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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칼럼] 온실가스 감축, 당근이 절실하다 2016-01-08 17:31:48
열린 제21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채택된 ‘파리협정’으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전환점이 마련됐다. 파리협정의 성패를 좌우할 재정지원에 대한 선·후진국 간 동상이몽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국제사회의 기대와 압력에 따라 감축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매우 특별한 위치에 있다는 것이...
DGB대구은행, 금융권 온실가스 줄이기 공동캠페인 업무제휴 체결 2016-01-06 08:15:35
줄이기 공동캠페인 업무제휴(mou)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는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줄이기의 국민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dgb대구은행 박인규 은행장을 비롯해 윤성국 환경부 장관, 김재옥 한국기후ㆍ환경네트워크 대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KEB하나은행, 환경부와 `온실가스 줄이기` 협약 2016-01-05 15:26:37
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김재옥)와 은행권 최초로 `온실가스 줄이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에 KEB하나은행과 DGB대구은행이 함께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생-글] 2016 주목해봐야할 글로벌 변수 2016-01-05 06:17:19
협약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있습니다. 개별항목들을 간단하게 그림으로 살펴보시죠내년 상반기 시행이 예상되는 선전, 홍콩간 교차거래 선강퉁은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면서 중장기적으로 중국 경제 성장축의 변화와 IT, 헬스케어 등 신흥산업의 부흥을 이끌어낼수있을것으로...
청정 화력발전의 미래...CCS가 있기에 2016-01-04 13:13:00
지금 신기후변화체제...화두는 "온실가스 감축" ccs, 2024년까지 연 4.8% 성장 누적시장규모 약 100조원 국내외 환경에 맞는 사업 로드맵 필요...연계기술 개발과 표준화 중요 지금 전 세계적인 화두는 단연 '온실가스 감축'이다. 지난 제 21차 파리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는 2020년 이후를 대비한...
특허청 건강·환경분야 전담 '자원재생심사팀' 신설 2016-01-04 12:00:29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새로운기후변화협약이 타결됐고, 우리나라도 2030년까지는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의 37%를감축하기로 목표치를 제출한 만큼, 앞으로 환경오염 물질 저감이나 자원 재활용에관한 기술개발과 특허출원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유전자 정보 등을...
[인터뷰] 이임택 한국풍력산업협회 회장 2016-01-04 11:23:11
프랑스 파리에서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1)가 열렸다. 2020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담하는 기후변화 협약인 post-2020 新기후체제를 맞아 우리나라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 예상치(bau) 대비 37%를 감축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25.7%는 국내 감축을 통해 달성하고, 11.3%는 국제시장을 통한 배출권 구입을...
박용만 회장 "북한 조선상업회의소와 교류…남북 경제협력 물꼬 트겠다" 2016-01-03 20:08:16
지방에선 장마당 사기업이 생기고 소득이 높은데 평양에는 도시빈민이 생겼다. 휴대폰이 280만대가 넘어가는 데 없어서 못사는 상황이라고 한다”고 소개했다.그는 장기적으로는 기후협약에 따른 탄소배출권도 남북이 거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뉴스의 맥] 탄소관세·배출권 무기화 '기후금융 패권' 대비해야 2016-01-03 18:57:00
un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1)가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파리협정’을 채택하고 막을 내렸다. 기후변화 분야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국이 갈 길도 명확해졌다.이번 파리총회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전략대로 결론이 났다. 국제적...
대한상의 "北조선상의와 교류 검토…원산지증명 활용" 2016-01-03 11:00:48
ICC 멤버이고 박 회장이 ICC 집행위원이어서 조선상업회의소와의 교류에 ICC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 회장은 "좀 지나면 기후협약에 따라 배출권거래 같은 것도 (북한에서) 사올수 있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많다"고 강조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