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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6-08 15:00:04
정보도 다방에서 보세요"…새 서비스 도입 180608-0300 경제-0060 10:13 대우조선해양, LNG·초대형 원유운반선 3척 수주 180608-0306 경제-0061 10:16 코디 "이스타홀딩스, 주식인도청구 소송 제기" 180608-0312 경제-0062 10:20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2,460선 후퇴…반도체 약세(종합) 180608-0313 경제-0...
[ 사진 송고 LIST ] 2018-06-08 15:00:03
홍해인 정부, 수소차 가격 낮추고 충전소 확충 06/08 14:50 서울 홍해인 무공해 자동차 보급 확대, 수소 충전소 늘린다 06/08 14:50 지방 이상학 [사전투표] 누구를 선택할까? 06/08 14:50 지방 윤태현 [사전투표] 사전투표 첫날 인천시장 후보들 06/08 14:50 서울 홍해인 수소차 충전소 늘린다 06/08 14:50...
인천항 화재 연기 괜찮다더니 뒤늦게 '대기 질 심각'…뒷북 행정 2018-05-27 14:03:36
있던 것 같다"며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 환경 위해성 영향에 대한 조사를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번 화재는 사흘간 계속되다가 화재 발생 67시간 만인 24일 오전 5시 5분 완전히 진화됐다. 자동차 운반선의 밀폐형 구조 탓에 열과 연기가 상당 기간 선박 내부에 지속해 진화에 어려움이...
인천항 화물선 화재 피해 중고차수출업체에 특례보증 검토 2018-05-25 15:58:43
25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날 송도 G타워에서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 대표단 7명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조합은 국내 1천400여개 중고차 수출업체를 회원으로 둔 단체로, 21일 발생한 오토배너호 화재 때 300여개 업체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했다. 이번 화재는 인천항 1부두에서 차량 선적 중 발...
국적선 최초 세계일주 고 배순태 선장 해기사 명예 전당 헌정 2018-05-25 09:03:02
최초의 자동차전용운반선 도선, 평택항 LNG운반선 최초 도선 등의 기록을 세웠다. 1976년 6월에는 수도권에 밀가루가 부족해 정부가 긴급 수입한 밀 5만4천t을 실은 선박이 인천에 도착했으나 갑문이 수리 중이라 부두 접안이 어려워 관계 당국이 발을 구를 때 도선사로서 갑문을 무사히 통과해 밀가루 파동을 막기도 했다....
불에 탄 화물선·중고차 1천400대 운명은…항구 밖으로 내보낼듯 2018-05-24 11:02:59
정도만 있는 폐쇄적인 자동차운반선의 구조 탓에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선체 측면에 가로·세로 1m짜리 구멍 18개를 뚫어 열과 유독가스를 밖으로 빼내는 등 악전고투 끝에 가까스로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선체가 심하게 불에 탄 것은 물론 배에 실려 있던 중고차 2천400여대 중...
사흘째 불탄 인천항 화물선…항구 밖 이동에만 최소 한달 2018-05-23 17:23:44
드문 대형 자동차운반선 화재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완진 이후 선박 처리문제 등을 논의했다. 지난 21일 화재 발생 이후 이날까지 사흘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진 이후에도 화재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감식에 최소 1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 내항에서 중고차 선적작업 중에 불이 난...
[新산업 갈아입는 부산] 비엔철강(주)케미칼, 친환경 선박용 페인트 기술 세계 최고 2018-05-23 15:58:13
선박의 엔진, 프로펠러 및 중장비, 자동차,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음과 진동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물질로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진동과 소음을 50% 이상 줄였다. 선실이나 기관실 등 선원들이 거주하는 구역에 설치돼 소음을 최소화하는 부가장치로도 활용되고 있다. 그래핀은 탄소원자가 벌집 모양의 평면...
"인천항 화재 오늘 진화 어렵다" 소방서장 일문일답 2018-05-21 19:47:01
= 21일 발생한 인천항 대형 자동차운반선 화재를 진화 중인 소방당국은 이날 안에 불을 모두 끄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시께 큰 불길을 잡고 선수(뱃머리)와 선미(배 뒤쪽) 부분에 소방대원을 교대로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39분께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항 화물선 화재…방화벽 열려있어 진화 더뎌"<소방당국> 2018-05-21 17:01:46
자동차운반선 화재는 선내 방화벽이 작동하지 못해 진화 작업이 더딜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변수남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은 이날 화재 현장에서 "만약 배에 차량을 다 적재한 상태였다면 불을 금방 끌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변 국장은 "차량을 계속 배에 싣고 있는 도중이어서 선내에 설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