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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옵티메드와 일회용 대장내시경 개발 2019-12-05 10:43:19
센터 운영을 위해 연구개발 관련 기술, 생산, 허가, 시장 자문, 전임상, 임상시험 관련 업무, 성과물의 국내외 학술 보고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의료원은 진단 및 치료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감염 위험이 없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일회...
[게시판] 이화의료원, 옵티메드와 대장내시경 공동 개발 협약 2019-12-05 09:28:38
대장내시경 공동 개발 및 트레이닝 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첨단 내시경 기기의 공동개발 및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 관련 기술·생산·허가·시장 자문과 전임상, 임상시험 관련 업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SK바이오팜, 두번째 뇌전증 신약 개발 '시동' 2019-12-03 18:01:44
허가를 받은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TM)에 이어 뇌전증 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를 통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SKL24741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을 내년부터 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한 전임상에서는 다양한 동물 모델에서 약효를...
삼양바이오팜USA,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도입 계약 체결 2019-12-03 10:58:07
지원한다. 삼양바이오팜USA는 비임상시험 이후의 전임상, 제조, 임상 및 허가, 상업화 등 SYB-010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전적으로 담당한다. 삼양바이오팜USA는 2021년 IND를 신청하고, 승인을 획득하는 대로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삼양바이오팜USA는 계약금 외에도 임상, 허가, 판매 등 각 단계별 성공보수(마일스톤)와...
SK바이오팜 신규 뇌전증 치료제 개발 착수 2019-12-03 10:25:35
3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해 FDA의 신약판매허가를 받은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TM)에 이어 뇌전증 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를 통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SKL24741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을 2020년부터 진행할 계획이...
삼양바이오팜USA, 美 캔큐어 `항암 신약후보물질` 도입 2019-12-03 10:23:34
지원한다. 삼양바이오팜USA는 SYB-010의 비임상시험 이후의 전임상, 제조, 상업화 등 전과정을 담당해 2021년 IND 신청에 나설 계획이다. SYB-010은 암세포가 방출하는 물질 중 `sMIC(암세포 표면에 나타나는 면역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신약 후보물질이다. 지금까지 sMIC에 작용하는 허가된 항암제가 없어 `퍼스트...
지아이이노베이션, 심시어에 9000억원 규모 면역항암제 기술수출 2019-11-28 16:01:01
사용범위가 확장되고 있으나, 사용허가 받은 다수의 고형 암 들에서 여전히 치료반응율이 낮다. 특히 면역원성이 없는 암 종들 및 면역세포수가 부족한 면역력이 감소된 환자들에겐 면역 관문억제제의 치료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1세대 면역항암제들과 병용요법을 통해 항암효과가 향상되고 부작용이 적은...
첨단 의료기기로 진화하는 콘택트렌즈 2019-11-18 14:23:10
수치를 알려주는 제품으로 전임상시험 중이다. 상용화 목표 시기는 2025년이다. 제도도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5일 스마트 콘택트렌즈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가이드라인에는 포도당 측정 기능, 콘택트렌즈 성능 기준 등이 담겼다. 인터로조 관계자는 “콘택트렌즈는 혈당은 물론...
"항암 바이러스 치료 퍼지면 지금의 암 공포감 사라질 것" 2019-11-11 17:34:12
확보해나가고 있다”며 “최종 허가가 나면 일본에선 연간 2만 명 정도가 콜라테진을 사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APCGT는 윤채옥 한양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행사를 총괄했다. 윤 교수는 20년 이상 항암 바이러스 연구에 매진해온 유전자 치료제 분야 전문가다. 2014년 바이오벤처...
"항암 바이러스 10년 내 암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을 것“ 2019-11-11 15:27:53
추가로 확보해 나가는 중”이라며 “최종 허가가 날 경우 일본에선 연간 2만명 정도 콜라테진을 사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APCGT는 윤채옥 한양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총책임을 맡아 행사 전반을 이끌었다. 윤 교수는 20년 이상 항암 바이러스 연구에 매진했으며 2014년 바이오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