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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유럽서 뉴 코란도C 글로벌 출시 2013-10-03 16:42:51
통풍 시트, 스마트키 시스템 등이 그것. 또 주간 주행등과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등 유럽 법규를 만족하는 안전품목도 추가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새롭게 탄생한 뉴 코란도c가 유럽 시장에서도 쌍용차의 대표 차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차를 통...
현대차, '아반떼 스트레스 제로' 시승체험단 모집 2013-10-03 01:09:55
'맛'은 새로운 맛집을 찾아 아반떼만의 차별화된 주행성능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나간다. 회사측은 맛집 가이드북과 무료 식사권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행사 참가자에게 5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준다. 또 각 주제별 소감문을 선정해 여행상품권, 주유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할리데이비슨코리아, 2014년 신차 예약 판매 2013-10-03 01:05:32
통풍구 '스필 스트림' 시스템은 주행풍을 순환시켜 라이더가 받는 진동을 20% 정도 줄여준다. 컬러 터치 스크린, 음성인식, 블루투스를 통한 스마트폰 연결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장착했다. 프로젝트 러시모어 기술력을 적용한 투어링 라인업은 스트리트 글라이드(flhx), 로드킹...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 3000원으로 조정… 12일부터 적용 2013-10-02 21:53:09
택시 이용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지적을 수용해 거리당 주행요금은 현재 144m당 100원에서 142m당 100원으로 소폭 조정됐다. 이번 인상안을 통해 서울 택시가 다른 도시로 갈 때 서울 경계에서 목적지까지 요금이 20% 추가되는 시계외(市界外) 할증 요금제가 부활되며, 심야 할증시간(오전 0시~4시) 요금제는 현행대로...
제네시스 최대 320만원 할인 2013-10-02 17:26:04
주행거리가 2000㎞를 넘지 않고 무사고 차여야 한다. 한국gm은 차량 구매(아베오·트랙스·스파크ev·라보 제외) 소비자에게 여행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준다. 쌍용자동차는 대형 세단 ‘체어맨w’ 구매 시 280만원 상당의 4륜구동 시스템을 무상 지원한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현장에서] 도요타 '아발론' 4940만원의 비밀 2013-10-02 14:34:45
시스템, led 주간 주행등, 요추 받침대가 장착된 시트, 한국형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더해졌음을 감안하면 공격적인 가격 책정이다.렉서스 es300h와 가격대가 겹친다는 일각의 우려도 도요타 입장에선 고민이 필요한 지점이다. 회사 측은 렉서스와 브랜드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고객층이 겹치지 않을 것이란...
르노삼성차, SM5·SM7도 환불 프로그램 가동 2013-10-02 14:28:15
구매한 영업점에 신청하면 된다. 주행거리 2,000㎞ 이하 무사고 차라면 반납 신청 시 등록 제반 비용을 제외한 지급액 전체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품질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는 한편 초기 품질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앞서 진행한 'sm3 333프로젝트'의 경우...
르노삼성, "신차 SM5·SM7 마음에 안들면 전액 환불" 2013-10-02 10:39:47
조건은 주행거리 2000km 미만 무사고 기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돌려 받는다는 컨셉트에 한 달간 제품을 사용해 본 후 환불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초기 품질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의 관심을 충분히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엔 타사 준중형 고객을 상대로 희망자에 한해...
[시승기]도요타 아발론 타보니…"캠리는 잊어라, 탁월한 정숙성 한 수 위" 2013-10-02 10:38:20
있다. 고급스러운 실내는 주행의 정숙성으로 이어진다. 창을 닫고 달리기를 시작하면 외부 공간과 분리된 느낌을 줄 만큼 소음이 적다. 고속도로에 진입해 속도를 시속 100km 이상으로 올리면 풍절음이 들리지만 뒷좌석에 앉은 사람과 무리없이 대화할 수 있는 정도다. 도요타 관계자는 "패널 전체에 흡음과 방음 소재를...
"아발론을 막아라"…현대차, 신차교환 맞불작전 2013-10-01 17:27:06
중 처음으로 led(발광다이오드) 주간 주행등도 달았다. 나카호 도시히로 도요타 부수석 엔지니어는 “도요타 차종 중 처음으로 손가락을 갖다대기만 해도 냉난방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정전 스위치를 장착했고 실내 카펫에 차음재와 흡음재 등 신기술을 도입해 정숙성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판매목표는 월 30~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