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하반기 달라지는 것] 4급 이상 공직자, 복무부대도 신고·공개 2019-06-27 11:00:00
약자에 해당하는 사람이 병역지정업체에 취업한 경우, 산업기능 요원 인원 배정을 따로 해 편입 기회를 우선 제공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 대상으로, 개정내용은 2020년도 인원 배정부터 적용되며, 2020년 1월 1일 이후 산업기능 요원 편입이 가능하다. ◇ 외교 ▲ 점자 여권 발급대상 모든...
경기교육청 고졸 예정 장애 학생 진로·진학 지원 2019-06-27 10:35:22
27일 수원 아름학교에서 고교 졸업 예정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설명회를 열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일산직업능력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이 참여,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취업 설명과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날 이 학교에서 대입 설명회도 열었다. 특수학교 교사와 학부모 400...
진주 참사 때 피 흘리며 주민 돌본 아파트 관리소 직원 '실직' 2019-06-26 14:36:49
미취업기간 1일에 대해 평균임금의 70%를 지급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정 씨의 다친 부위가 얼굴이어서 '취업치료'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정 씨가 신청한 휴업급여 기간 중 단 하루 치만 휴업급여 지급을 결정했다. 정 씨에겐 하루 치 6만여원이 지급됐을 뿐이다. 공단 측은 '휴업급여 일부 지급 처분은 의학적...
트럼프와 '오사카 담판' 앞둔 시진핑, 내부기강 잡고 우군 확보 2019-06-26 10:25:16
개혁 개방을 심화하고 취업 및 금융, 대외 무역, 외자, 투자 안정에 힘쓰고 경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품질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리 총리는 "시장화는 불합리한 체제 메커니즘의 장애를 해소하는 것이며 법치화는 규칙이 투명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국제화는 지속해서 개방을 확대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6 08:00:10
충주 산척초·중, 청주 가덕초·중 통합운영학교로 전환 190625-0912 지방-026915:58 광주 장애 학생 600여명, 공연·호신술로 성폭력 예방 교육 190625-0913 지방-027015:59 여수 웅천지구에 문화·체육시설 잇따라 개관 190625-0914 지방-027115:59 [인사] 경북 군위군 190625-0921 지방-027216:01 게놈 산업 대중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6 08:00:09
장애 학생 600여명, 공연·호신술로 성폭력 예방 교육 190625-0835 지방-027115:59 [인사] 경북 군위군 190625-0842 지방-027216:01 게놈 산업 대중화 이끈다…'게놈엑스포 2019' 8월 개막 190625-0843 지방-027316:02 [부고] 이성원(칠곡신문 편집국장)씨 부친상 190625-0847 지방-027416:04 해임 성추행 공무원,...
장애등급제 31년 만에 폐지…수요자 중심 지원체계 구축(종합) 2019-06-25 16:11:38
서비스가 줄어들 가능성은 최소화하겠다고 장애인단체 대표들께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복지부는 내년도 장애인 예산으로 올해보다 19%(5천268억원) 증액된 3조3천억원을 재정당국에 요청한 상태"라며 "올해는 활동지원 증대에 초점을 맞추지만 앞으로는 문화, 교육, 소득보장, 취업 등에도 다양한 지원이 이뤄져야...
이재명·김성태·황교안까지 … 이번에도 '문준용 프리패스' 통할까? 2019-06-25 11:11:24
대표가 "아들이 고스펙 없이도 대기업에 취업했다"는 취지로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려다가 그만 '헛발'을 디디고 말았다.학점도 토익 점수도 형편없었다고 겸손(?)하게 소개했던 아들은 사실 연대 법대 출신에 학점 3.29, 토익은 925점, 게다가 고교 재학시절 영자신문 편집장, 컴퓨터 자격증...
"나의 실수를 나의 실수로 덮고 또 덮는다?" 정청래 '황교안의 신기술' 언급 2019-06-24 18:38:59
취지로 발언해 취업특혜 논란이 일었다.황 대표의 발언 중 문제가 된 건 “내가 아는 어떤 청년은 스펙이 하나도 없었다. 학점도 엉터리, 3점도 안 됐고 토익 점수도 800점이었지만 대기업에 최종 합격했다”는 내용이다. 황 대표는 청년의 취업 비결에 대해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영자신문반 편집장을...
황교안 '아들 스펙' 발언 논란…"청년 상처에 소금" vs "겸손한 것도 죄인가" 2019-06-24 11:37:14
대기업 취업자’로 소개했다.황 대표의 발언 중 문제가 된 건 “내가 아는 어떤 청년은 스펙이 하나도 없었다. 학점도 엉터리, 3점도 안 됐고 토익 점수도 800점이었지만 대기업에 최종 합격했다”는 내용이다. 황 대표는 청년의 취업 비결에 대해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영자신문반 편집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