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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배우 vs 톱모델, 자존심 건 ‘주얼리’ 빅 매치! 2013-03-14 09:59:02
고소영과 톱모델 강승현, 송해나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흔하지 않은 스타일, 액세서리를 조화롭게 녹여내는 솜씨는 패셔니스타, 트렌드세터라는 수식어를 달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각각의 영역을 대표하는 김혜수와 고소영, 강승현과 송해나는 ‘컬러’라는 공통된 스타일링...
‘민낯, 부스스’ 2013 뷰티 트렌드의 핵심! 2013-03-13 12:28:45
즉슨 공식석상에 나타난 화려한 모습이 아닌 평범한 데일리룩을 입고 의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패셔너블함과 스타일리시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향이 최근 패션 뿐만 아니라 뷰티트렌드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시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이제는 더욱 아름다워 보일 수...
“이것 없인 안돼!” 스타들이 BB를 CC로 바꾸는 이유 2013-03-12 10:55:09
펴 바르면 뽀얀 ‘민낯’ 완성! 각종 공식석상에서 선보이는 스타들의 민낯 메이크업은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다. 색조를 최대한 자제하고 색보다 결에 중점을 둔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것. 특히 스타들은 sns로 민낯에 가까운 피부를 선보이며 그 비결을 ‘민낯 메이크업’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비 김태희 응원에 김태희 “비와는 시작하는 단계” 2013-03-12 10:30:12
첫 공식석상에 나서는 자리였다. 비의 김태희 응원과 관련된 질문은 빠질 수 없었다.김태희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시작하는 단계다. 2달 전에 보도자료로 말씀드린 대로 알아가는 단계에서 크게 변화된 부분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비의 김태희 응원과 관련해 “지금은 일단 내 눈에는 드라마밖에 안 보인다....
“뭘 해도 예쁜 그녀” 송혜교 입술 모아보기 2013-03-11 12:38:41
모아 살펴보기로 하자. 주요 공식석상에서의 모습은 물론 드라마 속 그의 모습까지 함께 만나본다. ▶ 레드카펫 위의 송혜교 입술 2011년 9월26일 열린 영화 ‘오늘’ 제작보고회 속 송혜교는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표현에 글로시한 오렌지-코랄 컬러의 입술을 선보이고 있다. 잘 그려진 입술 선과 도톰한 입술이 돋보일 수...
‘엄친아’보다 더 부러운 연예계 ‘벤츠남’들의 꽉 찬 매력 “누가 1등?” 2013-03-11 09:51:02
패션으로 20대 남성들에게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공식 석상에서의 모던하고 세련된 수트 패션은 물론 드라마에서 남자친구에게 입히고 싶을만한 패션 아이템들을 완벽히 소화해내 10대~20대 남성의 워너비룩으로도 칭송받는 벤츠남이다.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연상녀를 짝사랑하는 사춘기 반항아의 모습, k...
삼성家 이부진-이서현, 재계 1% 리얼 패션 “드라마 재벌보다 절제미 돋보여” 2013-03-09 13:01:14
이 사장은 공식석상에서 블랙이나 화이트의 무채색계열 의상을 자주 선보인다. 아이들과 함께 식품매장에서 장을 볼 때는 라펠이 독특한 퍼 카디건으로 멋을 냈다. 엄마로서 자녀들과 함께 보낼 때는 편안해 보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의상으로 스타일리시한 미시룩을 보여줬다. 그는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아이템을 선택하고...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北 '선물정치' 끝나나 2013-03-08 17:04:14
김정은 체제에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김정은이 후계자로서 공식석상에 등장한 2010년 말을 전후해 북한은 고위 간부들에게 중국에서 조립된 벤츠 승용차를 나눠줬다고 한다. 중국 세관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사치품 규모는 2010년 4억4000만달러어치에서 2011년 5억8000만달러어치로 증가했다. tv 컴퓨터 ...
[시진핑 10년, 기로에 선 한국] 창업가 키우는 광저우냐, 임대주택 주는 충칭이냐 2013-03-06 17:05:13
올해 초부터 공식석상에서 민간 경제 활성화를 내세우며 민간기업에 대한 정부 간섭의 최소화, 효율적인 시장환경 조성 등을 강조하고 있다. 공공이 경제를 주도하는 충칭모델에 변화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후춘화도 충칭모델 일부를 광둥성에 적용하고 있다. 지난달 광저우에 6만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 vs 마가렛 대처, 품격이 반짝반짝 ‘브로치’ 키워드 2013-03-06 15:21:43
때나 공식석상에서 푸른색 상의를 주로 선택했고 브로치를 통해 세련되고 강인한 이미지를 부여했다. 영화 ‘철의 여인’에서 퍼스트레이디 마가렛 대처로 분했던 메릴 스트립 역시 밝은 파란색 재킷에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를 입고 브로치를 다는 패션을 고스란히 녹여 냈다. 박 대통령과 마가렛 대처 사이에는 브로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