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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재택근무·자율출퇴근 '신바람' 2016-07-26 18:21:37
자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신한은행은 26일 서울 역삼동 도곡중앙지점 1층에서 스마트워킹 강남센터를 열고 스마트근무제를 전격 시행했다.재택근무는 기획이나 상품·디자인 개발 등 은행 전산망을 사용하지 않고도 일할 수 있는 직원이 대상이다. 신한은행은 직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출퇴근 시간을...
신한은행 '업무 혁신'…업계 첫 재택근무·자율출퇴근제 도입(종합) 2016-07-26 16:51:02
25일부터 재택근무와 스마트워킹 센터 근무, 자율출퇴근제 등을 포함한 스마트 근무제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재택근무가 도입된다. 말 그대로 사무실이 아닌 집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제도다. 기획 아이디어나 상품·디자인 개발 등 은행 전산망을 사용하지 않고도 일할 수있는 직원들이 대상이다....
조용병 신한은행장, 은행권 최초 `재택근무·자율 출퇴근제` 도입 나서 2016-07-26 13:44:30
자율 출퇴근제 등을 포함한 `스마트근무제`를 도입합니다. 그동안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고 은행도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해 온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직접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근무제 도입에 앞장섰습니다. 신한은행은 25일부터 직원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없이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신한은행 '업무 혁신'…업계 첫 재택근무·자율출퇴근제 도입 2016-07-26 11:27:52
재택근무와 스마트워킹 센터 근무,자율출퇴근제 등을 도입하는 파격적인 실험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 25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 근무제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재택근무가 도입된다. 말 그대로 사무실이 아닌 집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제도다. 기획 아이디어나 상품·디자인 개발 등...
[문화가 바뀌면 기업이 바뀐다] '우리 틉시다' '오픈톡스' 임직원 격의없는 소통 2016-07-18 16:29:35
‘팀장 없는 날’ ‘유연 출퇴근제’ 등 ‘우리 틉시다’에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시작했다.lg이노텍은 유연근무제를 2010년 6월부터 도입,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출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설정하고 8시간의 근무시간을 지켜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퇴근할 수...
이제는 달라질까…'일·가정 균형' 좇는 기업들 2016-07-12 07:02:05
회의 없는 날, 플렉서블 출퇴근제, 안식 휴가제 등을 도입했다. LG유플러스[032640]는 더 강력한 조치를 내놨다. 오후 10시 이후 업무와 관련한카카오톡 보내기, 쉬는 날에 업무 지시하기 등을 '절대 하면 안 되는 일'로 지정,이를 어기는 직원에게는 인사상 불이익을 준다. 권영수 부회장은 "초등학생...
'연공서열 깨겠다' 삼성 인사혁신…재계로 확산할까 2016-06-27 16:08:09
플렉서블 출퇴근제, 안식 휴가제 등을 도입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정기승진을 폐지하고 인사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마일리지 점수 누적에 따른 승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 '피처폰급' 韓기업문화, '스마트폰급'으로 바꿀 수 있을까 앞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3월 한국...
`유연근무제` 도입 기업 92.8%가 만족 <대한상의> 2016-06-27 13:58:06
출퇴근제의 경우 우리나라의 도입률은 12.7%로, 미국(81.0%), 유럽(66.0%)보다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낮았다. 전일제(하루 8시간)보다 근로시간만 짧은 시간제도 유럽 기업은 69.0%, 미국 기업은 36.0%가 도입했지만 우리나라는 11.3%에 불과했고 업무가 몰리는 시기에 근로시간을 늘렸다가 업무 비수기에는 짧게 일하는...
"유연근무제 도입 기업 10곳 중 9곳, 긍정적 효과 거둬" 2016-06-27 11:00:22
선택하는 시차출퇴근제의 경우 우리나라의도입률은 12.7%로, 미국(81.0%), 유럽(66.0%)보다 낮았다. 전일제(하루 8시간)보다 근로시간만 짧은 시간제도 유럽 기업은 69.0%, 미국 기업은 36.0%가 도입했지만 우리나라는 11.3%에 불과했다. 업무가 몰리는 시기에 근로시간을 늘렸다가 업무 비수기에는 짧게 일하는 등...
[하반기 채용 전망] 사내공원 만든 삼성, 출근 늦춘 LG…"직원 일하고 싶게 만들자" 2016-06-20 16:30:30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지난 1월에는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했다. 8세 이하 어린 자녀를 둔 임직원은 최대 두 시간까지 늦게 출근해도 된다. 늦게 출근한 시간만큼 퇴근 시간을 늦추는 식으로 조율할 수 있다.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