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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물산업진흥재단, ‘특허’ 황칠나무 제품 개발 및 판매 본격 돌입 2013-02-07 15:58:09
지난 1월29일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2011년 재단 내 천연자원연구원(원장 이동욱)은 지식경제부와 전라남도, 장흥군, 해남군, 완도군의 지원을 받아 황칠명품화육성 ris 사업단을 발족한 후 황칠나무 유효성분 발굴과 과학적 효능검증을 통해 다양한 성과들을 도출해내고 있다. 첫째로 사업단은 황칠나무...
[따뜻한 기업] 효성, 사회적 기업에 '맞춤형 경영 컨설팅' 2013-02-06 15:31:21
강조해왔다. 2011년 ‘함께일하는재단’과 협의해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 효성은 미혼모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세탁공장을 운영하는 ‘클린마미’, 자폐아동들의 예술적 재능을 활용한 상품을 판매해 자폐아 교육에 사용하는 ‘자아만세’, 유기견을 보호하고 동물학대를 방지하는 ‘폴랑폴랑’ 등 채택된 3개...
[따뜻한 기업] 두산, 협력사 경쟁력 강화 통해 '동반성장' 2013-02-06 15:31:10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협력사 기술 자료 보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두산인프라코어는 총 21건의 협력사 기술자료에 대한 임치(보관)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 임치 제도는 대·중소기업이 서로 합의해 기술 및 경영 정보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안전하게 보관해두는 제도를 말한다.협력사의 재무 건전성 확...
[따뜻한 기업] 현대자동차그룹, 명절때마다 복지시설 찾아 나눔봉사 2013-02-06 15:31:00
환경보호에 힘쓰는 ‘그린무브’ 등이다.정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만든 ‘현대차 정몽구 재단’도 사회공헌의 주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 재단은 교육, 장학사업, 의료, 복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100억원을 투입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투자자 "펀드 판매직원, 다양한 상품 권하지 않아" 2013-01-31 16:03:33
낮은 수준이었다.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은 펀드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만 24세~64세 YMCA회원 1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44%가 판매 직원이 다양한 상품을 권유하지 않아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3개 항목까지 복수응답이 가능한 가운데 39%는 `직원의 설명이...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최고경영자] 이석호 사장, 매출 7% R&D 투자…정수기 혁신 주도 2013-01-30 15:32:16
재단을 설립해 장학금 지급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청호나이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호나이스 장학재단’의 장학금은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전국의 고교생들이 장차 국가와 사회에 다양한 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작은사랑 나누기 실천운동본부’는 청호나이스 직원들의...
투자자보호재단, '금융행동 바꾸기' 책자 발간 2013-01-29 11:03:10
교수가 책으로 출간해 유명해진 '넛지(Nudge) 이론'을투자자보호 관련 정책에도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투자자보호재단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책자 '금융행동 바꾸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영국 금융자문기구(MAS)가 2010년 발간한 연구서를 번역한 것으로,금융소비자의 의사...
[부산·경남]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 천연기념물 먹이주기 행사 개최 2013-01-28 13:34:20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과 무학 좋은데이 자원봉사단은 경남 고성군에서 천연기념물 독수리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독수리 먹이주기 행사는 경남 고성군 칠성고성학교 주변 논에서 돼지고기 2000여kg을 뿌려주는 행사로 이뤄졌다. 이학렬 고성군수,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 최재호 이사장, 무학 좋은데이...
<저축銀 분쟁조정 마무리…논란 불씨는 남아> 2013-01-27 08:00:11
손해를 본 고객을 보호하고자 `후순위채 불완전판매 신고센터'를 설치한 이후 1만여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며 대부분이 투자금의 20~40%를 배상받게 됐다. 그러나 투자금을 회수하기까지 수년이 걸리는데다 분쟁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소송을 진행한 투자자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저축은행 후순위채와 관련된...
아르노 회장, 프랑스 떠나는 진짜 이유 "루이비통그룹 해체 막기 위해" 2013-01-25 17:09:29
재단이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사회당 정부가 집권하기 전인 2008년 세워졌다.프랑스 현지언론들은 그동안 아르노 회장이 프랑스에 적용되는 부자증세를 피하기 위해 국적을 바꾼다고 비판해왔다. 앞서 2011년 12월 아르노 회장은 64억7300만유로(약 9조3122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공식적으로 벨기에로 옮겼다.lvmh 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