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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바르면 예뻐진다? 효능 제대로 알아보기 2013-02-15 11:25:24
방울을 떨어뜨려 세안하면 보습막이 형성돼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다. 평소 쓰는 기초 제품에 오일을 섞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젤 타입의 꿀 크림을 사용하면 손쉽게 꿀광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아침 메이크업 시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에 섞어 발라준다. 화장의 밀착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꿀을 먹은 듯...
마누카내추럴, 밸런타인 이벤트 제품 '불티' 2013-02-14 14:46:24
2~3방울의 적당량을 덜어 얼굴과 목전체에 부드럽게 발라 흡수시킨 후 크림으로 마무리해준다. 크림에 섞어 사용할때는 1~2방울의 적당량을 사용하는 크림에 섞어 얼굴과 목전체에 도포해주면 된다. 마사지오일로 사용시에는 적당량을 덜어 눈가를 제외한 얼굴과 목 전체에 또는 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한후 크림으로...
겨울철 메마른 피부,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2013-02-14 10:51:42
1~2방울 섞어 사용하면 피부의 수분력을 오래 지속할 수 있다. 한조컬렉션의 ‘시네이크 리프트 업 스팀크림’은 피부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아르간 오일과 주름개선 및 리프팅에 효과적인 시네이크,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늘어지고 처진 피부를 탄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국민게임 바톤 터치! 이제 '다함께 퐁퐁퐁' 2013-02-13 19:09:01
내 아이템인 '방울'을 지급하고, 친구 초대 횟수에 따라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지급한다.스마트폰 미니게임 '다함께 퐁퐁퐁'과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다크에덴, 설 선물...
근심 걱정 많은 회장님, 서재에서 즐기는 것은? 2013-02-13 14:38:03
방울도 섞지 않은 천연디퓨저도 눈길을 끈다. 재활용 음료병과 유리병이 사용됐고 고급스러운 쉐입의 커팅 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하다. 최상급 아로마는 물론 100% 천연콩으로 만든 왁스와 목화심지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비사비의 천연디퓨저&캔들 제품은 sbs 드라마 ‘야왕’을 통해...
드라마 속 ‘천연 캔들’을 주목하라! 2013-02-13 12:43:08
물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자연의 본질 그대로를 담아냈다. 한편 비사비의 천연디퓨저&캔들 제품은 sbs 드라마 ‘야왕’을 통해 근사하게 노출되고 있으며 이 제품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방송소품 공급 사이트 인티비아이템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사진출처: sbs ‘야왕’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암 발병률 높이는 튀긴음식…건강 지키는 외식법은? 2013-02-13 09:28:58
방울도 사용하지 않아 칼로리도 타 브랜드에 비해 1/2수준으로 낮아 야식으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기름기 많은 도넛, 스팀으로 쪄내 고소한 맛 up 밀가루에 여러 가지 부재료를 섞어 기름에 튀기는 빵 도넛도 과감히 기름을 버리고 고온 스팀으로 쪄낸 신개념 도넛으로 변신했다. 수제 스팀 도넛&케익...
명절증후군 ‘천연 디퓨저’로 트렌디하게 극복! 2013-02-12 11:28:01
물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자연의 본질 그대로를 담고 있다. 신선함을 담은 종류 또한 6가지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취향이 다르듯 아로마 향도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기억하자. 두통을 동반한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면 산뜻하고 상쾌한 향을 주목할 것. 비사비의...
지긋지긋 명절증후군 ‘천연 디퓨저’로 날리자! 2013-02-12 11:27:01
방울도 섞이지 않은 자연의 본질 그대로를 담고 있다. 신선함을 담은 아로마 오일의 종류 또한 다양하게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두통을 동반한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면 산뜻하고 상쾌한 향에 주목해보자. 비사비의 딥포레스트, 씨레너티는 산뜻하고 시원한 느낌으로 무거운 기분을 가볍게 해주며...
[씨줄과 날줄] 동티 없는 나날들 2013-02-08 15:14:01
너도나도 거저 나이를 먹은 게 아니다. 빗방울이 돌을 뚫고, 작은 씨앗들이 무성한 꽃을 피웠다면, 우리 역시나 고난한 날들을 이겨 기어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었다. 우리가 지금 여기 있기 위하여 저곳에서 얼마나 많은 공허의 날들을 견뎠는지! 야속하다, 세월아. 어느덧 나이 들어 예비군 훈련에서도 열외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