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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연기하는 매 순간 행복…오래 행복하고파” 2017-02-15 08:39:38
매 순간이 행복하다. 이 행복이 오래 머물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채수빈은 이날 출연 중인 드라마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채수빈은 “MBC ‘드라마스페셜-원녀일기’부터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역적’까지 벌써 사극 3편을 찍었다”라며 “비록 팩션 작품들이긴 했지만,...
[인터뷰] 김혁 “2017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이 목표” 2017-02-08 14:39:00
돈이 없어 못 먹고, 못 입고, 못 다니는데 행복했다. 그 당시 밥 한 끼 사먹을 돈이 없어서 신분증을 편의점에 맡겨 돈을 빌려서 밥을 사먹었다. 근데 그렇게 했던 일들도 재미있고 좋았으니까 했던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다. ‘우리동네 예체능’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말...
한국직업방송, '육체+정신 건강' 돕는 웰니스코치 소개 2017-02-07 06:00:06
기자 = 한국직업방송 '신(新) 직업의 발견'은 매주 새로운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9일에는 '웰니스 코치'편을 방송한다. 웰니스(wellness)는 행복과 건강의 의미를 포함하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웰니스코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인터뷰] 최리 “사극 출연 원해, 한복 예쁘게 소화할 자신 있다” 2017-01-31 10:28:00
도움이 많이 된다. q.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나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다. 어릴 적부터 오지 탐험이 꿈이다(웃음). 리얼리티 예능도 좋다. 수지 선배님처럼 ‘오프 더 레코드’를 통해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유재석 선배님을 실제로 뵙고 싶다....
[인터뷰] 최성준 “작품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2017-01-24 16:14:00
것보다 항상 업된 그런 느낌인데 무대 위가 행복했다. 내 직업이 배우라서 그런지 남들 앞에서 무언가를 보여준다는 것이 나에겐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 당시 담당했던 프로듀서 가수 치타, 어떤 분위기를 갖고 있는지 치타 같은 경우에는 tv에서 봤던 것처럼 센 이미지일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옆에...
[인터뷰] 오승윤 “늘 감사할 줄 아는 배우 되는 것이 꿈” 2017-01-20 16:23:00
최근 노래하는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에 나가기도 했다. q. 일일극에 대한 부담도 있을 법 한데 작년에 처음으로 ‘오늘부터 사랑해’라는 일일드라마를 했다. 지금 작품이 장소 이동이 많아서 체력적으로 조금 더 힘들다. 그래도 재미있게 하고 있다. 오히려 긴 호흡으로 연기를 하니까 캐릭터에 더욱 가까워질...
[인터뷰] 정인선 “2017년 목표? 좋은 기운으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한 해 되길” 2017-01-19 15:10:00
q.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 sbs ‘정글의 법칙’에 꼭 나가고 싶다. 주변에서 뭔가 찾아오거나 집 짓는 것들을 해보고 싶다. 나의 숨겨진 생존 본능을 자극해보고 싶다(웃음). q.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 내가 출연하는 작품에 ost를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 음악 쪽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고, 악기도 배워보고 싶다. q....
[인터뷰] 송원근 “목표?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날까지 노력할 것” 2017-01-16 15:27:00
q.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 토크쇼는 아직 어렵게 느껴지더라(웃음). 토크 위주보단 활동적이고 몸으로 할 수 있는 예능에 도전해보고 싶다. ‘런닝맨’ 같이 뛰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무한도전’, ‘1박2일’ 등에 출연해보고 싶다. q. 전 여자친구에게 크게 데인 적이 있다고. 핸드폰과 이름이 2개였다던데...
[인터뷰] 볼빨간사춘기 “상업적 곡보단 솔직한 감성 담긴 음악 만들고 싶다” 2017-01-11 14:24:00
지영/ 예능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제가 개인기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요. 평소 보던 프로그램에 나오니까 신기한 마음도 있었죠. 목소리를 안 들키게 하려고 긴장을 많이 했어요. 가면을 써서 좀 덜 긴장하지 않을까 하시는 분도 있는데 저는 이게 ‘경연이다’라고 생각이 되니 정말 떨리더라고요. q....
'마음의소리' 김대명 "엉뚱하고 실없는 모습 조준과 비슷" 2017-01-11 08:00:12
그러면서 "제가 더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배우란 직업 자체가 제가 행복해야 그 에너지를 더 나눠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 달 개봉할 심리 스릴러 영화 '해빙'을 통해 또 한 번 대중들이 놀랄 만한 변신을 앞두고 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