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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뚝심`‥빵집·음식점 적합업종 지정 2013-02-05 16:43:03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합의하면 공정거래법에 위배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합의 여부는 밝히지 않는다. 그래서 권고안으로 발표하는 것." 동반위의 기본 역할은 대-중소기업간 합의 도출. 상생법상 양측간 합의가 안되면 적합업종을 지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적합업종 지정을 강행하면서도...
SBS, 하리수에 이어 홍석천까지…性적소수자를 품다 2013-02-05 02:54:39
꼼꼼히 알려주고 지원해 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가 인용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동성애자들이 법적으로 다른 사람과 같은 대접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김제동이 말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게이, 레즈비언, 동성애자 모두에게 고합니다. 어떠한 편견과 차별도 un과 제가 지키고 있는...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첫날] 수치 "지적장애인에 행복할 권리 줘야" 2013-01-30 17:03:40
사무총장도 영상메시지를 보내 “기본권 신장과 사회 통합이라는 스페셜올림픽의 취지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과 일치한다”며 “유엔의 새천년개발계획에 부합하는 평창선언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날 수치 여사 등 세계 지도자 300여명은 지적장애인들의 기본권 보장과 지위 향상을 국제사회에 촉구하는 ‘평창선언’을...
[글로벌 이슈&이슈] 엇갈린 美 경제지표‥방향성 잃은 증시 2013-01-29 07:27:23
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압둘라 엘-바드리 사무총장은 원유시장이 균형적이며 유가가 폭락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악재성 요인입니다. 미국의 지난달 미결주택 매매건수가 재고 물량 부족으로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경기 회복도 다소 불균...
다보스 포럼 개막...정재계 인사 ‘총출동’ 2013-01-23 14:58:22
차기 사무총장 후보로 입후보한 만큼 이번 행사 기간 중 활발한 외교활동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재계에서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한덕수 무역협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 회장과 최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 수석 부회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사위인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UN안보리, 빠르면 오늘 대북제재 결의안 표결(2보) 2013-01-23 03:02:57
"un사무총장으로서 회원국들이 결의안을 전면이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un안보리 결의안을 통해 대북제재가 확대되는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4년만이다. 그동안 미국과 한국 등은 북한의 로켓 발사 이후 '형식과 내용' 면에서 강력한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해야 한다며 새로운 제재를 담은 un안보리 결의안을...
한류·대기업‥한국 이미지 `갈수록 호감` 2013-01-16 17:36:04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한국 이미지를 드높인 명사들에게 주어진 `디딤돌상`이 수여됐습니다. 싸이는 "한글로 된 노래로 전 세계에 한국을 더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한 해 싸이를 필두로 돌풍을 일으킨 한류는 장기간 지속될 것이란 기대가 높습니다. 특히 한국인보다도 외국인들이 더...
수원-KT,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도시와 기업으로 사실상 확정 2013-01-11 13:12:59
기업으로 사실상 확정됐다.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은 11일 이사회가 끝난 뒤 "전날 22명 외부 평가위원들의 채점 총점 결과 개인별 점수로 볼 때 전북-부영보다 수원-kt쪽에 높은 점수를 준 위원이 많았다"고 밝혔다.그는 이런 내용을 다음주 열리는 구단주들의 모임인 총회에 안건으로 올릴 예정...
중국, 자동차 생산·판매…세계 1위 '동시석권' 시동 2013-01-10 16:57:55
팔렸다. 라오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사무총장은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를 보여 올해는 10%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1월에는 춘제 특수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판매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정부가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올해 자동차 판매를 제한하는...
[사설] 국회에서 욕먹을수록 지역에서 환영받는… 2013-01-02 17:07:12
대폭 삭감이 예상됐지만 여야 대표, 예결위 간사, 사무총장 등이 앞다퉈 챙긴 결과 정부안보다 되레 5574억원 늘어났다. 늘어난 soc 예산만큼 국방(-3287억원), 극빈층 의료비(-2824억원) 등을 칼질했다. 겉으론 제주해군기지 예산안을 놓고 여야가 대치한 모양새였지만 뒷구멍에선 ‘쪽지’ 교통정리에 바빴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