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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IoT로 무장한 LG전자 창원R&D센터…"창원서 전세계 LG공장 컨트롤한다" 2017-11-07 19:25:39
창원r&d센터 건너편에서 근무하는 이상문 창원총무팀 선임은 “41년이 된 낡은 공장이 ‘신천지’로 변했다”고 했다.◆ai 공장이 투자·고용 이끌어송대현 h&a사업본부장(사장·사진)은 “창원공장은 앞으로 세계 19곳에 산재한 lg 가전 생산기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남재준 8일 소환…'댓글사건 사법방해' 보고받은 정황(종합) 2017-11-06 21:49:25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이 국정원으로부터 받은 40억원대 자금의 구체적 용처를 모른다고 진술함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한 이 전 경호관이 돈의 용처를 규명하는 데 중요 인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공의 폭행 이어 '대리수술 의혹' 부산대병원 압수수색(종합) 2017-11-03 22:12:43
3명을 보내 영장을 제시하고 보건의료정보팀·총무팀·원무팀·전산팀 등을 전방위로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대리수술 혐의를 받는 A(49) 교수의 외래진료·출장 일지, 수술기록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A 교수의 출장 당시 회의 출석부 등과 비교해 대리수술 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문고리'도 용처 모르는 40억 뇌물…박근혜·최순실에 갔나 2017-11-03 11:15:24
전 총무비서관조차 구체적인 자금 용처를 모른다는 취지로 진술함에 따라 '비선 실세'로 박 전 대통령을 막후에서 도운 최순실씨에게 일부 자금이 흘러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본격적인 자금 흐름 추적에 나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40억원대의 국정원...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11-02 20:00:01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2일 장 전 지검장,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 이제영 대전고검 검사, 서 전 차장, 고모 전 국정원 종합분석국장 등 5명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는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위증교사 등 혐의가 적용됐다. 전문보기: http://yna.kr/G0R07KqDAeu...
포승줄에 묶인 안봉근·이재만…구속 여부 늦은 밤 결정(종합) 2017-11-02 15:00:00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일 밤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두 사람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국고손실 혐의를 심리했다. 지난달 31일 전격 체포된 이들은 실질심사 한 시간...
'국정원 돈 수뢰' 안봉근·이재만 구속 여부 오늘 밤 결론 2017-11-02 11:13:29
총무비서관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일 결정된다.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3시 321호 법정에서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두 사람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국고손실 혐의로 두 전직...
'국정원 돈 수뢰' 안봉근·이재만 오후 영장심사…밤에 결론 2017-11-02 10:59:16
총무비서관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일 밤 결정된다. 2일 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3시 321호 법정에서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두 사람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국고손실 혐의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10-31 16:00:01
안봉근(51) 전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51) 전 총무비서관에 대한 체포가 도마 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의 일원으로,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수뢰한 혐의 등으로 이날 검찰에 전격 체포됐다. 이와 관련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고, 이에 맞서 보수야당...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10-31 12:00:00
불린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을 국가정보원과 관련한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전격 체포했다. 검찰은 또 박근혜 정부 국정원이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한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전 남재준·이병기 전 국정원장 자택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전문보기: http://yna.kr/yaR57KyDAc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