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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직원 6100명, 대학생 멘토 나선다 2013-04-02 17:22:15
멘토로 자원했다. 사원·대리급이 3200여명으로 가장 많고, 윤 사장을 포함해 삼성전자의 김병환·김종호·박두의·이현동 부사장, 삼성중공업의 박중흠 부사장 등 임원급도 189명이 멘토링에 나선다. 윤 사장의 경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한다. 지난해 멘토를 자원한 윤 사장은 5월 서울 홍대앞에서 대학생들과 만나...
삼성 사장들 '고민 해결사' 하겠다 손 든 까닭? 2013-04-02 13:40:54
임직원 6100명이 자발적으로 신청서를 냈다. 사원 대리급 3200여명,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급도 189명이 참여했다. 윤진혁 에스원 사장과 김병환 김종호 박두의 이현동 삼성전자 부사장, 박중흠 삼성중공업 부사장 등도 있다. 삼성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프로그램에 작년, 재작년에 비해 훨씬 많은...
삼성그룹 임직원 6천100명, 대학생 멘토 나선다 2013-04-02 11:47:32
등록을완료했다. 직급별로는 사원·대리급이 3천200여명으로 가장 많고, CEO(최고경영자)·임원급도 189명이나 참여했다. 에스원[012750] 윤진혁 사장과 삼성전자[005930]의 김병환·김종호·박두의·이현동 부사장, 삼성중공업[010140]의 박중흠 부사장 등도 신청했다. 삼성그룹은 3일부터 이달 말까지...
3~4년 차 여성 직장인 변비 주의보 2013-03-19 10:56:37
대리급에 속하는 3~4년 차 여성 직장인의 비중이 33.8%를 차지하며 다른 연차에 비해 평균 12% 가량 높은 변비 경험 비율 을 보여 변비에 가장 취약한 연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3~4년 차는 조직 내에서 신입 사원과 상사 사이에 낀 모호한 위치를 차지하고, 실무가 많아지는 연차인 만큼 대인관계와 업무로 인한 심적...
7000만원 넘는 고액 연봉 직장인 누군가 했더니… 2013-03-18 14:29:51
전문직 (1.9%), 대리급 (1.1%) 순으로 조사됐다. 고액연봉자 학력은 대졸이 46.2%로 최다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초대졸 (21.7%), 석사 (19.8%), 박사 (8.8%), 고졸 (3.5%) 순으로 드러났다. 업무 직종별로 고액 연봉자가 가장 많이 속한 직종은 ‘경영전략 · 기획’분야로 19.8%의 비중을 보였다. ‘기술개발·r&d’...
밀레, 전문성 강화 위해 `임직원 대상 암벽반` 운영 2013-03-11 16:07:40
예정 입니다. 대리급 이하의 입사 연차가 낮은 밀레의 주니어 사원들이 교육의 주요 대상이지만 그 외 수강을 희망하는 직원이면 누구든 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등산학교이자 올바른 등산문화 보급에 힘써온 한국등산학교의 전문 강사들이 교육에 나설 예정이며, 밀레 한철호 대표의 특강 시간도...
[기업들 '인재 열전'] 두산, 임직원 글로벌 재무 교육프로그램 실시 2013-02-19 15:30:50
사내 mba(경영학석사)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mba’(사원~대리급), ‘탤런트mba’(대리~과장급), ‘c-mba(core mba, 과장~부장급)’, ‘e-mba(executive mba, 임원)’ 등이다. 교육기간은 최소 4개월에서 최대 1년이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정가은,...
"직장인 29.1%, 퇴출 압박 받아봤다" 2013-02-12 14:41:03
`대리급`(27.9%), `평사원`(25.9%) 순이었습니다. 퇴출 압박을 받은 방식으로는 `과도한 양의 업무 담당`(27.9%,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고 `업무 담당에서 제외`(23.4%), `안 좋은 소문`(22.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퇴출 압박 원인으로는 `상사와의 마찰`(28.6%, 복수응답)이라는 응답이 가장...
직장인 29.1% "퇴사 압박 받아봤다" 2013-02-12 08:50:36
많았고 과장급(37.6%), 임원진(28.1%), 대리급(27.9%), 평사원(25.9%) 등이 뒤를 이었다. 방식(복수 응답)은 과도한 양의 업무(27.9%)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업무에서제외(23.4%), 안 좋은 소문(22.9%), 은근한 왕따(22.7%), 연봉 삭감이나 승진 누락등 인사 불이익(18.8%), 관계없는 부서로 재배치(16.1%) 등의...
변호사 '7급 공무원' 으로 뽑는다 2013-02-06 17:10:08
몸값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기업에선 과장이나 대리급이 아닌 평사원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공무원 채용 직급도 종래 5급 사무관에서 두 직급이나 낮은 7급 주사보로까지 내려갔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 사이에선 이러다가는 공직 채용 직급이 8, 9급까지 내려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부산시는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