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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부지 개발 급물살 타나…2017년 착공될 듯 2015-06-23 06:00:31
올해까지 끝나고, 내년 말까지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이 완료되면 2017년 초 건축이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시뿐만 아니라 정부도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한전부지개발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원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날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사업...
롯데월드몰 재개장 준비 `완료` 2015-04-28 16:38:40
발생한 누수에 대해 미국과 대한건축학회의 방수전문가들과 원인 파악에 나서 수조 벽 실란트 문제를 파악하고 수조안의 방수재를 새롭게 시공했습니다. 또한 롯데월드몰 내 상영관 1개관에서 심한 진동이 느껴져 관객들이 대피하는 일에 대해서도 대한건축학회와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시행했다고...
롯데월드몰 '안전문제 자신 있다' 재개장 준비 끝 2015-04-28 14:00:00
건축학과 교수, 오상근 서울과학기술대 방수기술연구센터 교수, 등 각계 외부 전문가가 보완사항과 롯데월드몰 재개장 점검 완료물들을 투명하게 설명한다. 제2롯데월드측은 아쿠아리움 수조벽 누수에 대해 미국과 대한건축학회 방수 전문가들과 함께 원인 파악에 나서 수조 벽 실란트 문제를 파악했고 보수를 완료했다고...
"분당 등 1기 신도시 리모델링 활성화 필요" 2015-04-12 21:12:43
지적이 나왔다.신동우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는 지난 1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노후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연구개발(r&d) 사업추진을 위한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대한건축학회와 한국리모델링협회가 각각...
"영화관 진동은 4D관 스피커 울림 때문" 2015-03-22 22:13:51
건축학회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위층에 있던 4차원(4d) 상영관의 저음용 스피커가 울리면서 아래층 상영관의 영사기에 진동이 전달됐고, 이 때문에 스크린이 흔들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건물 자체가 흔들린 것은 아니었다.아쿠아리움 누수도 마찬가지다. 수족관 아크릴판 틈으로 물이 새기는 했지만 미량에 불과하고, 이는...
제7회 국제접착·코팅·필름산업전시회, 18~2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 2015-03-18 18:10:21
ExMG와 인천도시공사, 한국접착코팅협회, (사)한국접착및계면학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ATEM FAIR는 200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013년부터는 유관산업을 다루는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SURTECH KOREA)와 동시개최를 시작하며 그 규모를 더 키워 올해에는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등...
삼성물산, 정규재·윤창현씨 등 사외이사 재선임 2015-03-16 16:23:19
지냈다. 이현수 사외이사는 한국건설관리학회 회장, 대한건축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뒤 현재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에 재임중이다.이종욱 사외이사는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 한국국제금융학회 회장을 거친 후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에 재임중이다.사외이사의 임기는 2018년 3월16일까지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LH, 공동주택 내진설계 개발 2015-03-13 15:24:05
매뉴얼은 대한건축학회의 학회표준으로 인증될 예정이며, 건축구조기준 개정안에 반영돼 국내 설계기술능력 향상과 공동주택 설계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능기반설계를 적용하면 연약지반에 건설되는 60m초과의 고층 공동주택의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부재와 재료강도의 최적화를 통해 연간 약...
LH, 지진 견디는 아파트 설계법 개발 2015-03-13 11:07:48
건축학회에서 학회표준으로 인증할 예정이며 건축구조기준 개정안에도 반영돼 공동주택 설계에 두루 사용될 전망이라고 LH는 설명했다. LH 관계자는 "새 설계법대로라면 더욱 치밀한 설계가 가능해 아파트의 안전성을확보하면서 건축자재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며 "LH에서만 연간 170억원 이상의원가절감 효과를...
[청년 취업, 봄은 오지 않았다] 서울대도 실제 취업률 50% 못미쳐…SKY "중견기업만 가도 축하" 2015-03-08 21:25:26
이직을 노릴 것이라는 편견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천대 건축과 4학년 김모씨(28)는 “원래 건축 관련 기업에 취직하려 했지만 서류전형에서 번번이 깨지고 난 뒤 눈높이를 대폭 낮췄다”며 “그러고도 갈 곳이 마땅치 않다”고 털어놨다.지방대 출신은 더 서럽다지방대생의 어려움은 말할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