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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수시는 선택아닌 필수…입학사정관 벽을 넘어서~ 2013-02-28 18:32:57
세워라 무엇보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뚜렷한 목표를 세워 준비계획을 세워야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학문은 무엇이며, 어떤 분야의 활동을 통해 그와 같은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지원 학과를 선택한 동기, 지원 학과에서...
[공기업 나눔경영] 국민행복 시대…작은 나눔 큰 행복…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2013-02-27 15:35:18
교과학습은 물론 진로 설정과 슬럼프 극복 방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교육을 받은 원전본부 주변 학생이 1100여명에 달하는 등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자립 지원부터 재능 기부까지 다양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 패러다임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공기업 나눔경영] 한국수력원자력(주), 농어촌지역 학생에 재능 기부·무료진료 서비스 2013-02-27 15:31:11
교과학습은 물론, 진로 설정과 슬럼프 극복 등의 방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또 한국공학한림원과 함께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사내 자원봉사교사 60여명이 멘토로 참여하는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 36개 지역 아동센터와 자매 결연을...
롯데주류, '처음처럼' '경월그린' 등에 업고 소주수출 1위 2013-02-27 09:13:19
규모다. 이 중 롯데주류와 하이트진로가 전체 물량의 90%를 책임지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일본 '경월', 중국 '추인추러' 등 수출국별로 맞춤화 방식의 '네이밍'과 '패키지'를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며 "올해도 다양한 상품 개발 등 현지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넷마블, 미래 게임기획자 양성 팔 걷었다! 2013-02-25 10:23:12
청소년이 다양한 미디어 직업을 체함하며 진로를 모색하고 창작과 공동작업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내는 어드벤처형 미디어교육 캠프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온라인 게임 기획 △미디어를 이용한 서울탐험 스토리텔링 △미디어 놀이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청소...
[생글기자 코너] '입시 대박' 체대 입시학원…올바른 선택일까요? 등 2013-02-22 13:36:59
있다.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하는 것이 대학 합격을 위한 스펙 쌓기가 아닌 자신의 꿈을 위한 경험 쌓기라고 생각해야 한다. 대입에만 초점을 맞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희망 진로 및 학과와 관련된 활동,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고 확신을 갖게 도와주는 활동을 함으로써 진정으로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
교보생명, 소외계층 대학생 80여명 장학금 전달 2013-02-20 11:39:07
해마다 대학 신입생 20여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의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1년동안 총 33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회사측은 장학생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학업, 진로 관련 정보를 나누는 것은 물론, 지역모임과 매년 여름과 겨울 캠프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생활, 체험과 봉사활동 기회를 가질 수...
자사고·국제고·영재고 중 '특목고' 어디 갈까? 2013-02-19 15:01:23
유리하다. 성적은 상위권이지만 특별한 진로 관련 비교과 활동이 없는 경우도 자사고 지원을 우선 고려할 필요가 있다.진학사는 또 수학·과학 성적이 우수하다면 과학고와 영재고를, 영어 성적에 자신 있다면 외국어고와 국제고를 노리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고른 성적 받거나 진로·비교과 활동 없다면 자사고자사고는...
[박근혜 정부 3차 인선] 인수위원들 어디로 가나 봤더니… 2013-02-17 09:28:15
데 이어 인수위 경제2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한 서승환 연세대 교수, 국가미래연구원 출신으로 '박근혜표 복지정책'을 입안한 최성재 고용복지분과 간사 등이 꼽힌다.당장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청와대, 내각에 합류하지 않을 인수위원들은 대다수가 본업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워뒀다고 알려졌다.인수위원의 3분의...
최재호 무학 회장 "순한 소주로 女心 공략…'초저도 소주' 시장 열었죠" 2013-02-14 17:10:19
한국 소주업계의 시장주도권은 늘 서울의 진로에 있었다. 진로에서 신제품을 론칭해 성공하면 지방에서 따라하는 형태의 비즈니스 구도가 수십년간 관행처럼 돼 있었다.젊은 최재호 사장(2008년 회장에 취임)은 이런 관행을 그대로 넘기지 않았다. 바로 ‘순한 소주’, ‘목넘김이 부드러운 소주’를 원하는 고객의 잠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