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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이르는 길…비전 수립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2013-11-15 06:58:17
온라인 교육 벤처기업을 운영한 적이 있다. 당시 온라인교육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좋았기 때문에 여러 벤처기업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필자 회사는 초기 기술 개발과 자금 조달에 애로를 겪게 되면서 의기투합했던 직원들의 동기 부여도 점차 식어갔다. 결국 3년 만에 사업을 접은 아픈 기억이 있다. 외부시장이 아무리...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2013 대한민국 경제리더 선정 2013-11-13 13:14:50
아이카이스트는 김성진 대표이사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성진 대표는 카이스트와 아이카이스트를 공동 창업해 카이스트 최초의 자회사 모델을 수립했다. 창업 2년 만에 60명의 고용창출을 일으키는...
월 125弗 내면 3D 프린터 사용…창의 지원 공방형 혁신공간 뜬다 2013-11-12 21:06:30
지난 3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창조경제 역량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중하위권 수준인 20위에 불과했다. 역량을 가늠하기 위해 조사한 △인적자본 △혁신자본 △정보통신기술(ict)자본 △문화자본 △사회적 자본 중 g7 평균 점수를 넘어선 항목은 ict자본이 유일했다.미래창조과학부는 “범부처...
<게시판> 한국머크, 독일직업교육 사례 공유 2013-11-08 10:53:33
진행된 '글로벌 인재포럼 2013'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독일 직업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미하엘 그룬트 한국머크 대표이사는 '미래직업세계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주제로 사실·지식을 수용·암기하기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핵심역량 중심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HR포럼 특별기고] 인재포럼에서 얻은 지혜들 2013-11-07 21:53:35
있게 이뤄졌다. 후쿠야마 교수는 직업교육이 중산층을 지켜내는 버팀목이고, 세계 50위권 대학이 하나도 없는 환경에서도 직업교육을 중시하는 독일 모델이 세계 경제회복의 원동력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부의 ‘선취업-후진학’ 정책으로 약간 완화되기는 했지만 과도한 대학 진학의 열기가 아직도 한국 사회가...
[글로벌 인재포럼2013] 레지날드 불 "한국 기업, 연공서열 문화 깨라" 2013-11-07 11:25:38
마지막날인 이날 오후 5시까지 '기업이 원하는 인재', '미래를 바꾸는 학교교육(트랙a)', '능력중심으로 가는 교육훈련(트랙c)' 등 3가지 주제로 12개 세부 세션이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는 에릭 알렉산더 플립보드 국제담담 사장이 '조직 내 창의성 끌어내기(트랙b)'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삼성전자 최고경영진 "공격적 M&A 하겠다" 선언(종합2보) 2013-11-06 19:13:57
교육을 꼽은 것을 미뤄볼 때 이들 사업과 관련해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회사들이 타깃으로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삼성전자의 IT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도이다. 권 부회장은 "10년안에 의료장비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겠다", "향후 10년의키워드는...
<삼성전자, '멈추지 않는 성장' 강한 자신감> 2013-11-06 18:25:20
미래 먹거리를 염두에둔 기업인수도 진행할 뜻을 비췄다. 이와 관련, 권 부회장은 "10년안에 의료장비 분야에서 선두자자가 될 것"이라는포부를 밝혀 헬스케어 분야에서 많은 기업인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권 부회장은 향후 10년의 키워드로 웰니스(wellness), 안전(security), 편리성등으로...
삼성전자 최고경영진 "공격적 M&A하겠다" 선언(종합) 2013-11-06 17:31:10
교육을 꼽은 것을 미뤄볼 때 이들 사업과 관련해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회사들이 타깃으로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삼성전자의 IT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도이다. 권 부회장은 "10년안에 의료장비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겠다", "향후 10년의키워드는...
박 대통령-프랑스 총리 만찬…무슨 얘기 오갔나 2013-11-05 06:16:31
문화 및 교육분야 협력, 교역과 투자확대를 위한 환경조성, 창조경제 및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등 양국의 관심사를 논의했다. 특히 두 사람은 양국간 원자력 산업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으며 특히 원자력 안전문제에 대한 대화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