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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은 총재 "양적완화 대응책 나올 수 있어 " 첫 언급 2013-01-18 08:45:25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이주형 수협 신용대표이사가 참석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김중수 "양적완화 대응책 나올 가능성 있다" 2013-01-18 08:38:30
"올해는 여유와 균형을 갖고 보는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협의회에는 민병덕 국민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기업은행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이주형수협 신용대표이사가 참석했다. banghd@yna.co.kr(끝)<저 작 권...
외국계銀도 `새정부 코드맞추기'…대출금리 인하 2013-01-18 08:01:06
지점은 일산 중앙 지점으로 통합한다. 신용대출 금리도 낮췄다. 씨티은행의 `직장인신용대출'은 3개월이 8.08%에서 8.01%, `닥터론'은 3개월이8.58%에서 8.51%로 낮아졌다. `스마트론'은 9.38%에서 9.31%, `공무원 연금대출'은4.28%에서 4.21%까지 내려갔다. SC은행은 박 당선인의 `중소기업...
주민번호 수집 금지 한달 남았는데…정부도 기업도 개인정보 수집 여전 2013-01-17 17:03:44
부족에 기업들 혼란 국회·새누리당까지…주민번호 통해 인증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개정한 정보통신망법이 지난해 8월 시행된 이후 ‘6개월 계도기간’이 거의 다 지났는데도 이를 지키는 곳이 많지 않다. 법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야 할 국회와 정부조차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설] 세계경기 회복 조짐 놓쳐서는 안된다 2013-01-17 17:00:28
보인다…기업인들은 정치 눈치보지 말고 앞으로! 세계경기가 조금씩 나아지는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어제 유럽 재정위기가 최악의 고비는 넘겼다는 평가를 내놨다. 유로화 가치도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미국 경기가 ‘점진적 또는 완만한 성장세’라고 진단한 것도...
한신평, 현대차 'AAA' 최고등급 상향 2013-01-17 16:55:49
국내 신용평가사 중에는 한국기업평가만 현대차 신용등급을 aa+(긍정적)로 유지하고 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고용부, 고용창출 우수기업 총 81개 선정 2013-01-17 16:45:16
시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중소기업 팜덕은 학력을 탈피한 고령자 채용 등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우수기업 선정은 기업의 신용평가 등급 및 구조조정(워크아웃 등) 우려 여부, 노동관계법·공정거래법·의료법 등 관련 법률 위반 및 장애인의무고용률 위반 기업등을...
[BIZ Insight] '작지만 강한' 전북은행, 소매전문 금융그룹으로 飛上 2013-01-17 15:35:06
중소기업들이 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매전문 금융그룹이다. 실제로 전북은행의 주요 고객은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시중은행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서민층이다. 김 행장은 “시중은행은 신용 1~3등급 우량 고객을 상대하지만, 우리는 3~7등급 중산층과 서민층을 상대한다”며 “이들이 제1금융권을 이탈하지 않고 맘...
순이익 12% 사회공헌에 사용…지역 '기업시민' 으로 역할 충실 2013-01-17 15:31:13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저신용자와 저소득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 노력도 주목받는다. 대표적인 서민금융인 ‘새희망홀씨’ 대출을 지난 한 해 16000여건 800억원(11월 기준)을 취급해 금융당국이 제시한 기준을 조기 달성했다.전북은행의 대출 중 60% 이상은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김한 전북은행장 "中企·서민 대출 노하우는 우리가 최고…차별화 전략으로 승부" 2013-01-17 15:31:09
고객이 많아진다. 신용 낮은 고객이 한둘이겠나. 그래도 그 길로 가야 한다. 그게 지역은행의 역할이다. 또 우리는 서민들을 잘 안다. 낙후된 지역 특성상 중소기업과 서민 고객이 많아 오랜 노하우가 쌓였다. 수도권과 전북 고객의 경제 상황이나 생각이 다른 만큼 우리는 별개의 심사모델을 적용한다. 그만큼 심사기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