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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9 08:00:08
경기도, 폭우 등 재해 특별경영자금 100억원 편성 170709-0113 지방-0039 07:37 대구·경북 주택연금 가입 급감…"지급액 감소 영향" 170709-0116 지방-0041 07:50 '징역형이 금고형로 뒤바뀐 이유'…법원·검찰 황당 실수 --------------------------------------------------------------------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09 08:00:04
가입 급감…"지급액 감소 영향" 170709-0114 사회-0035 07:40 '고령화 논란' 서울 학교보안관 만 70세로 연령 제한 170709-0116 사회-0036 07:50 '징역형이 금고형로 뒤바뀐 이유'…법원·검찰 황당 실수 -------------------------------------------------------------------- (끝) <저작권자(c)...
'징역형이 금고형로 뒤바뀐 이유'…법원·검찰 황당 실수 2017-07-09 07:50:00
= 판사가 실수로 업무상과실죄에 금고형이 아닌 징역형을 선고해 2심에서 바로잡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업무상과실죄에 대한 법정형은 징역이 아닌 금고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금고형은 수감되지만 노역을 하지 않는다. 법원뿐만 아니라 검찰 구형도 징역형이어서 법원·검찰 모두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작년 23명 사상 해운대 광란의 질주 2심서 감형…금고 4년 2017-06-29 11:01:25
5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사고 당시 김씨가 의식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뇌전증 환자인 김씨가 사고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금고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사고 당시 김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판단한 1심 판결에 대해 사실오인의 위법이 있다며 항소했고...
법학자 박상기는…"성매매특별법 위헌 소지·사형제 폐지"(종합) 2017-06-27 21:57:44
재심을 쉬운 조건으로 허용하고, 사형을 대체할 무기금고형(종신형)의 경우에도 15년 정도 복무하면 출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한선을 철폐한 '절대적 무기형 제도'의 도입을 제시했다. 박 후보자는 2004년 9월 일간지에 기고한 칼럼에서는 "국가보안법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직시할 줄 알아야 한다"며 "그리고...
형법학자 박상기는…"성매매특별법 위헌 소지…사형제 폐지" 2017-06-27 18:37:23
재심을 쉬운 조건으로 허용하고, 사형을 대체할 무기금고형(종신형)의 경우에도 15년 정도 복무하면 출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한선을 철폐한 '절대적 무기형 제도'의 도입을 제시했다. 박 후보자는 2004년 9월 일간지에 기고한 칼럼에서는 "국가보안법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직시할 줄 알아야 한다"며 "그리고...
"납품 도와주겠다"…뇌물받은 광주시의원 1심서 집행유예 2017-06-21 10:38:56
사건에서 금고형 이상의 형을 받으면 직위를 잃게 된다. 이 판사는 "의회 업무 공정성에 대한 사회 신뢰를 배반했다. 뇌물 공여자에게 허위 진술을 회유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다만 받은 뇌물의 액수가 많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 조 의원은 2014년 11월 지역구 관공서에 납품 계약을 도와주겠다며 업자로부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5 08:00:08
잇따라(종합) 170614-1058 지방-0240 17:23 '줄 안걸고 뛰게 해' 42m 추락 부상…번지점프 직원 금고형(종합) 170614-1059 지방-0241 17:24 음주 운전 무마 대가 뇌물 받은 경찰관 집유 170614-1063 지방-0242 17:26 '인공지능 CCTV' 제주서 2019년 시범 서비스 170614-1064 지방-0243 17:27 포화상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5 08:00:08
잇따라(종합) 170614-1007 지방-0240 17:23 '줄 안걸고 뛰게 해' 42m 추락 부상…번지점프 직원 금고형(종합) 170614-1008 지방-0241 17:24 음주 운전 무마 대가 뇌물 받은 경찰관 집유 170614-1012 지방-0242 17:26 '인공지능 CCTV' 제주서 2019년 시범 서비스 170614-1013 지방-0243 17:27 포화상태...
'줄 안걸고 뛰게 해' 42m 추락 부상…번지점프 직원 금고형(종합) 2017-06-14 17:23:57
금고형(종합)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줄을 안전고리에 제대로 걸지 않은 채 42m 높이에서 번지점프를 하게 해 손님을 다치게 한 직원이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 2단독 조용래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번지점프 업체 직원 김모(30) 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