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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멧돼지 출현, 1m 담을 훌쩍~ 1시간 만에 사살 2013-07-30 17:19:11
포획작전을 펼친 끝에 1시간 만에 사살됐다. 해당 멧돼지는 몸길이 1m 이상에 무게 150kg 그리고 3~4살 된 수컷으로 밝혀졌다. 다행히 이날은 창덕궁 정기 휴무일이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cctv 분석 결과 멧돼지는 1m 높이의 서쪽 담을 넘어 창덕궁으로 들어왔으며, 전문 엽사는 이를 추적한 끝에 산탄총 한...
창덕궁 멧돼지 출현, 30분만에 사살…인명피해 無 2013-07-30 10:25:54
사살됐다. 멧돼지가 창덕궁에 출현했지만 휴관일이었던 만큼 관람객의 대피 소동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살된 멧돼지는 3~4살 된 수컷으로 몸길이 1m, 무게 120kg의 큰 덩치를 지녔으며, 전날 종로구 계동 중앙고등학교에 나타난 멧돼지와 동일한 개체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창덕궁 멧돼지...
"폭력 일으키는 법"…美 '정당방위법' 시끌 2013-07-19 17:15:10
따르면 2005년 이후 4년간 흑인을 사살한 백인에게 정당방위가 인정된 비율은 34%였지만 백인을 사살한 흑인의 구제 비율은 3.3%에 불과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법무장관인 에릭 홀더 장관도 정당방위법을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지난 16일 미국 최대 흑인권익단체인 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 연례회의에서...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가슴 저미는 옥중 멜로 ‘눈길’ 2013-07-11 22:18:53
연충이 공주와 태자를 살해하려던 인질범을 사살하고 달아난 인물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충은 하루아침에 첩자로 몰리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류왕(김영철)의 적수 연개소문(최민수)의 아들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충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며 감옥에 갇히게 됐다. 배신감에 몸서리를 쳤지...
[생글기자 코너] 경제동아리 활동은 언제나 특별한 경험 등 2013-07-05 14:27:12
통해 정권을 잡고, 무고한 광주시민을 사살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러놓고도 그는 사면을 받았다. 그 이후 그는 재산이 29만원밖에 없다고 주장해 세간의 웃음거리가 됐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대저택에서 경찰의 호위를 받고 있고, 골프를 치고 있다. 새 정부 출범 때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일환으로 인사를...
"총기로 학교 테러" 美 911에 장난전화 알고보니… 2013-07-01 17:28:52
있는데 학생들을 총기로 사살할 것”이라는 내용의 협박을 하는 등 수차례 협박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경찰은 협박 전화를 받은 첫날 장갑차와 헬리콥터를 동원한 전략대응팀을 파견해 뉴저지주 워런카운티에 있는 해커츠타운 고등학교 등 지역 학교 9곳을 4시간 동안 폐쇄하는 등 큰 소란을 겪었다. 이씨가...
中 신장 테러 사망자 35명 2013-06-28 09:35:59
맞아 사살됐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서 용의자 4명이 체포됐다. 통신은 산산현 루커친진이 현재 안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이번 사건의 발생경위와 용의자들의 신원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에앞서 지난 26일 새벽 5시50분쯤(중국시간) 신장위구르자치구 투루판지구 산산현 루커친진에서...
중국 신장 관공서 습격사건 발생 '27명 사망' 2013-06-26 17:29:41
공안은 현장에서 폭도 10명을 사살하고 용의자 3명을 생포했으며 달아난 이들을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09년 7월 우루무치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혈사태 이후 가장 큰 인명피해다. 한편 신장자치구에서는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는 위구르 독립운동 단체의 관공서 습격 및 거리 흉기 난동 등 각종 테러가...
中 신장서 파출소·관공서 습격...27명 사망 2013-06-26 17:20:01
총에 맞아 '폭도' 10명이 현장에서 사살됐으며 3명이 체포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렇지만 현지 공안은 폭도들이 위구르인인 지, 용의자가 몇 명인 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중국 법원은 최근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지역에서 인터넷을 통해 민족간 갈등을 조장하고 극단적인 종교사상을 유포...
오바마 참석 행사장 인근서 총격…최소 7명 숨져 2013-06-08 12:39:26
도서관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살됐다. 범인의 신원과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범인은 검은색 옷차림에 방탄조끼와 탄창 벨트를 착용했고 돌격용 자동소총으로 보이는 총기로 무장했다. 경찰은 사살된 범인이 최소 6명을 살해했다고 전했다. 범인은 맨 처음 대학 인근의 한 저택에서 2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