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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10 17:00:00
동계스포츠영재센터 회장 02/10 16:23 서울 임헌정 증인출석하는 허승욱 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회장 02/10 16:25 서울 도광환 꼭꼭 숨긴 얼굴, '주사 아줌마?' 02/10 16:29 서울 박지호 제주 공항 항공편 지연 빈발 02/10 16:30 서울 도광환 눈 천국 울릉도 02/10 16:31 서울 홍해인 논의하는...
김종 "영재센터 협조 요청한 것"…GKL "강요는 아니나 부담" 2017-02-10 16:52:07
김종 "영재센터 협조 요청한 것"…GKL "강요는 아니나 부담" '지원 성격' 공방…'BH 관심사항'이라 말했는지도 진술 대립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문체부 산하 기관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 이기우씨가 법정에서 최순실·장시호씨의...
'강요피해' GKL "김종, 최순실-장시호의 영재센터 지원 독촉"(종합) 2017-02-10 13:11:22
최순실-장시호의 영재센터 지원 독촉"(종합) GKL 사회공헌재단 증언…스키캠프 지원비 2억 돌려 영재센터로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현혜란 강애란 기자 =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2억원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독촉'이 있었다는...
'강요 피해' GKL "김종 차관이 영재센터 지원 독촉" 2017-02-10 12:01:25
GKL 사회공헌재단 증언…스키캠프 지원비 2억 영재센터로 "영재센터 지원 때문에 자체사업 포기한 건 아냐"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현혜란 강애란 기자 =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2억원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독촉'이 있었다는...
최순실·장시호 재판에 '후원 강요' 피해자들 나와 증언 2017-02-10 04:00:02
GKL 사회공헌재단 이사장, 허승욱 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회장을 불러 증언을 듣는다. GKL은 최씨와 장씨가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라는 압박을 받고 총 2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씨가 장씨, 김 전 차관과 공모해 GKL에 압력을 행사하고 후원금을 뜯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평창 G-1년] ⑧ 평창조직위 '최순실 악재 걷고 성공개최 총력전' 2017-02-07 03:00:14
K스포츠재단이 국내 주요 기업들을 순회하며 찬조금을 받아가는 바람에 대기업들이 평창에 후원할 여유가 없어진 것도 조직위로서는 커다란 타격이 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세운 것으로 알려진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역시 평창동계올림픽을 거대한 '먹잇감'으로 삼고 사익을 추구했던...
[탄핵정국 '운명의 1주일'] 6일 최순실·고영태 법정서 첫 맞대면…무슨말 나올까 2017-02-05 19:21:19
예정이다. 차씨와 송씨는 직권남용, 강요, 횡령, 알선수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10일에는 최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 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공판이 예정돼 있다. 이기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과 허승욱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 한국경제 &...
"직접 묻게 해 달라"던 최순실, 고영태와 설전 벌일까 2017-02-05 07:00:03
재판 당사자인 차씨와 송 전 원장의 증인신문이 진행된다. 재판부는 또 10일 최씨와 최씨 조카 장시호씨,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공판을 열고 이기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과 허승욱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회장을 증인으로 신문한다. 장씨와 최씨가 GKL을 압박해 센터에 2억원을 후원하도록 한 혐의 등이...
'문어발 최순실'…교원공제회 산하 K호텔 대표임명도 개입? 2017-02-02 04:00:01
산하 K호텔 대표임명도 개입? 특검, 崔 실소유 동계센터에서 '더케이호텔' 대표선임 문건 확보해 조사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유재경(58) 주미얀마 한국대사가 최순실(61·구속기소) 씨의 추천으로 임명됐다고 진술한 가운데 최씨가 한국교직원공제회 산하 호텔 인사에도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최순실, 미얀마 개발사업까지 손댔나...개인적 이득 취했다? 2017-01-30 18:03:38
평창동계올림픽 특수 효과를 노리고 문체부의 스포츠클럽 사업의 거점으로 춘천 빙상장을 선정케 한 후 조카 장시호 씨가 이끄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운영권을 가져가는 방안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KT에 스키단 창단을 제안하고 영재센터에 대행사를 맡기려 하거나,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