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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동익 “아임닭 다이어트 식단 만족도 100점, 5년 내 최고의 연예인 될 것” 2018-01-04 15:44:00
때부터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들어줘서, 자기애와 자신감 넘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 그 과정을 엄마에게 보여주려 한다. 에디터: 마채림 포토: 장한 의상: stl 헤어: 작은차이 다은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작은차이 다빈 아티스트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어쩌다 어른` 박나래, 학창시절 졸업사진 깜짝 공개…의외로 "예쁘다"? 2017-12-14 21:59:33
자기애와 운을 타고난 아이였다. 저희 집이 부자는 아니지만 보통의 집안이었는데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다 하게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어린이 회장은 물론 중학교 때 전교회장에도 당선 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초등학교 사진을 비롯해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사진에 패널들은 "예쁘다"며...
'보그맘' 양동근 "시즌2에선 제가 '로봇아빠' 되면 어떨까요?" 2017-12-04 14:59:01
자기애 강했던 나, 다둥이 아빠 되고 '내리사랑' 알게 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시즌2를 하게 된다면 최고봉이 로봇 아빠로 나오면 어떨까요? 저도 잘할 자신 있는데…. (웃음)" MBC TV 금요드라마 '보그맘'에서 보그맘(박한별 분)을 탄생시킨 최고봉 박사를 연기한 배우 양동근(38)을 4일 서울...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미모가 `블링블링` 2017-10-10 11:32:59
보이는 사진 속 배경에는 극중 사진진(한예슬 역)의 자기애 넘치는 액자들이 즐비해 시선을 강탈한다. 한예슬의 사랑스러운 미모 역시 눈에 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9일 첫 방송했다. 한예슬은 아이돌 출신 배우 사진진 역을 맡아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남주혁 "`하백’, 중요한 터닝포인트 될 작품” 2017-08-23 08:21:28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으로 분했다. 자기애로 똘똘 뭉친 허세 캐릭터로 변신한 그는 매회 중독성 넘치는 대사와 엉뚱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완벽한 남신 비주얼은 물론, 로맨틱한 어록을 쉴 새 없이 쏟아내며 여심을 자극했다. 때론 코믹하게, 때론 담담하게 하백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그려낸...
조이그라이슨, 우아함의 절정 한예슬 화보 공개 2017-08-18 21:56:01
소탈함, 실패와 약점을 이겨낸 당당한 자신감, 자기애와 타인에 대한 배려의 공존, 진지함과 위트, 단단한 자기확신과 유연함, 열정과 냉철함, 겸손함과 자부심과 같은 태도의 밸런스(Balance)에서 시작된다. 균형은 안정의 의미도 있지만 팽팽한 긴장감 속에 존재하며 이것이 여자의 우아함의 원천이 된다”며 “조이그라...
‘머스트 잇 20’ 정진운, 제작진에게 구조 요청...“살려달라” 2017-08-08 09:38:09
진운은 “이 정도면 신먹방계의 갓진운”이라며 자기애를 뽐냈다. 또한, 11대 ‘먹메이트’로는 먹방계의 핵심 인물 개그우먼 허안나와 방송인 유재환이 초대돼 배달 음식 삼파전 ‘중식 vs 육식 vs 매운맛’이 펼쳐졌다는 후문. 이날 허안나와 유재환은 식욕만큼이나 좋은 입담으로 쉴 틈 없는 아무 말 공격과 드립을 쏟...
이상돈, 安 당권도전에 "허튼소리…터무니없는 나르시시즘" 2017-08-07 09:51:11
다 없어졌고, 터무니없는 나르시시즘(자기애)밖에 남지 않았다.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2012년 대선이 끝나고 이듬해 가을에 문재인 대통령이 저를 두 번 저녁 자리에 초대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문 대통령은 10월임에도 대선 후유증에 눌려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그게 정상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인터뷰] 임은경 “‘TTL 소녀’ 아닌 ‘배우 임은경’으로 기억되길” 2017-08-03 15:21:00
개인적으로는 자기애가 커졌으면 좋겠다. 20대 때를 돌이켜보면 자존감도 낮고 스스로를 많이 사랑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제는 좀 더 성숙해져서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배우로서는 늘 나에게 따라다니는 ‘ttl 소녀’가 아닌 ‘배우 임은경’으로서 기억되고 싶다. 물론 그만큼 내가 열심히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