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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6-16 20:00:01
■ '돈봉투 수사' 놓고 검찰·경찰 경쟁…추가 처벌자 나오나 '돈 봉투 만찬'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이영렬(59·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16일 검사 중 최초로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향후 수사 과정에서 추가 처벌되는 검사가 나올지에 관심이 쏠린다. 대검찰청...
안경환 "'몰래혼인신고' 평생 후회…기회주면 검찰개혁 이룰것"(종합2보) 2017-06-16 19:26:28
처벌 대상에 해당하는 행위였지만 당시 안 후보자는 별다른 형사처분을 받지 않고 지나갔다. 아들이 고교 재학 시절 퇴학 위기에 처했다가 자신의 영향력으로 징계가 경감됐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결코 없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학교 측에서 징계절차의 일환으로 학생의...
백남기 유족 "경찰청장 사과, 진정성 없는 '원격 사과'" 2017-06-16 18:08:58
제출하라고 했는데, 경찰은 '사건 당시 살수차에 타고 있었던 요원 2명이 진술 내용 때문에 제출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제출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백씨는 이날 경찰이 밝힌 살수차 운용지침 변경 계획도 "시위대를 적으로 규정하고, 집회를 관리하고 막아야 하는 것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바뀌지 않았다"고...
노조파괴 혐의 발레오전장 대표 7년만에 실형…법정구속은 면해 2017-06-16 16:43:27
노조를 산별노조에서 기업노조로 변경하라'는 창조컨설팅 조언에 따라 이 과정에 적극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노조 변경에 찬성하는 조합원들은 징계하지 않거나 가벼운 수준 징계에 그쳤고, 금속노조 탈퇴를 거부한 조합원들은 본래 업무와 상관없는 풀 뽑기, 페인트칠, 화장실 청소 등을 하도록 하거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6 15:00:03
5곳 경보·예보 발령 170616-0341 사회-0021 10:54 "행정감사 조례 개정안 보류하라" 충남공무원노조 삭발투쟁 170616-0345 사회-0022 10:56 경찰, 고강도 내부 개혁 착수…'쓴소리맨' 대거 초빙(종합) 170616-0347 사회-0023 10:56 화장실서 밀친 의붓딸 뇌출혈 방치해 사망…계모 징역5년 170616-0355 사회-0106...
안경환 "'몰래혼인신고' 평생 후회…기회주면 검찰개혁 이룰것"(종합) 2017-06-16 11:51:29
처벌 대상에 해당하는 행위였지만 당시 안 후보자는 별다른 형사처벌을 받지 않고 지나갔다. 아들이 고교 재학 시절 퇴학 위기에 처했다가 자신의 영향력으로 징계가 경감됐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결코 없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학교 측에서 징계절차의 일환으로 학생의...
민변 변호사들 "백남기 사인 '병사' 기재한 경위 철저히 조사" 2017-06-15 18:39:33
하라고 촉구했다. 민변 '고(故) 백남기 농민 변호단'(단장 이정일 변호사)은 15일 논평을 내고 "사망진단서에 원인을 병사로 작성한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백선하 교수와 고인의 의료정보를 유출한 서창석 당시 서울대병원장은 범죄적 행위에 대한 조사 대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호단은 "이 사건은 정치적...
백남기 외인사, 시민단체 `책임자 처벌`...침묵하는 백선하 교수 2017-06-15 17:40:10
당국의 당시 진압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작업도 시작돼야 한다"면서 "당시 현장 지휘관은 물론, 아무 책임을 지지 않고 임기를 마친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여연대도 논평을 내고 "백 농민 유족은 민중총궐기 4일 뒤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과 구은수 당시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시민단체 "백남기 '병사' 기재 진상규명해 책임자 처벌" 2017-06-15 17:34:54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작업도 시작돼야 한다"면서 "당시 현장 지휘관은 물론, 아무 책임을 지지 않고 임기를 마친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여연대도 논평을 내고 "백 농민 유족은 민중총궐기 4일 뒤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과 구은수 당시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5명을 살인미수 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5 08:00:03
16:08 텀블러폭탄 처벌수위, 폭발위력이 관건…'폭발물 사용'은 중범죄 170614-0901 사회-0117 16:09 "6살 딸 살해" 신고 남성 긴급체포…시신 수습 170614-0912 사회-0120 16:15 경기도-중국 동북3성 '미세먼지 해결 협의체' 구성키로 170614-0921 사회-0121 16:18 전국교육감협의회 "학업성취도 일제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