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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원 前 경총 회장의 아이슬란드 트레킹 여행 2019-12-01 15:57:04
필수코스다. 5만원, 30분짜리 큰 수륙양용 보트보다는 구석구석 다 다니는 10만원, 한 시간짜리 작은 고무보트가 낫다. 회픈(HКfn)에 있는 팍쿠스(Pakkhus)식당이 권할 만하다. 6. 동부 피오르 해안 회픈에서 듀피보구르(Djupivogur)를 지나 레이다르 피오르(ReydarfjКrður)까지 1번 링로드는 왼쪽은 폭포가 끝없이...
이달의 등대는 '기도등대' 선유도항 방파제등대 2019-12-01 11:00:05
우뚝 솟은 바위산과 기암절벽, 고운 모래와 바다, 푸른 소나무 등이 어우러져 한 폭의 푸른 수묵화를 펼쳐 놓은 듯한 비경을 품고 있다. 이런 매력 덕분에 2017년 고군산연결도로 개통 이후 많은 여행객이 선유도와 일대 섬을 탐방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선유도항 방파제등대는 인증사진을 찍는 장소로 알려지면서...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서단, 순수하면서 솔직한 매력이 친근하고 흥미로워" 2019-11-27 08:11:01
앞에서는 순수한 감정을 드러내는 인물. 엘리트 코스를 밟은 첼리스트이자 평양 여자들의 워너비로 솔직하고 당당한 걸크러시 매력을 지녔다. 서지혜는 “서단은 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지만, 순수하고 솔직한 매력에서 인간미가 느껴지는 캐릭터다. 이러한 점이 친근하면서도 흥미로웠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
우리가 사랑했던 홍콩 & 영화 이야기 2019-11-25 18:01:08
바다 그리고 고층 빌딩이 한 눈에 들어온다. ▲피크 트램, 도심 속 공중 정원 산책 전망이 좋아 19세기부터 영국인들의 거주지로 사랑받았으며 별다른 교통 수단이 없던 시절 , 영국인들은 가마를 타고 이동했다. 1888년 개통된 산악 기차 피크 트램은 45도가 넘는 급경사로롤 오르는 홍콩의 명물로 정상에 도달하기까지...
!Hola! 카탈루냐! 진정한 럭셔리 여행 바르셀로나에서 즐겨보세요 2019-11-24 16:06:51
첫 코스는 독특한 가죽공예 제품 가게로 가우디 건축물을 모티브로 가방을 만들어 파는 곳이었다.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원하는 디자인에 따라 가방을 제작할 수 있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방’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상점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이 브랜드의 공방 또한 방문이 가능한데 그들이 사용하는...
보고 또 봐도 색다른 매력…보석 같은 카탈루냐 도시들 2019-11-24 16:04:04
카탈루냐 지방을 감싸고 도는 길이 120㎞의 코스타브라바 해안 소도시 중 스페인 사람들이 휴양지로 가장 즐겨 찾는 곳이다. 만을 따라 길게 이어진 해변과 태양에 반짝이는 모래사장, 짙푸른 바다, 해안 도로변 낭만적인 분위기의 노천카페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매력적인 레저 휴양지다. 대표적인 관광 명소는 1919년 조...
'연애의 맛3' 강두 "웃게 해줘서 고맙습니다"…이나래 이별 통보에 덤덤한 미소 2019-11-22 10:30:00
있던 정준이 김유지를 픽업해 함께 빵도 먹고 바다, 숲도 즐기며 행복을 만끽했다. 뒤이어 밤바다를 바라보던 정준이 김유지의 이마에 키스하는 순간까지 공개되면서 ‘연맛 패널’들의 환호를 폭발시켰다. 이재황-유다솜은 유다솜의 필라테스 강습소에서 재회했다. 지난 방송을 본 유다솜의 회원들은 ‘...
'연애의맛' 강두·이나래 이별, 좋았는데…왜 헤어졌나 2019-11-22 10:03:49
정준이 김유지를 픽업해 함께 빵도 먹고 바다, 숲도 즐기며 행복을 만끽했다. 뒤이어 밤바다를 바라보던 정준이 김유지의 이마에 키스하는 순간까지 공개되면서 패널들의 환호를 폭발시켰다. 윤정수는 처음 만난 김현진을 마사지숍에 두고 라디오 스케줄을 소화했다. 윤정수는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소개팅했다"...
광안대교 감상할수 있는 브랜드 상가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2019-11-19 10:28:40
2코스가 지난다. 갈맷길이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와 `길`의 합성어이다. 부산 갈맷길은 사포지향(바다, 강, 산, 온천)인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담고 있어 바닷가를 걷다보면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여기에 상가 인근으로 `더베이102`가 조성될 예정으로, 개발 호재에 따른 관광...
기암괴석 물들인 석양…황홀한 추억의 영광 2019-11-18 15:00:07
달해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기암괴석과 광활한 갯벌, 불타는 석양이 만나 황홀한 풍경을 연출해 ‘인생샷’을 남길 최적의 장소다. 해안도로 아래에는 3.5㎞ 길이의 목재 데크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멀지 않은 염산면 옥실리에는 영광칠산타워가 있다. 전남지역에서 가장 높은 111m의 전망대다. 전망대에서...