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휴게소 센스 총각 "`조금` 달라고 했을 때 가장 정확한 대처법" 2013-06-22 15:06:00
담겨 있다. 핫바에는 케첩으로 `조금`이라고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휴게소 센스 총각` 게시물의 작성자는 "휴게소에서 핫바를 사면서 직원에게 케첩을 `조금 뿌려 달라`고 주문했는데, 직원이 핫바에 `조금`이라고 써줬다"며 "별 일 아니지만 덕분에 잠시나마 웃었다"고 설명했다. `휴게소 센스 총각`사진을 접한...
레이먼 킴 나초오믈렛, 간편하면서 맛있는 요리로 '야간매점' 메뉴 등록 2013-06-21 22:07:17
세 개, 각종 채소, 소금, 후추, 케첩, 모차렐라 치즈를 넣은 후 뚜껑을 덮고 기다리다가 나초와 치즈를 찢어 올리면 완성된다. 이날 나초 오믈렛을 맛본 mc들은 "역대 최강의 맛. 진짜 요리사가 만든 게 다르구나"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간편한 요리에 맛까지 일품이기 때문에 극찬이 이어진 것. 레이먼 킴 나초오믈렛에...
레이먼 킴 나초오믈렛, 쉐프가 만든 야식 “역대 최강 맛” 2013-06-21 16:12:21
케첩과 모차렐라 치즈를 넣어 뚜껑을 덮고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나초와 치즈를 찢어 올리면 완성. 레이먼킴은 요리 내내 빠른 손놀림과 요리사다운 칼질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레이먼킴의 나초 오믈렛을 맛본 mc들은 “역대 최강의 맛. 진짜 요리사가 만든 게 다르구나”라며 극찬을 했다. 레이먼 킴 나초오믈렛...
나초 오믈렛 `야간매점 반응 최고` "메뉴로 만들어서 팔았으면" 2013-06-21 09:37:29
볶은 재료를 올려 부친다"며 "여기에 후추, 케첩, 모짜렐라 치즈를 뿌리고 뚜겅을 덮고 기다리다 뒤집어준다. 그리고 위에 나초와 치즈를 다시 올리면 된다"고 나초 오믈렛 레시피를 공개했다. 레이먼 킴의 나초 오믈렛을 먹은 `해피투게더3` 출연자들은 "역시 요리사는 다르다" "이거 메뉴로 만들어서 팔았으면 좋겠다"...
휴게소 센스 총각,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핫바? ‘폭소’ 2013-06-18 18:34:37
핫바를 사면서 직원에게 케첩을 조금만 뿌려 달라고 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 사진 속에는 핫바 위에 케첩으로 ‘조금’이라는 글씨가 그려져 있다. 사연을 올린 네티즌은 “별거 아니지만 작은 것에 잠시나마 웃을 수 있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휴게소 센스 총각 정말...
신영증권 "오뚜기, 목표주가 상향 조정" 2013-05-31 07:38:50
동기보다 2.4% 증가했다"며 "카레와 케첩 등 주력 제품의 매출은 정체됐지만, 1분기 라면 시장점유율이 14.8%로작년 동기 대비 2.2% 포인트 상승하는 등 면류사업 성장이 돋보였다"고 판단했다. 그는 "작년 하반기부터 경기하강을 경험한 종합식품업계가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와이프 안 볼 때 애보기,"엄마들은 열받겠다" 2013-05-30 09:31:00
속 아빠는 햄버거를 먹다가 아이 얼굴에 케첩을 뿌려 핥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의 통통한 볼이 귀여운지 손으로 아이 볼을 만지는 아버지의 모습과, 아이를 인형뽑기로 둔갑시킨 모습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아이가 무난한 반응이어서 다행이다"...
[이슈 추적…동부, 토마토 사업 포기 두 달] 日 토마토강국 비결은 2013-05-26 17:23:55
없다. 대부분이 케첩이나 소스에 쓰이는 가공용 토마토이기 때문이다. 1967년 대만을 시작으로 미국과 호주 등으로 수출 시장도 넓혀가고 있다. 2011년에 1800억엔의 매출을 올려 일본 내 제1의 농산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일본의 대표적 종합무역회사인 이토추그룹도 2000년대 후반 사업 다각화...
[Cover Story] 기발한 아이디어…오글비·브랜슨은 '경영계 싸이' 2013-04-26 15:18:53
레스토랑에서 싸구려 케첩을 주문하는 독창성(?)을 발휘했다. 일상생활에서 연극하는 듯한 억양으로 말하고 몸동작을 했다. 정장 행사에 킬트(스코틀랜드 전통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기도 했다. 그의 말이 괴짜다. “자신을 광고할 수 없다면 어떻게 남을 광고하겠소.” 오글비는 광고주인 80대의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14년 전 햄버거‥방부제 위력? `충격과 공포` 2013-04-25 10:23:48
구입했다고 밝혔다. 햄버거에는 패티와 겨자, 케첩, 피크만 포함했다. 그는 방부제의 효과를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한 달 정도 보관했다가 햄버거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이후 코트 주머니 속에서 2년 넘게 보관됐고 이후 자동차 트렁크에 계속 있었다. 14년 후 이 햄버거는 거의 멀쩡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