방-0270 17:12 [충북소식] 단양군, 스포츠시설 3곳 연내 완공 170306-1130 지방-027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7 08:00:09
화재 막은 6살 아이 소방표창 170306-1080 지방-0268 17:12 지적장애인 수면제 먹이고 상습폭행한 사회복지사 170306-1081 지방-0269 17:12 "아빠, 콜수 못채워 퇴근 늦어"…어느 여고생의 '안타까운 죽음'(종합) 170306-1085 지방-0271 17:14 대만·동남아에 러브콜…中 사드보복에 지자체들 '돌려차기'...
전남 곳곳 산불 잇따라…임야 2㏊ 불에 타 2017-03-06 20:18:04
전남 곳곳 산불 잇따라…임야 2㏊ 불에 타 (순천=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6일 오후 4시 3분께 전남 순천시 황전면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1㏊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어 오후 4시 30분께 전남 장성군 장성읍 단광리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대전과 충남 공주서 산불 잇따라…0.4㏊ 태워 2017-03-04 19:09:48
불은 임야 1천200여㎡를 태우고 1시간3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텃밭에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오후 4시44분께 공주시 주미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잡목 등 3천300여㎡를 태우고 1시간30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임차 헬기 2대, 차량 8대를 동원해...
대구 달성군 야산서 불…임야 160㎡ 태워 2017-03-04 16:15:37
임야 160㎡ 태워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4일 오후 3시 10분께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임야 160㎡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 등에 의해 37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전 대구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지만, 다행히 불은 크게 번지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2 08:00:10
사안 수치 각각'…충남연구원 엉터리 통계자료 170221-1120 지방-0284 17:10 충북문화재단, 중앙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돼 170221-1122 지방-0285 17:12 프로축구 2부 안산 그리너스 창단 "시민 행복한 구단" 170221-1123 지방-0286 17:12 경기북부청 총경 사망 경위 의문…유족들 "자살할 이유 없다"(종합) 170221-1124...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낸 화재 매년 6천여건…피해 '엄청' 2017-02-22 07:00:09
안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김모(43·여)씨는 화재 직후 급히 차를 세우고 빠져나가 부상은 면했다. 그러나 순식간에 번진 불은 결국 벤츠를 홀라당 태워버렸다. 김 씨는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다가 불티가 뒷좌석에 떨어지면서 불이 난 것 같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도 김 씨 진술과 불이 날 만한 다른 원인이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